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도덕적 어그러짐)

도덕적 어그러짐을 한자어로 배덕감이라고 한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도덕적 어그러짐으로 죄책감을 느끼는게 아니라 도덕적 어그러짐을 느끼고 해방감에 쾌감을 느끼는걸 배덕감이라고 한다.
배덕감...... 배덕감에 섹스가 더해지고 상대가 이쁜몸에 누나라면 그 쾌감은 평범한 여자에게선 절대 느껴질수 없을거다.
내가 사촌누나썰을 계속 우려내는 이유는 이보다 더한 쾌감을 평생 느껴보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 추억을 함께 즐기고 싶어서다.
따르르릉.... 따르르릉..
전화벨 소리에 수화기를 드니 엄마였다.
일하는 직장에서 일하다 잠시 집에 들리니 집에 있으라고 했다.
누나와의 관계를 엄마에게 들키고 수시로 닥달을 당하고 있다.
사촌누나는 엄마가 알고 있단것도 모르고 있고 엄마는 나만 닥달을 하고 있다.
닥달하는 내용은 뻔하다 .
엄마에게 나는 쳐맞기도 하고 욕도 존나 쳐먹고 어제부턴 언제부터 어떻게 하냐,
어떻게 그럴수 있냐에서 어떻게 하냐로 바꼇다.
대답하기 더 곤란하다 ㅠㅠ
솔직하게 말해라고 해서 대략적인 이야기를 했다.
누나가 너무 좋아서 내가 잘때 덥쳐서 가슴만지다가 어찌어찌 하다 보니 관계까자 했다고 대략적으로 이야기 했다.
엄마는 누나가 나에게 몸을 준다는걸 이해하기 힘들다고 하다가 어느순간 약간은 이해하는거 같기도 했다.
언제부터 했냐고 얼마나 했냐고 또 닥달히기에 최대한 축소해서 얼마전부터 하기 시작했고 임신은 한적 없다고 하니
엄마는 한숨만 쉬다가 또 했던말 또 하고 했던말 또 하고 그러면서 신세 한탄을 하는데....
꼭 헤어져라고 이야기 했고 나는 시간을 조금만 달라고 했다가 또 욕을 쳐먹었다.
시계를 보니 큰일 낫다. 누나가 오기로 한 시간이다.
나는 엄마에게 누나가 온다고 이야기 했다.
엄마는 왜,,,라고 물었고 나는 헤어질 시간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햇다.
엄마의 깊은 한숨과 나를 깊이 야단쳣다.
그러던중 누나가 왔다.
나는 큰일 낫다고 생각했다.
엄마에게 들켜 쌍욕을 먹는 중에 누나가 왔으니 이일이 어찌할지 몰라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누나는 그걸 전혀 모르고 엄마에게 반갑게 인사를 했다.
그후 나는 깜짝 놀랏다.
엄마가 그럴줄은 몰랐다.
엄마는 전혀 아무일 없던거 처럼 누나에게 동생을 잘 돌봐줘서 고맙다고 이야기 하고
맛난거 사먹으라고 용돈도 조금 주고 오늘 직장에 일이 많아 야간근무도 해야 하니 집에 자고 가라고 하고 엄마는 다시 일터로 가버렷다.
누나는 하얀색 브라우스에 코트를 걸치고 아래는 청바지를 입고 있다.
단발머리에 귀염상에 얼굴 그 아래 봉긋하게 부풀어 오른 가슴 탱탱한 엉덩이에 롱다리는 아니지만 굴곡이 애쁜 하체...
나는 단숨에 누나의 큰 가슴을 주물럿다.
(헉... )누나는 깊은 비음을 내면서 눈을 똥그랗게 뜨고 나를 봣다.
(깜짝이야 갑자기 왜 이래...)
나는 누나를 손으로 이끌고 바닥에 눕혔다.
(으응... 으읍 )
나는 키스를 하면서 누나의 큰 가슴을 만졋다.
엄마에게 들키고 나서 이 모든게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생각에 나는 더 즐기고 싶었다.
키스를 하면서 목을 빠니 누나도 그냥 아무 앙탈없이 나를 받아준다.,
브라우스와 청바지를 벗기니 수수한 브라자와 팬티만 남았다,
굴곡진 몸에 탱탱하고 부드러운 피부.. 큰가슴을 브라자는 다 가리지 못해 가슴이 삐져 나와 있다.
