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독백)

선정적인 콘텐츠가 첨부되어 사진 및 영상이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자극적인 이미지는 모자이크등을 통해 순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지적 작가시점에서 쓰다가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써봅니다. 관점이 다르면 보는 맛이 달라질지 ..
우중충한 구형주택에 어느방안 방안에 신음소리가 가득하다.
방한가운데 누나가 누워있고
누나의 몸위로 어린 동생이 헉헉거리며 삽입을 하고 있다.
누나의 외모는 갓 스무살이 넘은 애뙨 얼굴에 여대생의 싱그럼이 가득담음 풍만한 육체이고
동생은 아직 어린티가 많이 나는 그런 몸이다.
동생의 손이 누나의 등을 감싸고 누나의 몸을 일으켜 세운다.
누나는 별다른 저항없이 동생의 몸위로 올라탓다.
어린 동생은 성숙한 누나의 가슴을 주무르며 가슴을 빨아먹듯 쪽쪽 소래내 빨았다.
누나는 어린 동생의 빨림을 몸으로 느끼며 작은 소리로 신음을 냇다.
누나는 위에서 동생은 아래에서 합체를 위해 동시에 허리를 들썩거리고
신음소리는 방안 가득히 쌓여 넘치도록 흘럿다.
(아윽. 아윽.. 헉.헉.)
다시 동생이 누나의 몸위로 올라가 빠른속도로 허리를 들썩이니 누나의 가슴도 출렁거렷다.
(아아..아아..앙 앙)
누나는 머리를 도리도리 흔들면서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러다가 둘은 꼭 안고 가만 있었다.
땀이 나고 헐떡거리는 숨소리만 방안에 흐르고....
잠시후 동생은 사정을 하고 뒷처리를 하는동안 누나는 멍하니 천장만 보고 있다.
본인의 처지를 아는지 모르는지 망한 표정으로 이 현실을 순응하고 있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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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생각날때마다 그냥 하나씩 올린거에요.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350689&sfl=mb_id%2C1&stx=khg114&spt=-43158&page=2 정주행은 여기가 시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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