오래전 사촌누나13
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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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7:52
그냥 이런 옷이다.
보기에 따라 아주 평범한 옷인데 다만 속옷을 안입었을뿐다.
그런데도 누나는 절대못하겠다고 하고 있다.
노브라로 꼭지 튀어나온게 너무 표시난다고 안된다는데..
노브라가 큰 죄도 아니고 다 가렷는데 꼭지 표시나는게 무슨 문제냐며 이정도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누나를 억지로 데리고 나왓다.
평일 대낮에 길거리는 한산했다.
가끔 동네 영감이나 아저씨 아줌마들이 돌아다닐뿐이다.
어떤 어저씨가 누나 가슴을 뚤어져라 쳐다보고 누나는 고개를 돌린다.
노브라인게 너무 표시가 낫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몇 없었지만 남자들은 모두 누나를 쳐다보는게 느껴졋다.
나는 사람들이 없을땐 슬쩍 누나의 허리를 안고 같이 걸었다.
너무 기분이 좋다.
이쁜 누나는 부끄러움에 얼굴이 빨개져 있지만 길거리 데이트를 하니 꿈만 같이 기분이 들떳다.
걸을때마다 가슴이 출렁거리고 꼭지는 표시가 딱 나는데 누나는 얼굴이 빨개져 있고 이상황 자체가 꼴렷다.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먹는데 주변 테이블 에서 누나를 힐끔 힐끔 쳐다봣다.
우린 슬적슬적 누나의 허리와 다리를 스다듬었다.
누나는 고개를 숙이고 평소 보다 빠르게 햄버거를 먹었다.
집에 돌아올때도 누나는 누가 볼까 긴장해서 눈동자를 돌리면서 걸었다.
그때 처음 으로 부끄러워 하는 여자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남자가 흥분된다는걸 배웟다.
한시간의 짧은 데이트를 마치고 친구집에 도착해서 바로 누나를 꼭 안아줫다.
(헉... 창피해 죽는줄 알았어.. 아는 사람이 봣으면 어떻게...)
(그럴일 없어...)
친구와 난 누나를 바로 눕히고 둘이서 단숨에 옷을 벗겻다.
보지를 만지니 누나는 (헉 ) 소리를 냇고 보지안은 약간 축축해져 있었다.
(누나 섹시한 모습 왜 평소엔 숨겻어.. 사람들이 누나 이뻐서 쳐다보던데 ...)
(몰라...)
(앞으로 이쁜모습 많이 보여줘?)
(머라고...)
친구는 이내 보지를 빨았다.
(아앙.... 하아하아 하아....)
보지는 이내 액이 흘러 번들거렷다.
나도 누나의 큰 가슴을 주물럭 거려면서 꼭지를 빨아줘다.
(누나 기분 좋지?)
(으응..응..하아......하아)
누나는 참지 못하고 숨을 헐떡 겨렷다.
수치를 당한게 평소보다 더 느껴지는건가... 진짜 책에 있는 내용이 맞나 그건 모르겠다.
친구는 중간크기의 바나나를 보지에 넣었다,
(하악.. 뭐야 이건...하아하아.. 싫어 ... 하지마)
바나를 빠르게 흔들자.
(아앙..앙...그러지마 ..아앙..헉..그만 헉 헉헉)
(누나 하자말아 주세요 라고 정확하게 말해야지.)
(그만..헉..그건.. 헉..)
(정확하게 말하면 그만할게)
(하자말아 주... 헉.. 그만 그만)
(못들었어. 다시)
(하자마 하지말아 주 컥..컥)
누나는 몇번의 실패 끝에 겨우 하지말아 주세요 라고 말하고 바나나의 쑤심을 멈추었다.
친구가 누나를 능욕햇다.
(또 외출할건데 그때 말안들으면 더큰 바나나로 쑤셔줄거에요)
(다음엔 밤에 누드로 잠깐만 외출하는거 어때요...)
(제발.. 안돼)
우린 무시하고 다시 누나의 몸을 햘타줫다.
(으응..응..ㅇ,응..)
그리고 뒷치기 자세로 만들어서 친구가 뒤에서 삽입했다.
허리를 빠르게 놀리니
(으엉 엉 엉 엉 엉 )
나는 누나의 커다란 유방을 마음껏 주물럭 거렷고 이내 친구는 정액을 쌋다.
