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4
누나가 씻고 와서 묻더라
(넌 누나에게 이러는게 좋아)
눈에 살짝 눈물이 고이는게 분위기 파악 못하고
(당연하지)
이딴 대답을 하니까 누나가 눈물을 뚝뚝 흘렷다 씨바 좆됫다....
일방적인 나만의 섹스와 사정이 최근에 반복되니 안그래도 여자로서의 수치심이 있엇는데 그게 더 증폭된거 같다.
누나가 많이 좋아한날 즉 내가 누나에게 최선을 다한날 누나가 만족한날 이런날은 누나가 그런표정이 아니엿는데 오직 내좆만을 위한 섹스가 최근
반복되니 자괴감을 느낀거 같다.
그러면서 그간 자기의 행동에 전체적인 후회 반성 이런게 생기면서 씨바 난 좆됫다.....
너 분위기 이상해지기 전에 내가 누나 눕히고 만족시켜 줘야겟단 생각에 애무도 해주고 보지도 빨아주고 했는데.....
반응이 거의 없더라...
누나가 슬럼프에 빠진거 같다.
누나가 슬럼프에 빠졋어도 섹스는 이어졋고 그러다가 여름방학이 끝낫어.
방학이 끝나고도 전처럼 주말에 만나 섹스는 했지만 누나가 거부해서 건너뛸때가 많앗고 가을이 시작할때쯤 거의 한달을 못했어.
전화하면 안된다고 짧게 이야기하고 끈어버리니까 머 방법이 없지...
누나가 그 당시엔 결심을 했나봐 이 관계가 지속될수 없고 지난날을 후회하는거 같앗어.
그러다 휴일날 전화도 없이 아침에 불쑥 찾아갓어 아침일찍이라서 다른 가족들이 있엇는데 조용히 누나부르니 깜놀하더라 다른식구 모르게 급하게 나와서
왜 전화도 없이 왓냐고 힐끔거리더라..
나는 일단 우리집에 가자고 손을 잡아 끄니까 앙탈을 부렷지만 주위 눈치에 그냥 따라오는데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고 다시 끈어졋던 관계를 어찌 다시 이을까
고민고민 했지.
버스타고 집에 오는데 누나는 그냥 아무말도 없이 가만있는데 나랑 눈을 맞추진 않더라.
난 화가 낫지만 일단은 참앗어.
그간 관계가 나만 좋앗던건 아닌데 왜 갑자기 그러는지 이유는 알겟지만 이런식으로 대충 끝내기엔 너무 많은 일이 있엇으니
끝내더라도 먼가 확실하게 끝내고 싶엇어.
집에 와서 키스하고 옷벗긴 다음 애무가 시작됫어 나는 한동안 누나가 날 멀리해서 누나가 진짜 날 실어하나 걱정했는데 그건 또 아닌거야..
오랫만에 섹스하는데 금방 누나도 흥분이 시작되더라..
가슴 배 옆구리 햘타주는데 꿈틀 거리기도 하고 누나가 위에 올라가서 펌프질 하는데 몸을 숙이게 하고 가슴을 빨아줫어,.
언제 봐도 애쁜 가슴 한참을 빨아주고 사정하니까 참 시원한 느낌이더라.
섹스한후 잠깐의 현자타임때 누나가 입을 열엇어.
(어러면 좋아)
(누나도 좋잖아,,,, )
나는 누나 가슴을 스다듬으며 젖꼭지를 만졋어
(누나도 좋으면서 왜 요즘 피하는데)
(어짜피 이럼 안돼잖아 들키면 어쩌려고....)
(평생할순 없지만 일단 지금은 헤어질수 없어)
누나는 눈물을 글썽거리면서
(그럼 안되는데 .....)
끝내 울더라....
오랫만에 울렷는데 그땐 이상하게 미안한 감정이 안생기더라.
그만울라고 내가 지랄을 좀 했어
그건 지금도 후회 되는데 울음 안그치길레 그냥 몸을 만졋어
큰 가슴 탱탱한 허벅지 스다듬으면서 등에 뽀뽀도 하고 돌어누워 우는데 만지고 뽀뽀하다고 하다가 그냥 애무가 시작됫어
(넌 지금도 그러고 싶니)
(가만 있어봐...) (오늘 안에 싸도 돼)
그냥 대답 안하는걸로 봐서 안에 싸도 될거 같아서
난 안즌 자세로 누나 다리를 벌리고 삽입했는데 다리를 벌리니까 더 변태 스럽고 누나도 부끄러워 하는데 그런 분위기 참 좋앗어
먼가 정복하는 느낌을 그때 느낀거 같아..
다리 벌려 하다가 그냥 포개 누위서 키스하면서 삽입하는데 누나도 다시 흥분하는거 같앗어.
누나도 변태끼가 확실이 있엇나봐.
남자에게 종속되는게 좋은 그런 성향이 좀 있엇어..
그때 난 에스엠을 몰랏으니 망정이니 알앗으면 큰일날뻔 했다.......
질내 사정은 안하고 배에 사정했는데 번들거리는 정액이 배에 뿌려지고 누나는 큰가슴을 헐떡거리면서 얼굴이 빨개졋더라.
울어서 빨개진것도 있지만 흥분했나봐,.
누나 씻으려 가고 나도 대충씻고 ....
누나 대충 옷입은 상태에서 안고 누워서 가슴 만지며 말했어
(너무 걱정할 필요 없어) (어짜피 평생 할순 없잖아 )
(널 어찌 믿냐 등등...)
편안하게 누워서 서로 가슴만지고 키스하고 그러면서 하루를 보내고 헤어지면서 키스도 했어
자연스럽게 슬럼프는 끝난거 같아.
[출처]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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