깊이 키스를 하면서 누나와 나는 서로의 몸을 밀착시켯다.
브라자를 벗기고 큰가슴을 주물러 거리니까
(아아앙 살살해 ... 좀 살살)
내가 팬티를 벗기려고 하자 누나는 엉덩이를 들어 편하게 벗기게 도와줫다.
브라자도 금방 벗겨지고 눈부신 나체가 온전하게 들어낫다.
생리직전인지 큰가슴은 더 크게 부풀어 올라 있었다.
생리직전에 큰 가슴은 살살 빨아야 된다 세게 만지면 아프다고 전에 누나가 알려줫다.
(음... 아...응....음,,,,)
내가 꽂지를 빨면서 한손으론 반대편 꼭지를 만져주니 누나는 눈을 감고 쾌감을 느끼고 있다.
양손으로 가슴을 주물럭 거리다가 보지쪽으로 천천이 애무하다 보지에 입이 다으니
누나는 허리를 뒤틀면서 신음소릴 냇다.
(아앙 아앙 아아아앙)
보지를 빠는데 물이 많이 나와서 비릿한 맛이 낫다.
평소보다 물이 많다.
(누나 오늘 물이 많이 나온다.)
(아앙 왜 그런말을... 창피하잖아....)
보지에 자지를 깊이 꼽았다.
푹... 쑤걱 쑤걱... 푹 보짓물에 자지가 마찰하니 하얀색으로 약간거품이 나왔다.
아주 좋은 섹스일때 누나몸에 나오는 변화다.
누나는 온몸이 뜨끈해지고 몸을 베베 꼬았다.
(누나 기분 좋아?)
(창피해.. 그런말 하지마)
나는 깊이 자지를 쑥쑥 박으니 얼마후 정액을 싸버렷다.
(헉,,헉,,)
누나와 나는 나란히 누워 숨을 헐떡이면서 잠시의 휴식을 취하다가 꼭 안았다.'
누나의 몸은 여잔히 뜨끈하다.
누나를 꼭 안고 키스흘 하며 생각했다.
어짜피 엄마한테도 들켯고 될데로 되라.... 일단 이 행복을 좀더 누리고 싶었다.
착하고 애쁜 누나 몸을 능욕하는거에 대한 죄책감도 사라졋다.
당장 헤어지기엔 이런 착하고 애쁜누나를 더 즐기고 싶었다.
크고 봉긋하고 탱탱한 따뜻하게 부풀어 오른 가슴.
내말대로 몸을 주는 착한마음씨 만큼 애쁜 얼굴...
이왕 들킨거 더 즐겨야 한다.
얼굴을 돌려 키스하며 다시 누나의 가슴을 주물럭 거리면 다시 섹스를 햇다.
이번에는 뒷치기로 누나를 괴롭혀야겠다.
[출처] 오래전 사촌누나 (도덕적 어그러짐)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690389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5.06 | 오래전 사촌누나 (정액을 먹어버린 ..) (32) |
2 | 2025.05.05 | 오래전 사촌누나 (독백) (49) |
3 | 2025.03.16 | 오래전 사촌누나 (친구의 관점1) (14) |
4 | 2025.02.16 | 오래전 사촌누나 (우연한 만남) (35) |
5 | 2025.01.25 | 현재글 오래전 사촌누나 (도덕적 어그러짐) (31) |
6 | 2024.12.30 | 오래전 사촌누나 (좋았던날의 추억) (41) |
7 | 2024.09.05 | 오래전 사촌누나 (누나의 타락5) (30) |
8 | 2024.08.31 | 오래전 사촌누나 (누나의 타락4) (31) |
9 | 2024.08.31 | 오래전 사촌누나 (누나의 타락3) (33) |
10 | 2024.08.30 | 오래전 사촌누나 (누나의 타락2) (36) |
11 | 2024.08.24 | 오래전 사촌누나 (누나의 타락) (65) |
12 | 2024.07.16 | 오래전 사촌누나 (누나가 처음 스스로 벗은날) (31) |
13 | 2024.07.08 | 오래전 사촌누나 (작는누나와의 첫시작2 허무하게 끝남.) (49) |
14 | 2024.07.03 | 오래전 사촌누나 (작는누나와의 첫시작) (51) |
15 | 2024.06.25 | 오래전 사촌누나 (친구집썰) (30) |
16 | 2024.06.01 | 오래전 사촌누나 (시도때도 없이 박고 싶을때) (70) |
17 | 2024.04.20 | 오래전 사촌누나 (누나가 처음 삼킨날) (56) |
18 | 2024.04.15 | 오래전 사촌누나 질문 답글1 (43) |
19 | 2024.04.10 | 오래전 사촌누나 (들킨 이후 이야기4 마지막) (45) |
20 | 2024.04.08 | 오래전 사촌누나 (들킨 이후 이야기3) (35) |
21 | 2024.04.06 | 오래전 사촌누나 (들킨 이후 이야기2) (45) |
22 | 2024.04.06 | 오래전 사촌누나 (들킨 이후 이야기) (71) |
23 | 2024.03.29 | 오래전 사촌누나 찐팬들만 보세요 (119) |
24 | 2024.03.24 | 오래전 사촌누나 (들킨 이야기) (52) |
25 | 2024.03.13 | 오래전 사촌누나 (누나한테 쳐맞은 이야기) (54) |
26 | 2024.03.13 | 오래전 사촌누나 (좋았던 기억) (39) |
27 | 2024.02.29 | 오래전 사촌누나 글쓴사람인데 (35) |
28 | 2024.02.26 | 오래전 사촌누나 (내가한 나쁜짓) (45) |
29 | 2024.02.12 | 오래전 사촌누나 사진 찾았슴 2 (84) |
30 | 2024.01.21 | 오래전 사촌누나 사진 찾았슴 (130) |
31 | 2023.12.29 | 오래전 사촌누나 (기억에 남는 애피소드1) (74) |
