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2
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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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6:40
아침이 오고 역시 어른들은 일 나가고 누나랑 둘만 남앗을때 누나에게 어제 미안했다고 말하니까 누나가 어쩌려고 그러냐 누나에게 그럼 안되지 않냐 등등 .......
한참을 나무라더라 듣고 있다가 내가 누나가 너무 좋아서 그랫다고 확 말해버리니까 누나가 존나 당황하면서 누나를 좋아하면 어쩌냐고 그러는데 내가 그냥 좋은데 어쩌냐고
그러면서 대드니까 누나가 존나 당황하면서 얼굴이 빨개지더라 .
아마 전에 읽엇던 일본 소설때문에 사춘기 짧은 생각에 그래도 되는줄 알앗던거 같아 .
그러고 잠시 정적이 흐르다가 티비 보면서 누나를 안으니 누나가 조금 놀라더라 .
그러면서 어제처럼 가슴쪽이나 허벅지를 얼굴로 부비부비 하니까 누나가 손으로 밀고 밀면 좀 기다렷다 또 부비부비 하고 그러면서 시간을 보냇고
그러다 시간지나서 밤이 되면 같이 누워잘때 전처럼 새벽이 아니라 바로 가슴 만졋는데 누나가 놀라면서 하지마라는데 그냥 만졋다 누나도 당황했지만 강하게 거부를 안하더라 .
그러케 만지다가 누나가 손빼라고 하면 손뺏는데 그게 몇일 반복되니까 밤에는 좀 길게 느긋하게 누나 가슴을 만졋던거 같아 .
그러게 중 2 여름방학이 끝낫어 ,
방학이 끝나고 누나가 그리웟지만 중딩이 학교를 안갈수도 없고 헤어지게 됫지 .
공부는 물건너 갓고 그후 포르노 서적이나 포르노 비디오에 심취해서 누나 생각하며 딸치는걸로 매일 매일 보내다 우연찮은 기회에 누나를 만낫지만 같이 보낼 기회가 없어
아쉬움을 뒤로 하고 방학만 기다렷지 ..
겨울방학이 되고 누나를 다시 만나게 됫고 누나는 첫날 날 피했던거 같아 .
전처럼 가슴을 내어주기 창피하고 그럼 안된다는걸 충분히 아는 나이엿기에 처음엔 날 피했지만 작은집에서 계속 날 피할순 없엇고 머지않은 날 단 둘만 집에 있는 시간이 생겻고
나는 전처럼 누나에게 안겨 부비부비 하는데 전처럼 밤까지 기다리지 않고 바로 낮에 가슴을 만졋는데 .
누나가 내손을 밀어내는데도 계속 만졋지 .. 한참 만지니까 누나가 정색을 하며 너 왜 그러냐 어쩌려고 자꾸 이러냐 막 정색하고 야단치는데 그순간에도 나는 어른들 귀에 들어가면
좆되는데 큰일 낫다 이생각뿐이 안들고 누나에게 미안함이나 이런건 못느꼇던거 같아 .
또 앞으론 못만지게 되면 어쩌나 그런걱정도 들고 .... 이 위기를 모면하려면 어째야 하냐 이런생각만 들고 참 나란놈은 답이 없는놈인거 같아 ...
길지 않은 시간 머리를 엄청 복잡하게 굴리다 굴리다 답이 없으니 그냥 막 나간거 같아 .
누나가 너무 좋아서 어쩔수가 없다 .
가슴만 만질테니 재발좀 허락해 주면 안되냐고 엄청 사정했다 .
누나 가슴이 너무 좋아서 가슴생각에 공부도 못하고 죽을거 같다고 진짜 불쌍하게 이야기 했다 ..
그러니까 누나도 머하 할말이 없는지 할말을 일어버린건지 어이가 없엇는진 모르지만 그냥 아무말도 안하더라 .
그리고 좀 있다가 다시 누나를 안앗지 .
그리고 가슴 만지는데 누나가 얼굴 가리고 가만있더라 ㅎ
누나가 허락한거라 생각하니까 심장이 더 두근거리고 손이 막 덜덜 떨리는데 침도 꿀떡 넘어가고 하여간 허락한거라 믿고 만지는데
조심스럽게 옷을 위로 올리고 진짜 크고 애쁜 가슴을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스다듬다가 젖꼭지도 만지고 양손으로도 만져보고 그렇게 한참 만지니까 누나가 그만하라고 하더라 .
내 목표를 이루엇으니 그땐 더 요구 하진 않앗다 .
누나가 화나서 관계가 영원히 끝날까 그게 무서웟거든 ...
그러케 처음으로 누나에 허락하에 낮에 만졋고 그후 가슴만지는건 쉬웟다 .
사람없을땐 옷속으로 만지는건 허락한거나 마찮가지인데 브라를 벗기거나 옷을 벗기는건 절대 안된다고 했고 나도 누나에 요구를 그땐 들어줫지 ...
그것만으로도 행복했으니까 더 요구할 용기도 없엇고 누나도 딱 그만큼만이 자기가 정한 수위라고 생각한거 같다 .
중 2 겨울방학동안은 옷속에 손 넣어서 가슴만지는건 사람없을땐 실컷 만질수 있게 됫는데 누나집에 이주쯤 있다가 엄마가 집으로 돌아오라고 해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집에 돌아왓는데 방학 마치기 얼마전에 누나가 심부름으로 우리집에 왓는데 진짜 반가웟다 .
역시 집에 사람없을때 내방에서 누나랑 단둘이 잇게 됫는데 이주쯤 못만지다 만지니 정말 천국 같앗다 .
누나는 오랫만에 다시 내가 안으니까 앙탈이 있엇지만 좀있다 잠잠해 졋고 다시 만지는데 그때 내가 완전 발정나서 브라 후쿠를 풀엇는데 누나가 깜놀하더라 ,.
가슴이야 워낙 많이 만졋지만 맨살 가슴은 한번도 못만져봐서 누나에게 재발 한번만 부탁한다고 하니까 누나는 안된다고 하고 서로 한참 실랑이 벌이다가 어짜피 브라 후크 풀엇는데
만지는게 어려운건 아니엿다 .
맨살 가슴 만지는데 꼭지를 만지니까 누나가 몸을 살짝 떠는데 누나가 느낀다 생각하니 더 꼴렷다 .
[출처] 오래전 사촌누나2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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