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기억에 남는 애피소드1)
이 썰은 누나 가슴 만지는거 성공하고 몇닳후 처음으로 누나를 벗긴날 이야기 입니다.
중학교 2학년때 어느날 주말 누나의 동의따윈 없이 뒤에서 누나를 안았다.
누나도 앙탈을 부렷지만 어느덧 전날처럼 누나 옷속에 내손을 집어 넣는데 성공했다.
누나의 가슴은 정말 크고 부드러웟다.
그때까진 옷을 벗기거나 브라를 벗기진 못하고 옷속으로 손을 넣어 브라위로 누나 가슴을 만지는게 암묵적 합의였다.
등위에 후크쪽으로 손이 가니 누나가 화들짝 놀란다.
내가 암묵적을 룰을 어기려고 한다는걸 누나도 느낀거다.
내몸을 밀어내며 앙탈을 부렷다.
그래도 아라곳 하지 않고 내가 계속 브라후크쪽에 손을 대고 풀려고 하니까 누나가 갑작 울음을 터트렷다.
그순간에도 난 누나 가슴에 손을 안때고 주무르고 있었다.
내가 이러는게 너무 힘들다고 했다.
나는 누나가 너무 이뻐서 참을수가 없다고 했다.
누나는 넌 누나를 좋아하는거냐 아님 누나 몸을 좋아하는거냐
이럼 진짜 안된다고 하면서 그만하라고 했다.
근데 성욕에 미쳐서 글래머 누나 몸을 만지는 중딩이 누나말을 들을리없잖아.
가슴에 손좀떼라는 누나말에 나는 누나에게 제안을 했다.
나 가슴 한번만 만지게 해주면 앞으로 누나에게 안할게.
그게 무슨말이야 지금껏 엄청 만졋으면서 멀 한번만 이라고.
그게 아니라 지금껏 옷위로 만졋잖아
머라고 ... 옷속으로 만졋잖아.
아냐 브라자도 옷이니까 옷위로 만진거야.
누나는 말문이 막혓는지 가만 있었다.
나는 계속 누나를 졸랏고 누나의 앙탈은 점점 지쳣는지 약해졋다.
그리고 잠시후 드디어 누나가슴에 있던 브라의 후크가 풀렷다.
누나 가슴은 정말 크고 애뻣다.
큰가슴이 쳐지지도 않고 탱탱하게 고르게 부플어 있는 풍선같았다.
큰가슴을 손으로 만지는 누나 몸이 파르르 떨린다.
나는 이내 입으로 젖꼭지를 빨아버리니
꺄악 안돼... 그건 안돼
누나는 가슴을 빠는건 안된다고 했다.
그리고 몸을 뒤집어서 등으로 몸을 돌렷다.
그러나 난 멈추지 않았다.
누나의 하얀등은 매끈했고 부드라웟다.
누나 등을 스다듬으면서 다시 누나 몸을 돌려 가슴을 가리던 손을 치우게 하고
입으로 큰가슴을 한입 가득 빨앗다.
포르노에서 배운대로 혓바닥으로 꼭지를 햘타주기도 하고 돌리기도 하면서 가슴을 주물럿다.
누나는 너무 빨면 아프다고 신음 소릴 내서 살살 하다가 다른쪽 꼭지를 빨아줫다
그러다가 양손으로 가슴을 주물럭 거리면서 목을 햘타주고 배를 햘타줫다.
누나 몸에 침이 번들거렷다.
훌쩍거리던 누나는 그만하라 하더니... 이내 울음을 터트렷다.
나는 돌아선 누나를 뒤에서 꼭 안고 누나를 달래줫다.
누나가 너무 이쁘고 좋아서 그랫다고 오늘만 누나가 가만있어주면 앞으로 안그러겠다고 누나를 달랫다.
오늘만 이러고 앞으로 비밀로 하면 된다고 누나를 한참 설득하니 누나가 더는 절대 안된다고 했다.
나는 섹스를 하려는게 아니라 누나 몸을 만지고 싶을 뿐이라고 이야기 하고 오늘만 만지는걸 허락해 달라고 했다.
누나는 지금까지 만졋으면서 멀 더 하려고 하냐고 해서
나는 누나가 앙탈부리고 막 밀어내고 그래서 잘 만지지 못했으니 누나도 앙탈 부리지 말고 가만 있어야 된다고 했다.
그러자 누나는 양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가만 있었다.
나는 드디어 누나가 완전 허락한거라 생각하고 천천히 누나 몸을 입으로 햘타주며 만졋다.
목부터 가슴 꼭지 그리고 배 허리 바지는 손을 못댓지만 상체는 완전 다 햘타줫다.
그리고 누나를 뒤로 돌리고 매끈하고 보드라운 등을 햘타줫다.
누나는 몸을 꿈틀 대기도 하고 헉 하는 소리를 내기도 했다.
한참을 앞과 뒤로 애무해주고 누나를 꼭 안고 있으니 다시 누나가 울었다
왜 우냐고 하니까 창피하다고 했다.
나는 아무도 모르는일 인데 왜 창피하냐고 아무도 모르면 아무일도 없는거라고 했다.
윗옷을 벗은 누나를 꼭 안고 있는데 누나가 몸을 일으켜서 옷을 입으려고 했다.
나는 누나를 다시 눕히고 키스 하려고 하니까...
누나가 또 하려고 그러냐고 했다.
나는 또 하겠다고 하고.
다시 누나의 얼굴을 뽀뽀하고 귀를 빨아줫다..
누나는 전혀 앙탈 부리지 않고 자기 몸을 온전히 나에게 내어줫다
나는 반듯하게 누나 몸위에 내몸을 겹치고 목을 빨면서 가슴을 주물럿다.
나는 그날 한참을 온종일 누나 몸을 희롱하고 느꼇다.
이날 비록 섹스는 안했지만 누나를 벗기고 만지면서 누나를 내것으로 만드는데 성공한거 같아 가장 기억에 남는 날인거 같다.
[출처] 오래전 사촌누나 (기억에 남는 애피소드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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