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중딩때 방학만 기다린 이유)

드디어 방학이다.
중학교의 방학은 대학교 보다 느리다. 누나는 방학했지만 난 좀더 학교를 다니다 방학을 한다.
얼마나 기다렷냐..
방학이 되면 평일에도 누나랑 있을수 있기 때문이다.
10시쯤 누나가 왔다.
딱히 표정이 평소랑 차이가 없다.
누나랑 방학때 머하냐 대학교는 잼있나 등등 이런 저런 이야기르 했다.
(00아 너 요즘 누나가 잘 안만나줘서 화낫어?)
(약간은 ....)
(우린 원래 만나면 안되는 사인걸 너도 알잖아... )
(방학이니까 지금은 아무도 모를거야.)
......................
(방에 들어가자)
누나가 흠칫 놀라면서 말했다.
(벌써...)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누나에게 책을 보여줫다
썬데이 서울
당시에 유행하던 삼류잡지다.
지금기준으론 야한것도 아니지만 당시 중학생이 구하긴 어려운 야한잡지다.
책 한쪽에 접힌부분을 폇다.
<남자를 기쁘게 하는법>
도색잡지에 나온 유치한 그런내용인데 당시엔 진지했다.
누나가 이런식으로 해주길 바라는 마음에 누나보고 읽어보라고 했다.
누나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요구도 들어준다.
읽어보고 나서
(이건 말도 안돼...이런게 어딧냐?)
나는 누나에게 해달라고 졸랐다.
누나는 당황스러워 하며..뜸을 들이다가
(알겠어..)
나는 바로 바지를 벗엇다.
누나가 얼굴이 발그레 해지며 조심스럽게 내 자지를 잡았다.
조심스럽게 누나는 작은손으로 내 자지를 만졋다.
자지는 금세 최고조로 부풀어 올랏다.
잠시후 누나는 책에 나온데로 가장 에민한 부분을 혀로 햘탓다.
대가리와 기둥의 경계를 손으로 잡고 만지다가 뜨끈한 혀의 감촉이 몰려왓다.
기분좋은 붕뜨는 느낌과 강렬한 자극이 왔다.
대가리 부분으로 혀로 돌려가며 햘타줫다.
그러다가 좆을 다 삼키고 머리를 왓다 갓다 햇다.
(쭈압 쭈압......)
(아윽...아...)
오랫만에 빨리니 사정감이 왓지만 참았다.
그러다가 해방감이 잠시 왓다.
누나가 빨던 자지를 뱃어내고 불알을 햘탓다.
또다른 행복감이다.
(으음...ㅇ,,,)
누나는 하던일을 멈추고 말했다/
(이럼 되는거지....)
(딴것도 있잖아)
(그건 안돼....넘 더러워)
(입에 하는게 임신걱정도 안돼고 좋은데 왜 그래...)
(차라리 삽입을 해. 오늘은 임신 안하는 날이야)
(정말.?)
책에는 피임준비가 안됬을때 응급처치법으로 자지를 빨다가 항문을 빨거나 입으로 정액을 받아내면 남자가 좋아한다고 나와있어서 그걸 누나에게 보여줫는데
누나는 그냥 하라고 하는거다.
누나는 뒤돌아서서 옷을 벗었다.
거의 한달넘게 못봣는데 누나가 스스로 벗고 있어서 참 좋았다.
청바지를 내리니 풍만하고 매끈한 엉덩이와 허벅지가 보였다.
티셔츠를 조심스럽게 벗고 누나는 브라 후크를 풀었다.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팬티만 입은 상태에서 이불에 반듯하게 누웟다.
그리고 결정적일때 누나가 즐겨쓰는 방법인 눈을 감고 있었다.
눈을 감으면 도적적인 가책이 덜어진다고 느끼는거 같았다.
(손내려)
가슴을 가린 손을 내리라고 하고 누나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크고 탱탱한 가슴은 한손에 안잡힐만큼 더 부풀어져 있었다.
가슴을 한참 빨다가. 뒷치기가 하고 싶어졋다.
(누나 뒤 돌아봐)
누나는 내 명령대로 뒤돌아서 뒤치기 자세를 했다.
자지를 보지에 갈리진데를 문지르다가 이내 박았다
(헉...)
(누나 빠르게 하는게 좋아 아님 느리게 하는게 좋아?)
(몰라 그냥 알아서해)
(알겠어 ㅎㅎ)
(아응 아응 아앙 앙 앙 앙)
이내 누나는 일정한 신음소릴 냇고 여름날 우린 금방땀에 젖었다.
헐떡이는 누나는 더운데 몸은 더 뜨겝게 달아올라 있었다.
꼭 안고 있다 말했다
(샤워 하고 한번 더 하자)
(맘대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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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여기서 부터 보세요 핫썰에 검색기능이 안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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