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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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 으음..)
시키지도 않았는데 정액을 먹어버리는 누나를 보니 말할수 없는 쾌감이 몰려왔다.
이건 육체적 쾌감이 아니라 정신적 만족이다 성취감 배덕감 정복감.....
매끈한 누나의 피부를 꼭 안았다.
따뜻하고 보드랍다.
어딜 만져도 찹살떡 처럼 쫀득하면서 탱탱하다.
예술작품같은 느낌인데... 참 이쁘기도 하다.
여자치고 어께가 벌어졋지만 커다란 가슴이 튀어나와 있어 비율이 좋다.
가슴 아래 몸통과 배로 이어지는 라인이 매끈하고 튼튼했다.
엉덩이도 풍만하고 허벅지는 탱탱하면서도 매끈하다.
피부에는 잡티 하나 없다.
누나는 옷을 입었다
옷을 입으니 예술작품이 점점 가려진다..
브라자를 고쳐입고 거들과 티셔츠를 입으니... 예술작품이 가려졋다.
왜 이런 이쁜 몸을 가리고만 다니는지.... 아쉬움이 몰려왓다.
꼭 안아주고 싶어서 꼭 안앗다.
(누나 정액 먹으면 더럽지 않아........)
(니가 원하는거 같아서 ...!!!!!!)
누나는 내가 원하는걸 해주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더 애처로우면서도 에로틱했다.
이런 누나를 친구와 창녀처럼 대했고 앞으로 더 걸래처럼 대할 생각에 내가 이래도 되나....
누나에게 미안함이 몰려왓다.
(남자는 둘이고 여자는 하나야 .. 누나 힘들지 않겟어?)
(집에서 만나면 들킬수도 있으니 .....)
나는 누나의 속마음을 알고 싶었다.
(둘이 할때 누나는 좋은 느낌 없엇어? 좋았는데 창피함 때문에 운거야 .. 아님 그냥 실어서 운거야?)
(창피하고 아프지...)
다시 물었다.
(좋은건 하나도 없었어.)
............... 잠시 망설이다가.
(그건 아니고....)
(우리 만날수 있는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어 누나가 미치도록 좋지만 우린 헤어져야 하잖아.... 난 누나가 약속지켜줫음 좋겟어 그래야 나도 앞으로
누나 안찾는단 약속 지킬수 있을거 같아. 결정은 누나가 해)
(그럼 약속한날 까지 나는 창녀가 되겟네...)
(당연하지 익명이 시키는데로 하는 창녀...)
.................................. 잠시 정적이 흐르고...
(난 지금 너의 누나니 창녀니?)
나는 모질어 지기로 했다.
(누나가 내 좆물을 먹은 순간부터 누난 창녀야... 마지막으로 누나 대접해줄게. 내일 부터 친구집에 갈거야 말거야...)
( 갈게 ........ 가면 되잖아 ..........)
게임은 나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낫다.
끈내 누나는 다시 울음을 터트렸고 나는 우는 누나를 꼭 안아줫다.
그리고 눕힌 상태로 울고 있는 누나에게 키스를 했고...
흐르는 눈물을 햘타 먹었다.
눈물이 이런 맛인가....
눈물이 한참 흘럿고 내가 누나 얼굴을 햘타서 누나 얼굴은 눈물과 침이 번들거렷다.
위에만 옷을 입고 아래는 미쳐 바지를 못 입은 누나를 뒷치기 자세로 만들어 팬티를 내렷다.
뒷치기 자세로 자지를 쑥 집어 넣으니 아까보다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삽입하자 마자 이건 ......
(으엉ㅇ,, 엉...으ㅡ)
신음소리가 아까보다 컷고 나도 흥분해서 빠르게 삽입하자
(으악앙 으악앙...)
신음소리가 아까완 다르다.
괴성에 가까운 신음소릴 냇다
누가 듣던 말던 폭주하는 기차처럼 소릴 내며 박아댓다..
보지에 싸고나서....
뜨끈해진 누나 얼굴에 다시 키스하니.....
멍하게 한참 천장을 바라보다가...
누나가 말했다..
(이럼 만족하니?)
(응 이런식으로 매일 하면되)
누나는 작은 소리로 말했다.
(창녀....................... 걸래년)
혼잣말 하는데 스스로를 자책하는건지 다짐을 하는건지는 모르겠다..
나는 누나를 꼭 안고 못다한 이야기를 했다.
(누나는 몸만 느끼면 되... 생각은 하지말고 봄이 되면 우린 남남처럼 지내는거야... 그때까지 생각은 하지말고 몸만 느껴줘)
(알겟어...)
누나 피임약 잘먹고 있는지와 임신걱정 안해도 되는지 이런걸 물어봣다.
누나는 그집에 진짜 사람이 없는지 이런걸 물어본거 같다.
그리고 남자 둘이고 여자 한명이니 너무 많이 하면 몸이 아플수도 있단 말도 했다.
모든 준비가 끝낫다.
내일부터 광란의 날만 보내면 된다..
그전에 놀이를 하고 싶었다.
누나 보고 여성잡지에 나온 모델처럼 포즈를 취해달라고 했다.
누나는 무슨 포즈냐며 안한다고 햇지만 졸랏다 ㅋㅋㅋㅋ
특별한 포즈는 아니고 브라자 광고에 나온 사진처럼 팬티 브라만 입고 모델처럼 포즈 취해주는거다.
한다 안한다 한참 실랑이 벌이다가 해주는데 누나는 창피한지 고개를 돌렷고 내가 다시 포즈 고쳐주고 모델처럼 이런 저런 포즈 바꿔서
있게 하고 나는 손을 사진기 처럼 만들어서 입으로 찰칵 찰칵 그러면서 놀았다 ㅎ
그러다가 브라자 벗기고 팬티만 입은 상태로 포즈 취하라 시키고 나는 입으로 찰칵찰칵 그러면서 사진찍는 시늉을 했다.
누운 상태로 포즈 취하는데 섹시하다 ...................
그상태 그대로 누나에게 다가가서 옆구리와 등을 혀로 햘타줫다.
(흐윽......하음.........흐응..........하앙)
(누나 피부 너무 좋아 좋아 미치겟어)
(좀 ... 적당히 해)
이때 대문 열리는 소리가 들이고 옆집할매가 들어오는거 같았다.
나는 멈추고 누나를 꼭 안고.... 누나 내일봐
잠시후 누나의 옷을 입히고 조용히 내일 만나기로 하고 헤어졋다.
[출처]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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