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질문 답글1
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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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21:45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그만큼 몸을 섞었는데 그 이후에 서로가 서로를 원하지 않고, 혹은 원하더라도 몸을 섞지 않는게 가능한가 싶었습니다. 썰 끝난 시점 이후에 사촌누나와 몸을 섞은 일이 없었나요?
혹은 누군가가 먼저 관계를 제안하거나 원하는 일이 없었나요?
혹은 누군가가 먼저 관계를 제안하거나 원하는 일이 없었나요?
일단 당시 누나와 헤어지고 엄마에게 불효했단 마음과 누나에게 죄지은 마음에 한동안 참고 참았습니다.
썰에 나온 친구와 양아치녀들 따먹으로 다녓는데 몇번은 성공했지만 이쁘고 몸매좋고 착하고 똑똑한 쉽게 말하면 최상급 여자를 어릴때
만나 실컷한 입장에서 그런 쓰레기 양아치녀들 만나서 떡치니 맛있다 좋다 이쁘다 이런 느낌 거의 없고 어떨땐 더럽단 생각도 들더라고요.
또 놀란게 난 여자몸은 다 매끈하고 탱탱하고 촉감이 좋을줄 알았는데 아닌 여자도 있단걸 알았고.
여자 가슴이 다 이쁜게 아니란것도 알았습니다.
누나는 일년쯤 후에 시험에 합격하고 타지역에 발령을 받아서 진짜로 떠나버렷습니다.
만나고 싶어도 만날수 없는 상황이라서 생각나도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죠.
작은 누나는 당시 그리 친하지 않던 시기라서 불러낼수도 없었고 당시는 죄책감 같은걸 나도 느끼던 시절이라서 당시는
작은누나에게 수작을 걸수도 누나가 넘어올거 같지도 않아서 그땐 포기했습니다.
지금 잘사냐고 물어보시는 분도 있는데 누나 지금 잘삽니다.
평범한 사람보다 훨씬 더 돈도 잘벌고 화목하게 삽니다.
또 궁금한거 있음 댓글 달아주세요
[출처] 오래전 사촌누나 질문 답글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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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9 Comments
리스트에 있는 건 다 본거 같습니다. ㅎㅎ
좋았던 건... 부럽다는 거? ㅋㅋㅋ
뭐.. 친척하고 그런 관계와 일반 사람(?) 하고의 관계가 다르진 않을건데...
느낌은 다를건데....
마음이 다르니.. (걸릴까봐 두렵고, 긴장되고, 하면 안되는 걸 알기에 더 흥분되고 등등)
더 좋게 느껴지는 건지...
아니면 아무래도 친척이다보니 서로 몸끼리 더 맞아서 좋은 건지..
아니면 똑같은데... 먹으면 안되는 걸 알기에 더 좋은 것처럼 느껴지는 건지...
솔직히 별로 상상해본 적이 없어서... 그 기분을 모르겠네요.
좋았던 건... 부럽다는 거? ㅋㅋㅋ
뭐.. 친척하고 그런 관계와 일반 사람(?) 하고의 관계가 다르진 않을건데...
느낌은 다를건데....
마음이 다르니.. (걸릴까봐 두렵고, 긴장되고, 하면 안되는 걸 알기에 더 흥분되고 등등)
더 좋게 느껴지는 건지...
아니면 아무래도 친척이다보니 서로 몸끼리 더 맞아서 좋은 건지..
아니면 똑같은데... 먹으면 안되는 걸 알기에 더 좋은 것처럼 느껴지는 건지...
솔직히 별로 상상해본 적이 없어서... 그 기분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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