헉헉거리면서 누워 있는 누나에게
(우리 만날수 있는 날이 몇일 안남았어... 누나가 창녀처럼 떠날수 있게 누나도 노력해줘..)
누나는 눈망울에 눈물이 고였다.
(사람들에게 내 모습을 보이는걸 원하니...)
친구와 난 전처럼 양쪽에서 누나를 꼭 안고 큰 가슴을 주물럭 거리면서 볼에 뽀뽀를 했다.
(사람들이 누나의 애쁜 모습을 봣음 좋겠어 .어짜피 누군지 모를거야)
(어떻게.. )
우린 이내 다시 누나의 몸을 둘이서 덥쳣다.
두명의 혓바닥와 손이 누나의 몸을 아낌없이 빨고 햙고 만지고 하니 다시 누나는 달아 올랐다.
(아앙..하아하아..아앙..하아하아)
(누나 대단해 )
금방 달아오른 누나를 좀더 애태우며 애무하다가 교대로 보지에 꼽았다.
따뜻하고 조여주는 보지에 펌프질을 하니 정액이 금방 나올거 같앗고 좀더 참다가 보지안에 싸버렷다.
친구는 자기도 꼽아야 하는데 더럽다고 투덜 거리면서 수건으로 누나 보지를 딱아주고 자기도 꼽았다.
(아앙 하아하아 앙 앙 앙 앙)
친구도 얼마후 보지안에 사정을 했고 누나의 보지는 보지에서 나온물과 좆물로 범벅이다..
우린 누나를 정신적으로 괴롭히고 있었다.
약하지만 수치노출으로 첨해보고 점점더 강하게 요구할게 뻔했고 못한다고 하면 바나나로 쑤심을 당해야 한다.
누나는 노출을 할건지 바나나로 쑤심을 당할건지 스스로 결정을 해야한다..
엄마가 일하러 가자 마자 누나에게 전화 해서 누나를 불렀다.
잠시 기다리니 누나가 왔고 난 누나몸을 더듬었다.
두툼하게 껴입은 코트를 벗기니 하늘하늘한 브라우스와 그 속에 브라자가 있다.
어제의 바지와 다른 치마도 입었다.
누나는 평소엔 치마를 즐겨 입지 않지만 우리의 의식을 위해 누나가 이쁘게 입은거 같다.
누나를 눞히고 누나의 몸을 구석구석 만지고 빨았다.
누나도 좋아하는 느낌이다 숨소리가 점점 커졋다.
가슴을 만지고 빨고 만지고 빨고 계속했다.
아프다고 할때까지 계속 만지고 빨고 만지고 빨고....
누나의 보지를 또 만졋다.
난 어제 친구가 누나 보지를 쑤긴게 걱정되서 물었다.
(누나 아프지 않았어?)
(아픈것 보다 무서웟어....)
(미안해... )
(내일이 마지막 날이야... 또 하고싶고 더 심하게 하고 싶은데 어떻하지?)
(그건...........)
(마지막 이별을 위한 의식이라 생각해..)
(알겠어)
(시작할게..)
(넌,,, 너무 나쁜놈 이야)
빨딱선 자지를 바로 누나 보지에 꼽아 버렷다.
누나도 벌써 축축히 젖어 있었다.
(헉,. 하아아 하아아 앙 아아 앙 ....)
누나도 전보다 뻔뻔해졋는지 신음소리에 부끄러움은 없졋다.꼽는데 속도를 올리자.(흑,,억.,.. 하앙 하앙 너무 좋아 아앙 어떻게.. 아앙 좋아..좋아..)(누나도 좋지.. 말해봐)
(아앙..아앙.. 좋아 좋으니까 더해줘.)
누나도 신음소리가 간드러지고 분위기가 너무 좋다. 하얀 피부위와 커다란 가슴이 탱탱하고 섹스에 너무 잘 어울리는 몸이다.
얼마후 사정을 하고 헐떡거리는 누나가 잠시 진정할때까지 기다린후 누나에게 마지막 말을 하고 싶었다.
진심으로 미안했지만 마지막 이별 의식...누나를 창녀처럼 만드는걸 꼭 하고 떠나 보내고 싶다는 말을 해야한다.
