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중딩때 방학만 기다린 이유2)

방학이 되고나서 수시로 누나를 만낫다.
누나는 약속이 있거나 하면 못간다 말했지만 그런날은 다음날 집요하게 불러냇다.
오늘이 불러낸 날이다.
누나는 이런 상황에 점점 익숙해 져 가고 있어서 나는 누나에 대한 기대가 점점 커졋고 돌이킬수 없을만큼 진도가 나갓다.
누나는 어른들이 출근하고 나서 이른 오전에 우리집에 왔다.
뻘쭘한 표정을 하고 있는 나를 힐끔 보더니 방에 들어간다.
나도 따라 방에 들어갔다.
(누나 하자..)
노빠꾸 직진이다.
누나는 뻘쭘하게 잠시 망설이다가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했다.
티셔츠를 벗고 반바지를 벗어 차곡차곡 개어놧다.
그리고 뒤돌아서 브라 후크를 풀려고 하길레 내가 다가가서 손으로 풀어줫다.
누나의 매끈한 등을 손으로 쓰다듬었다.
누나는 무표정으로 그걸 받아주고 있었다.
나도 후다닥 옷을 벗었다.
그리고 이불위로 같이 누웟다.
탱탱하고 굵은 허벅지랑 골반위로 꽤 굵어도 쳐진살 없이 굴곡진 허리 그위에 큰 가슴 보드라운 피부 모든게 너무 좋다.
누나는 눈을 지긋이 감고 다음에 닥칠 상황을 기다리는거 같았다.
어린 동생에게 정액을 받아내야 하는 자신의 처지를 받아들이는지 아니면 동생에게 억지로 당하는거라 자신을 합리화 하기 위해 쾌감을 참고 있는건지 알순 없었다.
나는 꼴린 자지를 누나가 보이게 얼굴위로 자지를 보였다.
누나는 고개를 돌렷다.
좀 내려가서 누나의 가슴을 쭈물쭈물 만지다가 젖꼭지를 입으로 물고 빨았다.
나는 누나의 흥분한 모습을 보고 싶었다.
혓바닥으로 누나의 가슴과 목덜미 그리고 허리와 배를 햘탓다.
누나몸에 침이 번들거렷다.
아직은 누나가 완전 흥분하진 않는거 같았다.
그래서 좀더 애무를 해줘야 한다....
허벅지를 햘트니 누나가 반응이 왔다.,
발가락이 꼼지락 거린다.
허벅지 안쪽을 애무하다가 보지에 입술을 댓다.
(하윽,,, 안돼.. 거긴 안돼...)
반응이 왔다 생각하니 더 신이 나서 누나 다리를 더 벌리고 좀더 혀를 내서 쭉쭉 빨아줫다.
(쭈압 쭈압..낼름낼름)
(악,, 아앙.. 그만 거긴 더러워 .. 아.앙..아....)
누나는 머리를 흔들면서 앙탈을 부렷다.
보지에서 물이 나오고 있었다.
이쯤하면 된거 같아서 꼴린 자지를 누나 보지에 꼽았다.
(허.억..)
빨개진 누나의 얼굴에 눈물이 그렁거렷다.
흥분해서 꿈틀거리는 보지를 동생에게 보여진게 부끄러웟는지..
아님 동생에게 몸을 주고 흥분한 자신이 책망하는건지 ...
자지를 꼽아서 흔들자 누나는 이내 앙앙 거리면서 호흡을 맞춰준다.
보지에 물이 나와 미끌거리면서 쪼여주는게 기분이 참 좋았다.
(아앙 아앙)
누나는 입술을 깨물고 고개를 흔들면서 소릴 냇다.
성감대가 자극된 모양이다.
동생이 억지로 덥치고 졸라서 시작된 관계지만 누나도 익숙해 지면서 성감대가 자극되는걸 즐기고 있었다.
(하아..하아,,학,,)
성욕이 폭팔하는걸 누나는 참는거 같았다.
완전 오르가즘이 터져 버리면 그런 모습을 동생에게 보인다면... 누나는 이제 동생이 억지로 했다는 변명도 못하게 된다.
누나의 얼굴이 빨개지고 가슴이 부풀어 올랏다.
나는 자세를 바꿔 누나가 내위로 올라오게 하고 누나가 위에서 하라고 했다.
일단 밑에서 내가 허리를 올려쳐서 꼽앗다 뺏다 하는걸 도왓고 누나는 위에서 약간 소극적으로 허리를 움직였다
잠시후 누나의 허리움직임과 내가 아래서 쳐주는게 호흡이 딱 맞아떨어지자.
(아응 아응 아응 )
기분좋은 누나의 신음소리가 나왔다.
자지를 깊게 박아주자 누나는 위에서 크게 출렁이면서 더 큰 소릴 냇다.
신음소리가 더 빨리지고 커지면서 누나는 약간의 괴성을 질럿다.
(아 .. 아읍 악..아읍...)
알수 없는 소릴 내면서 허리를 들썩거리자 큰 가슴도 출렁거렷다.
나도 더는 참지 못하고 보지에 사정했다.
시원하게 사정하고 헉헉 거리는 누나를 꼭 안았다.
(누나 좋지?)
누나는 빨개진 얼굴로 초첨없이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누나 좋았어.... 대답해줘)
(으응... 좋아...)
누나가 좋다고 했다 ㅎㅎ
드디어 성공했다. 억지로 누나를 안은게 아니라 누나가 좋아해서 안은거다.
누나는 부끄러운지 이불로 몸을 가렷다.
나는 누나의 큰 가슴을 주물럭 기리면서 키스를 했다.
그리고 누나에게 말했다.
(아무도 없는 시간이면 둘이서 만나서 놀자)
(그건... 지금도 만나잖아)
(아니.. 좀더 자주 누나 보고 싶어서... 누나도 좋잖아...)
(그건 안돼... )
안된다고 하지만 좀더 편하게 누나를 사랑해줄수 있을거 같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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