32 | 2023.11.07 | 오래전 사촌누나 (뒷이야기 5 큰누나) (63) |
33 | 2023.11.04 | 오래전 사촌누나 (뒷이야기 4 재회) (67) |
34 | 2023.11.03 | 오래전 사촌누나 (작은누나3쓰레기 같은 내인생) (61) |
35 | 2023.10.31 | 오래전 사촌누나 (작은누나2 쓰레기 같은 내인생) (70) |
36 | 2023.10.27 | 오래전 사촌누나 (창녀가된 작은 누나편) (117) |
37 | 2023.10.20 | 오래전 사촌누나 10 (58) |
38 | 2023.10.20 | 오래전 사촌누나 7 (61) |
39 | 2023.10.20 | 오래전 사촌누나 썰 다시 올립니다(엄청 깁니다) (211) |
40 | 2023.10.20 | 오래전 사촌누나 원작자 입니다. (127) |
41 | 2022.10.20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23 마지막 (25) |
42 | 2022.10.20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22 (37) |
43 | 2022.10.18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21 (50) |
44 | 2022.10.16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20 (33) |
45 | 2022.10.15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9 (37) |
46 | 2022.10.14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8 (40) |
47 | 2022.10.13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7 (39) |
48 | 2022.10.13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6 (44) |
49 | 2022.10.12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5 (40) |
50 | 2022.10.12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4 (40) |
51 | 2022.10.11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 쓰기 13 (39) |
52 | 2022.10.11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2 (44) |
53 | 2022.10.10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1 (41) |
54 | 2022.10.10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0 (40) |
55 | 2022.10.10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9 (45) |
56 | 2022.10.10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8 (47) |
57 | 2022.10.10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7 (45) |
58 | 2022.10.10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6 (못썻던 썰 추가) (45) |
59 | 2022.10.09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5 (45) |
60 | 2022.10.09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4 (45) |
61 | 2022.10.09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3 (48) |
62 | 2022.10.09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2 (60) |
63 | 2022.10.09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 쓰기 1 (79) |
64 | 2022.09.23 | 오래전 사촌누나 에필로그 (49) |
65 | 2022.06.19 | 오래전 사촌누나 5편 뒷부분 (보충썰 다음 이야기) (11) |
66 | 2022.06.18 | 오래전 사촌누나 썰 에필로그(상황설명) (10) |
67 | 2022.06.17 | 오래전 사촌누나 5편 뒷부분 (보충썰) (9) |
68 | 2022.06.17 | 오래전 사촌누나 시작부분 (보충썰) (20)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