(누나 전에 못한거 다시 하고 싶어...)
(멀...)
(누나 창녀처럼 만드는거.. 이제 헤어질 날이 진짜 몇일 안남았어.. 해줄수 있어..)
(어떻게... 멀할건데..)
누나는 좀 걱정스런 표정을 햇다.
(전에 하던거 마저하자 속옷은 입지 말고 다시 옷입어봐. 전에는 바지였잖아 지금은 치마 입었으니까.. 좋네)
(진짜 그걸 하고 싶어?)
(응...해줘)
다시 누나는 옷을 입었고 외출 준비를 했다. 물론 속옷은 없다.
친구에게 전화해서 당장 롯데리아에 오라고 햇다.
두툼한 코트가 있지만 하늘거리는 브라우스라서 꼭지가 전보다 더 또렷히 튀어나오고 걸음걸이 걸을때 마다 출렁거렷다.
그리고 치마는 적당한 길에에 무릎에서 조금 위 ... 하지만 속에는 아무것도 없고 안즌 자세에선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롯데리아 가는길에 친구를 만났다.
이새끼는 누나 만날생각에 정말 빨리도 온거다.
우린 롯데리아 가기전 누나 코트를 벗겻다.
코트를 벗어버리니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쳐다봣다.
롯데리아 안에 사람들도 쳐다본다.
누나는 의자에 안자서 가만히 숨죽이고 있었다.
아는 사람들이 없기를 바라면서 않자 았는데 안즌 자세에선 치마가 더 올라간다.
친구는 레프킨에 볼팬으로 다리를 벌려보라고 적어서 보여줫다.
누나는 눈동자를 좌우로 굴리면서 다리를 안벌렷고 친구는 그 벌로 노브라인 가슴을 살짝 주물럭 했다.
누나는 깜짤 놀라서 안된다는 눈빛을 나한테 보냈고 나는 하라는 눈치는 줫다.
망설이는 누나의 다리를 친구가 만지면서 벌리라고 하니까....
다리가 살짝 벌어졋다.
물론 지나가는 사람이 노팬티 속 보지를 볼수야 없겠지만 충분히 작극적이다.
(전부 누나가 이뻐서 쳐다보네...)
(아니야.. 그만 집에 가자...)
우린 천천히 햄버거를 먹었고 누나는 급하게 먹었다.
햄버거 먹는동안 지나가는 사람들이 쳐다보고 직원들도 눈을 흘기면서 쳐다봣다.
삼십분쯤 롯데리아에서 가벼운 수치 노출 플레이를 했는데 그 반응은 놀라웟다.
(내가 다해줄게 그런데 이건 진짜 너무해 ...)
누나는 울먹거리면서 말했다.
(진짜 다해줄거야...)
그럼 빨리 가자..
친구는 신이나서 빨리 자기집에 가자고 했고.. 누나는 코트를 겨우 돌려받아서 친구집으로 향했다.
집에가는 길에 초등학교가 있다 하교시간이라 애들이 많았는데 6학년쯤 되 보이는 애들이 무리지어 오고 있었다.
다시 코트를 벗기고 누나보고 애들 있는데 지나가라고 했다.
노브라로 브라우스 한장 입고 걸어가니 꼭지는 당연히 표시나고 출렁철렁 파도가 쳣다.
애들이 다 쳐다봣다.
어떤애는 노골적으로 누나가슴을 바라보고 있었다.
누나는 후다닥 지나가려 했지만 발걸음이 빨라지자 더 노골적으로 출렁거렷다.
집에 도착하고 우린 확인 하고 싶었다.
진짜 도색잡지에 나온데로 노출하고 부끄러움을 당하면 흥분해서 물나오는 여자가 있는지...
방에 들어가자 마자 누나를 억지로 눕히고 보지를 확인했다.
쿵 하는 느낌이 들었다.
약간 물이 나온것 같다.
책에 내용이 완전 거짓말은 아닌거다.
(누나 이거 왜 이래.. 물이... 젖었네... 진짜 누나도 이런거 좋아하는거야?)
(아니야 아니야 그런거 아니야...)
(맞는거 같은데.. )
우리 헤어짐이 몇일 안남았으니 누나를 창녀처럼 만들 방법을 이걸로 하자 드디어 결심했다.
