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작은누나3쓰레기 같은 내인생)
작은누나 일하는 업소까지 찾아가서 기어이 누나를 안고나서 얼마후 군대를 갓다.
당시는 구타 가혹행위가 있던시절이고 나만그런지 다 그런지 존나 개갈굼 당하는 이등병 생활에 미쳐버릴거 같았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휴가를 나왔고 난 집에 오자 마자 작은 누나를 찾아갓다.
군대에서 피폐해진 정신상태에서 먼가 위로를 받고 싶기도 하고 발정난 내 자지에 먼가 해야할거 같았다.
일하는 누나를 졸라 하루 쉬게 하고 만낫는데 만나자 마자 여관으로 갓다.
누나는 능숙하게 브라를 벗고 침대에 누웟고 자연스럽게 섹스를 했는데...
이건 과거에 설래이고 두근거렷던 그런 누나와의 잠자리가 아니다.
누나는 매춘업소에 일년넘게 일하면서 더이상 남자앞에 옷을 벗는게 부끄러워 하는 보통의 여자가 아니였다.
한번 정액을 싸고나니 나도 현타가 왓다.
형편이 어려워 매춘업소에간 누나를 기어이 찾아간 내 자신이 한심했다.
하고나서 침대에 누웟는데 누나가 입을 열었다.
(나 좀 있음 일하는 가계 그만둘거야. 돈도 조금 모았고 일자리도 알아봣으니 그만둬야지.)
(일하는거 많이 힘들었지?)
(별로... 할만해 그런데 이런데 일하면 몸도 상하고 결혼 못할거 같아서...)
누나는 피임약 장기 복용에 임신못할까 걱정하는거 같고 방구할돈 모았으니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했다.
내 예상과 달리 누나는 정신줄 잡고 멀쩡한 정신으로 돈모아 그만둔다는 처음의 계획을 정확하게 생각하고 실행하고 있었다.
다만 남자를 안는게 보통의 여자처럼 부끄러움과 설래임이 있는게 아니라 일하는거 같은 느낌으로 바뀐거 말곤 멀쩡했다.
그런 누나가 너무 딱하고 미안하고 또 한편으론 아쉬웟다.
누나는 나한테 다짐을 받았다.
일 그만두면 다시는 잠자리 하자고 찾아오지 마라고 했다.
서로 멀쩡한 일상으로 돌아가서 정상적으로 살아야 한다고....
애인을 만들던지 못만들면 그냥 잘 참으라고 했다..
오늘이 마지막이니 오늘은 안아줄수 있다고 했다.
나는 더이상 성욕은 느껴지지 않고 그냥 누나의 체온을 느끼고 싶었다.
누나를 꼭 안고 몸을 스다듬으니 촉감이 너무 좋다.
탱탱한 피부에 몸통이 큼직했지만 쳐진 지방이 없이 매끈했고 가슴은 풍만했다.
등과 허리에 라인이 풍만한 에스라인이 돋보였다.
손바닥으로 크게 등과 허리를 스다듬으니 누나가 꼭 안긴다.
엉덩이와 허벅지도 큼직큼직했다.
내가 손으로 누나 몸을 스다듬으니 누나가 먼저 반응했다.
나를 눕히고 내몸위로 올라가 혀로 내몸을 햘타준다.
혀로 몸을 햘타주는데 가슴이 아래로 쳐지면서 부드러운 유방이 내몸을 쓸어준다.
몽롱함에 눈을 감고 있으니 누나는 점점 아래로 내몸을 햘타주며 아랫배에 혀로 햘트면서 불끈하게 꼴린 내 자지를 잡고 본인의 유방에 문질러 줫다.
매춘업소에 일하면서 배운 각종 기술을 나한테 써주는거다.
자지를 빨다가 냉장고에 얼음을 꺼내 입에 물고 다시 내자지를 빨아주니 느낌이 짜릿했다.
그러다가 다시 따뜻한 물을 입에 머금고 자지를 빨아줫다.
그리고 내몸위에 올라타서 말타기를 해주는데 출렁거리는 가슴이 너무 애뻐 나도 모르게 가슴을 주물럭 거렷다.
사정을 하고나서 누나와 많이 이야기를 나눳다.
누나는 그 가계에서 단골손님이 가장 많은 아가씨가 됬는데 그만둔다고 하니 사장이 잡고 안놔준다고 했다.
계속 못나가게 하면 바로 경찰에 신고하던지 할거라고 했다.
누나가 매춘녀가 됬을때 무덤덤했지만 매춘녀로 적응한 모습이 딱해 보였다
그런데 씩씩하게 그만두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다니 아주 기뻣다.
나도 오늘을 마지막으로 더는 누나를 찾아가지 않겠다고 했다.
어디 백화점이냐고 물으니 가까운 대도시의 백화점이고 이름만 대면 다 아는 회사다.
그리 많은 월급은 아니지만 일 배운다 생각하고 열심히 일할거라 했다.
공무원인 언니가 걱정하지 않게 잘 처신할거라고 했다.
큰누나 근황을 물으니 어려운 집안에 그래도 언니가 잘하고 있다고 했다.
공무원시헙 합격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고 가끔 연락하는데 대충 눈치 챈거 같아 빨리 백화점 출근하고 싶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다.
큰누나가 잘산다는 소식을 들으니 기뻣고 과거에 추억이 생각낫다.
[출처] 오래전 사촌누나 (작은누나3쓰레기 같은 내인생)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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