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좋았던날의 추억)

누나를 따먹은날 묘사와 대화를 좀 자세하게 해달란 팬의 요청으로 다시씁니다
(아앙 아 아 앙 아아 앙....)
(헉 허어허어 헉 ....)
한시간 넘게 누나 위에서 누나의 몸을 주무르고 빨고 햘타주며 두번이나 사정했지만 다시 누나 몸에 올라탓다.
(누나 허억 다리 다리좀 더 벌려봐 ...)
(아앙 앙 앙 다리 앙 다리를 앙 .. 다리를...앙 . 아파 다리가 아파 뒤로 해 뒤로 ..)
(헉 ..헉 헉 그게 낮겠다 뒤로 둘아봐)
한시간 넘게 나의 온몸 히롱해도 누나는 온몸으로 견뎌내고 다리를 벌려주었고 지금은 뒤로 돌아 주었다,
누나의 몸매는 내가 처음 누나의 몸을 본이후 지금까지 한번도 실망시키지 않았다.
누나에게 처음 누나 옷을 벗길때 심장이 터질거 같았다고 말해주니 누나는 부끄러워 하며 머가 그리 좋았냐고 했다.
그리고 지금 나를 위해 뒤로 돌아 팔로 몸을 지탱하고 엉덩이를 내밀어 준다.
(앙앙 너도..참... 아앙 꼭 세번을 해야해? 아앙 앙 난 지금도 만족해...)
(엄마 오기전에 마지막 한번더 해야지 두번은 아쉬워 세번은 해야지)
(너는 너무 욕심이 많아.... 아앙 누나를 이런식으로 ,..아앙 앙)
업드린 누나를 향해 다시 꼽아주는 속도를 올렷다
(아앙 아앙 아앙 앙... 너무 ..아앙 너무 아앙ㅇ아앙 )
(누나 좋아 실어 빨리 말해 ... 누나 좋아?)
(아앙 ...응 조...좋아 아앙 )
(내일도 해줄거지 빨리 말해....)
(으앙 ,,, 항상 니 마음대로...아앙 ..헉...그래 그래 )
(누나 안에 싸도 돼지)
(으응 아앙.. 그래 그래 아앙 학)
누나는 오르가즘이 왓는지 이불을 앙손으로 잡고 몸부림을 쳣다.
(아앙 아앙 빨리 빨리..아앙)
(우윽 싼다.. 윽..누나)
중학교 졸업식을 앞둔 사춘기 나의 자지는 최고로 발기되 있었고 세번째 사정인데도 정액이 꿀럭 나왔다.
누나는 벌것게 달아 오른 몸을 헐떡거리며 숨을 고르고 있었다.
숨을 헐떡 거릴때 마다 큰 가슴이 헐떡 헐떡 떨린다.
얼마전 우리 관계를 엄마가 눈치 챗지만 누나는 들킨지도 모르고 엄마 오기전까지 빨리 하고 누나가 돌아가야 한단 말에 내가 시키는데로
몸을 줫다.
최고로 달아 오른 누나몸은 큰 가슴이 흥분해서 더 팽팽하게 부풀어 올라 하나의 예술품 처럼 애뻣다.
이정도로 크면서도 탱탱하고 모양이 잡힌 가슴은 다시 보기 힘들거란건 그땐 몰랏다.
작은키지만 여자치고 재법 큰 어깨에 덩치지만 온몸이 탱탱하고 들어갈때 나올때가 정확하게 구분된 누나몸은 피부도 매끄러웟다.
마음씨 착한 누나를 덥쳐 섹스한지 일년 그만 헤어져야 한단게 너무 아쉽지만 한동안 매일 하고 싶었고 누나도 기꺼이 그러겠다고 했다.
달아오른 누나의 몸을 주물럭 거리며 큰 가슴도 만져줫다.
누나가 한참을 꼭 안고 스다듬고 만져주며 안정되길 기다렷다.
십분 이십분후 누나가 오르가즘에서 안정을 찾고 샤워하고 엄마오기전에 자기집으로 돌아갓다.
[출처] 오래전 사촌누나 (좋았던날의 추억)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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