그런데.... 누나가 창녀처럼 몸을 노출하고 부끄러워 하는걸 쳐바보는데 마음아픈게 아니라 존나 잼있다...
우리도 미쳣나... ?
아님 원래 이런게 좋은건가 그땐 몰랏다..
누나에게 진지하게 물었다.
(우리 헤이질 약속한 날짜가 몇일 안남았어... 누나가 창녀처럼 변해서 떠나야 하는데.. 아직 아니야.)
(어떻하면 좋겟니..)
(누나 알몸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그러고 누난 떠나는거야 어짜피 아는 사람은 없을거야)
(그건 안되.. 다른건 안되겠니..)
(누나가 힘들면 얼굴은 가려줄수도 있어... 만약 누나가 안된다고 하면 우리 약속도 못지키는거야.)
(얼굴을 가려도 그건 힘들어,,, 제발 다른거 다해줄게..)
누나는 안된다고 했지만 나는 하기로 했다.
그런데 누나가 과연 할수 있을까 걱정도 됬다.
우린 누나를 발가벗겨서 실오라기 하나 걸리지 않은 몸을 만들어서 서 있으라고 했다.
움직이면 창문을 열어 버린다고 하고 가만 서있으라 했다.
참 몸매가 애쁘다 .
누나는 창문을 열지도 모른다는 무서움과 수치심에.. 눈물을 흘릴것만 같았다.
잠시 후 몸을 뒤틀어서 손으로 몸에 주요부위를 가렷다
누나가 또 울어버리면 안될거 같아서 오늘은 그만 하기로 했다.
하지만 벌은 받아야 한다.
누나를 뒤 돌아서게 하고 뒷모습만 보이게 하고 창문을 열었다.
짧은 시간이지만 창문을 여니 엄청 누나가 긴장했다.
뒷모습 뿐인데 멀 그리 놀라냐며 삼십초쯤 있다가 창문을 닫았다.
누나는 그제서야 펑펑 울면서 너무 무섭다고 했다.
우린 누나를 달래주고
오늘은 그만 하기로 했다.
(누나 마지막 숙제니까 이것만 하고 헤어지자.. 오늘 못하면 내일 할께 누나는 이것만 우리한테 해주면 돼)
우린 누나를 눕히고 그전처럼 부드럽게 누나를 햘타줫다.
보지는 금방 물이 나오기 시작했고 누나는 꿈틀거렷다.
성감대는 금방 뜨끈해졋고 우린 전해 했던것 처럼 한명은 뒷치기 하고 한명은 입에 꼽았다.
(흐엉 흐엉 하아앙.. 흑헉 헝ㅇㅇ)
부끄러움도 잠시 금방 누난 흥분해서 교태를 부렷고 뒤에 꼽은 친구는 등뒤에 사정했다.
뒷치기 하는 친구가 멈추자 좀더 누난 좀더 자유로와져서 내 자지를 정성껏 빨았다.
(헉...싼다 누나.. )
꿀럭 꿀럭.. 누나의 입에 쌋다.
(누나 먹어)
(꿀떡....)
전보다 자연스럽게 먹어줫다.
입가에 흐르는 정액을 휴지로 딱는게 이미 창녀의 모습이 보였다.,.
마무리 숙제만 하나더 하면 된다..
누나와 남은 시간이 별로 없다.
오늘과 내일이 지나면 앞으로 누나를 안아볼수 없다.
헤어짐을 약속한 날이 다가 왔기 때문이다
친구와 난 마지막 파티를 위해 여러가지 준비를 했다.
누나에게 진지하게 말했다
(오늘이 약속된 마지막날인데 누나를 떠나보내기 솔직히 실타.....)
(그래도 약속된 날이다 어쩔수 없잖아.)
(오늘이 지나면 누나는 떠날거니 오늘은 진짜 우리 마음대로 하고싶은거 다할거다.진짜 창녀처럼 대하고 말은들으면 욕하고 때릴거다.
누나는 그 약속을 들어줘야한다...)
자신없으면 오늘 안해도 된고 다음에 해주면 된다고 하니까..
누나는 오늘 다 하라고 한다 ㅠㅠ
친구와 난 누나의 온몸이 침에 번들거릴만큼 햘탓고 누나는 꿈틀거렷다.
보기에 따라 아주 평범한 옷인데 다만 속옷을 안입었을뿐다.
그런데도 누나는 절대못하겠다고 하고 있다.
노브라로 꼭지 튀어나온게 너무 표시난다고 안된다는데..
노브라가 큰 죄도 아니고 다 가렷는데 꼭지 표시나는게 무슨 문제냐며 이정도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누나를 억지로 데리고 나왓다.
평일 대낮에 길거리는 한산했다.
가끔 동네 영감이나 아저씨 아줌마들이 돌아다닐뿐이다.
어떤 어저씨가 누나 가슴을 뚤어져라 쳐다보고 누나는 고개를 돌린다.
노브라인게 너무 표시가 낫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몇 없었지만 남자들은 모두 누나를 쳐다보는게 느껴졋다.
나는 사람들이 없을땐 슬쩍 누나의 허리를 안고 같이 걸었다.
너무 기분이 좋다.
이쁜 누나는 부끄러움에 얼굴이 빨개져 있지만 길거리 데이트를 하니 꿈만 같이 기분이 들떳다.
걸을때마다 가슴이 출렁거리고 꼭지는 표시가 딱 나는데 누나는 얼굴이 빨개져 있고 이상황 자체가 꼴렷다.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먹는데 주변 테이블 에서 누나를 힐끔 힐끔 쳐다봣다.
우린 슬적슬적 누나의 허리와 다리를 스다듬었다.
누나는 고개를 숙이고 평소 보다 빠르게 햄버거를 먹었다.
집에 돌아올때도 누나는 누가 볼까 긴장해서 눈동자를 돌리면서 걸었다.
그때 처음 으로 부끄러워 하는 여자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남자가 흥분된다는걸 배웟다.
한시간의 짧은 데이트를 마치고 친구집에 도착해서 바로 누나를 꼭 안아줫다.
(헉... 창피해 죽는줄 알았어.. 아는 사람이 봣으면 어떻게...)
(그럴일 없어...)
친구와 난 누나를 바로 눕히고 둘이서 단숨에 옷을 벗겻다.
보지를 만지니 누나는 (헉 ) 소리를 냇고 보지안은 약간 축축해져 있었다.
(누나 섹시한 모습 왜 평소엔 숨겻어.. 사람들이 누나 이뻐서 쳐다보던데 ...)
(몰라...)
(앞으로 이쁜모습 많이 보여줘?)
(머라고...)
친구는 이내 보지를 빨았다.
(아앙.... 하아하아 하아....)
보지는 이내 액이 흘러 번들거렷다.
나도 누나의 큰 가슴을 주물럭 거려면서 꼭지를 빨아줘다.
(누나 기분 좋지?)
(으응..응..하아......하아)
누나는 참지 못하고 숨을 헐떡 겨렷다.
수치를 당한게 평소보다 더 느껴지는건가... 진짜 책에 있는 내용이 맞나 그건 모르겠다.
친구는 중간크기의 바나나를 보지에 넣었다,
(하악.. 뭐야 이건...하아하아.. 싫어 ... 하지마)
바나를 빠르게 흔들자.
(아앙..앙...그러지마 ..아앙..헉..그만 헉 헉헉)
(누나 하자말아 주세요 라고 정확하게 말해야지.)
(그만..헉..그건.. 헉..)
(정확하게 말하면 그만할게)
(하자말아 주... 헉.. 그만 그만)
(못들었어. 다시)
(하자마 하지말아 주 컥..컥)
누나는 몇번의 실패 끝에 겨우 하지말아 주세요 라고 말하고 바나나의 쑤심을 멈추었다.
친구가 누나를 능욕햇다.
(또 외출할건데 그때 말안들으면 더큰 바나나로 쑤셔줄거에요)
(다음엔 밤에 누드로 잠깐만 외출하는거 어때요...)
(제발.. 안돼)
우린 무시하고 다시 누나의 몸을 햘타줫다.
(으응..응..ㅇ,응..)
그리고 뒷치기 자세로 만들어서 친구가 뒤에서 삽입했다.
허리를 빠르게 놀리니
(으엉 엉 엉 엉 엉 )
나는 누나의 커다란 유방을 마음껏 주물럭 거렷고 이내 친구는 정액을 쌋다.
헉헉거리면서 누워 있는 누나에게
(우리 만날수 있는 날이 몇일 안남았어... 누나가 창녀처럼 떠날수 있게 누나도 노력해줘..)
누나는 눈망울에 눈물이 고였다.
(사람들에게 내 모습을 보이는걸 원하니...)
친구와 난 전처럼 양쪽에서 누나를 꼭 안고 큰 가슴을 주물럭 거리면서 볼에 뽀뽀를 했다.
(사람들이 누나의 애쁜 모습을 봣음 좋겠어 .어짜피 누군지 모를거야)
(어떻게.. )
우린 이내 다시 누나의 몸을 둘이서 덥쳣다.
두명의 혓바닥와 손이 누나의 몸을 아낌없이 빨고 햙고 만지고 하니 다시 누나는 달아 올랐다.
(아앙..하아하아..아앙..하아하아)
(누나 대단해 )
금방 달아오른 누나를 좀더 애태우며 애무하다가 교대로 보지에 꼽았다.
따뜻하고 조여주는 보지에 펌프질을 하니 정액이 금방 나올거 같앗고 좀더 참다가 보지안에 싸버렷다.
친구는 자기도 꼽아야 하는데 더럽다고 투덜 거리면서 수건으로 누나 보지를 딱아주고 자기도 꼽았다.
(아앙 하아하아 앙 앙 앙 앙)
친구도 얼마후 보지안에 사정을 했고 누나의 보지는 보지에서 나온물과 좆물로 범벅이다..
우린 누나를 정신적으로 괴롭히고 있었다.
약하지만 수치노출으로 첨해보고 점점더 강하게 요구할게 뻔했고 못한다고 하면 바나나로 쑤심을 당해야 한다.
누나는 노출을 할건지 바나나로 쑤심을 당할건지 스스로 결정을 해야한다..
엄마가 일하러 가자 마자 누나에게 전화 해서 누나를 불렀다.
잠시 기다리니 누나가 왔고 난 누나몸을 더듬었다.
두툼하게 껴입은 코트를 벗기니 하늘하늘한 브라우스와 그 속에 브라자가 있다.
어제의 바지와 다른 치마도 입었다.
누나는 평소엔 치마를 즐겨 입지 않지만 우리의 의식을 위해 누나가 이쁘게 입은거 같다.
누나를 눞히고 누나의 몸을 구석구석 만지고 빨았다.
누나도 좋아하는 느낌이다 숨소리가 점점 커졋다.
가슴을 만지고 빨고 만지고 빨고 계속했다.
아프다고 할때까지 계속 만지고 빨고 만지고 빨고....
누나의 보지를 또 만졋다.
난 어제 친구가 누나 보지를 쑤긴게 걱정되서 물었다.
(누나 아프지 않았어?)
(아픈것 보다 무서웟어....)
(미안해... )
(내일이 마지막 날이야... 또 하고싶고 더 심하게 하고 싶은데 어떻하지?)
(그건...........)
(마지막 이별을 위한 의식이라 생각해..)
(알겠어)
(시작할게..)
(넌,,, 너무 나쁜놈 이야)
빨딱선 자지를 바로 누나 보지에 꼽아 버렷다.
누나도 벌써 축축히 젖어 있었다.
(헉,. 하아아 하아아 앙 아아 앙 ....)
누나도 전보다 뻔뻔해졋는지 신음소리에 부끄러움은 없졋다.꼽는데 속도를 올리자.(흑,,억.,.. 하앙 하앙 너무 좋아 아앙 어떻게.. 아앙 좋아..좋아..)(누나도 좋지.. 말해봐)
(아앙..아앙.. 좋아 좋으니까 더해줘.)
누나도 신음소리가 간드러지고 분위기가 너무 좋다. 하얀 피부위와 커다란 가슴이 탱탱하고 섹스에 너무 잘 어울리는 몸이다.
얼마후 사정을 하고 헐떡거리는 누나가 잠시 진정할때까지 기다린후 누나에게 마지막 말을 하고 싶었다.
진심으로 미안했지만 마지막 이별 의식...누나를 창녀처럼 만드는걸 꼭 하고 떠나 보내고 싶다는 말을 해야한다.
(누나 전에 못한거 다시 하고 싶어...)
(멀...)
(누나 창녀처럼 만드는거.. 이제 헤어질 날이 진짜 몇일 안남았어.. 해줄수 있어..)
(어떻게... 멀할건데..)
누나는 좀 걱정스런 표정을 햇다.
(전에 하던거 마저하자 속옷은 입지 말고 다시 옷입어봐. 전에는 바지였잖아 지금은 치마 입었으니까.. 좋네)
(진짜 그걸 하고 싶어?)
(응...해줘)
다시 누나는 옷을 입었고 외출 준비를 했다. 물론 속옷은 없다.
친구에게 전화해서 당장 롯데리아에 오라고 햇다.
두툼한 코트가 있지만 하늘거리는 브라우스라서 꼭지가 전보다 더 또렷히 튀어나오고 걸음걸이 걸을때 마다 출렁거렷다.
그리고 치마는 적당한 길에에 무릎에서 조금 위 ... 하지만 속에는 아무것도 없고 안즌 자세에선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롯데리아 가는길에 친구를 만났다.
이새끼는 누나 만날생각에 정말 빨리도 온거다.
우린 롯데리아 가기전 누나 코트를 벗겻다.
코트를 벗어버리니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쳐다봣다.
롯데리아 안에 사람들도 쳐다본다.
누나는 의자에 안자서 가만히 숨죽이고 있었다.
아는 사람들이 없기를 바라면서 않자 았는데 안즌 자세에선 치마가 더 올라간다.
친구는 레프킨에 볼팬으로 다리를 벌려보라고 적어서 보여줫다.
누나는 눈동자를 좌우로 굴리면서 다리를 안벌렷고 친구는 그 벌로 노브라인 가슴을 살짝 주물럭 했다.
누나는 깜짤 놀라서 안된다는 눈빛을 나한테 보냈고 나는 하라는 눈치는 줫다.
망설이는 누나의 다리를 친구가 만지면서 벌리라고 하니까....
다리가 살짝 벌어졋다.
물론 지나가는 사람이 노팬티 속 보지를 볼수야 없겠지만 충분히 작극적이다.
(전부 누나가 이뻐서 쳐다보네...)
(아니야.. 그만 집에 가자...)
우린 천천히 햄버거를 먹었고 누나는 급하게 먹었다.
햄버거 먹는동안 지나가는 사람들이 쳐다보고 직원들도 눈을 흘기면서 쳐다봣다.
삼십분쯤 롯데리아에서 가벼운 수치 노출 플레이를 했는데 그 반응은 놀라웟다.
(내가 다해줄게 그런데 이건 진짜 너무해 ...)
누나는 울먹거리면서 말했다.
(진짜 다해줄거야...)
그럼 빨리 가자..
친구는 신이나서 빨리 자기집에 가자고 했고.. 누나는 코트를 겨우 돌려받아서 친구집으로 향했다.
집에가는 길에 초등학교가 있다 하교시간이라 애들이 많았는데 6학년쯤 되 보이는 애들이 무리지어 오고 있었다.
다시 코트를 벗기고 누나보고 애들 있는데 지나가라고 했다.
노브라로 브라우스 한장 입고 걸어가니 꼭지는 당연히 표시나고 출렁철렁 파도가 쳣다.
애들이 다 쳐다봣다.
어떤애는 노골적으로 누나가슴을 바라보고 있었다.
누나는 후다닥 지나가려 했지만 발걸음이 빨라지자 더 노골적으로 출렁거렷다.
집에 도착하고 우린 확인 하고 싶었다.
진짜 도색잡지에 나온데로 노출하고 부끄러움을 당하면 흥분해서 물나오는 여자가 있는지...
방에 들어가자 마자 누나를 억지로 눕히고 보지를 확인했다.
쿵 하는 느낌이 들었다.
약간 물이 나온것 같다.
책에 내용이 완전 거짓말은 아닌거다.
(누나 이거 왜 이래.. 물이... 젖었네... 진짜 누나도 이런거 좋아하는거야?)
(아니야 아니야 그런거 아니야...)
(맞는거 같은데.. )
우리 헤어짐이 몇일 안남았으니 누나를 창녀처럼 만들 방법을 이걸로 하자 드디어 결심했다.
그런데.... 누나가 창녀처럼 몸을 노출하고 부끄러워 하는걸 쳐바보는데 마음아픈게 아니라 존나 잼있다...
우리도 미쳣나... ?
아님 원래 이런게 좋은건가 그땐 몰랏다..
누나에게 진지하게 물었다.
(우리 헤이질 약속한 날짜가 몇일 안남았어... 누나가 창녀처럼 변해서 떠나야 하는데.. 아직 아니야.)
(어떻하면 좋겟니..)
(누나 알몸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그러고 누난 떠나는거야 어짜피 아는 사람은 없을거야)
(그건 안되.. 다른건 안되겠니..)
(누나가 힘들면 얼굴은 가려줄수도 있어... 만약 누나가 안된다고 하면 우리 약속도 못지키는거야.)
(얼굴을 가려도 그건 힘들어,,, 제발 다른거 다해줄게..)
누나는 안된다고 했지만 나는 하기로 했다.
그런데 누나가 과연 할수 있을까 걱정도 됬다.
우린 누나를 발가벗겨서 실오라기 하나 걸리지 않은 몸을 만들어서 서 있으라고 했다.
움직이면 창문을 열어 버린다고 하고 가만 서있으라 했다.
참 몸매가 애쁘다 .
누나는 창문을 열지도 모른다는 무서움과 수치심에.. 눈물을 흘릴것만 같았다.
잠시 후 몸을 뒤틀어서 손으로 몸에 주요부위를 가렷다
누나가 또 울어버리면 안될거 같아서 오늘은 그만 하기로 했다.
하지만 벌은 받아야 한다.
누나를 뒤 돌아서게 하고 뒷모습만 보이게 하고 창문을 열었다.
짧은 시간이지만 창문을 여니 엄청 누나가 긴장했다.
뒷모습 뿐인데 멀 그리 놀라냐며 삼십초쯤 있다가 창문을 닫았다.
누나는 그제서야 펑펑 울면서 너무 무섭다고 했다.
우린 누나를 달래주고
오늘은 그만 하기로 했다.
(누나 마지막 숙제니까 이것만 하고 헤어지자.. 오늘 못하면 내일 할께 누나는 이것만 우리한테 해주면 돼)
우린 누나를 눕히고 그전처럼 부드럽게 누나를 햘타줫다.
보지는 금방 물이 나오기 시작했고 누나는 꿈틀거렷다.
성감대는 금방 뜨끈해졋고 우린 전해 했던것 처럼 한명은 뒷치기 하고 한명은 입에 꼽았다.
(흐엉 흐엉 하아앙.. 흑헉 헝ㅇㅇ)
부끄러움도 잠시 금방 누난 흥분해서 교태를 부렷고 뒤에 꼽은 친구는 등뒤에 사정했다.
뒷치기 하는 친구가 멈추자 좀더 누난 좀더 자유로와져서 내 자지를 정성껏 빨았다.
(헉...싼다 누나.. )
꿀럭 꿀럭.. 누나의 입에 쌋다.
(누나 먹어)
(꿀떡....)
전보다 자연스럽게 먹어줫다.
입가에 흐르는 정액을 휴지로 딱는게 이미 창녀의 모습이 보였다.,.
마무리 숙제만 하나더 하면 된다..
누나와 남은 시간이 별로 없다.
오늘과 내일이 지나면 앞으로 누나를 안아볼수 없다.
헤어짐을 약속한 날이 다가 왔기 때문이다
친구와 난 마지막 파티를 위해 여러가지 준비를 했다.
누나에게 진지하게 말했다
(오늘이 약속된 마지막날인데 누나를 떠나보내기 솔직히 실타.....)
(그래도 약속된 날이다 어쩔수 없잖아.)
(오늘이 지나면 누나는 떠날거니 오늘은 진짜 우리 마음대로 하고싶은거 다할거다.진짜 창녀처럼 대하고 말은들으면 욕하고 때릴거다.
누나는 그 약속을 들어줘야한다...)
자신없으면 오늘 안해도 된고 다음에 해주면 된다고 하니까..
누나는 오늘 다 하라고 한다 ㅠㅠ
친구와 난 누나의 온몸이 침에 번들거릴만큼 햘탓고 누나는 꿈틀거렷다.
[출처] 오래전 사촌누나13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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