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11

(누나 이리와봐...........)
누나는 겁먹은 표정으로 나를 쳐다봣다.
나도 내가 멀할지 몰랏다...
마음속에는 분노와 사랑이 선과 악처럼 싸우고 있었다,.
누나를 욕하고 때리고 겁탈하고 싶은 마음까지 들어버렷다...
나는 누나와 똑 바로 섯다.
누나는 긴장한지 침을 꿀떡 삼켯다..
(누나 사랑해..........) 하면서 누나를 와락 안았다.
(누나 떠나지마 영원히 사랑할거야......)
누나는 멍하니 아무말 못하고 있었다.
(어쩌려고 .......갑자기 사랑한다 하면 어쩌니 .....)
(누나 사랑해 영원히 사랑하고 싶어......)
(우리 약속날 헤어지기로 했잔아.... 왜 이래....)
난 화가낫다.
(누나가 약속 어기고 도망갓잖아.. 우린 누나 얼마나 기다렸는데 누나에게 잘해주려고 우리가 얼마나 노력했는데...
못헤어져 약속 어긴 누나 잘못이야)
누나는 잘못했다며 자기가 남은 시간 잘해줄테니 제발 그러지 마라고 했다...
나는 더 악에 받쳐서 누날 절대 포기 안할거라 햇다..
내가 무대포로 누나 사랑한다 포기안할거라 하자 누나는 당황하고 급기야 눈물까지 글썽이며 나한테 사정했다.
(제발 이러지마.... 제발...)
나는 사정하는 누나에게 나도 괴롭다며 누나 미안하지만 못보내겟다 사랑한다 결혼 하고 싶다..... 이런 말을 무지성으로 토해냇다.
누나는 흐느끼면서 (제발 .... 제발 ....)
나에게 용서를 구하고 있다.
(누나가 어떻게 해주면 좋겟니... 전처럼 너랑 자주면 돼? 아님 친구랑 같이 자주면 돼?)
나는 말했다. (그걸로는 부족해)
(그럼 멀 어떻게 .... 원하는게 먼데... 하루종일 누드로 있을까 전처럼 정액이라도 먹을까 )
누나는 갑자기 엉엉 울었다......
나는 우는 누나가 불쌍해 지기 시작했다.
용서 해주기로 했다.....
(창녀가 왜 울어.. 울음 그쳐...)
누나는 빤히 봣다.
(그럼 약속한날 헤어지는거야?)
(당연하지 ....... 그런데 약속을 어긴건 누나니까 이대론 안돼......)
(그럼 ............ 멀....)
(내가 시키는거 다 할수 있어... 못한다 하면 진짜 두번은 용서 못해... 대답해?)
누나는 마지 못해...
(알겟어.... 근데 멀... 하려고)
(집에 전화해 오늘 못들어간다고 ........ 우리집에서 자고 가는거야............)
누나는 숙모에게 전화해서 이런 저런 핑계를 대고 오늘 외박을 허락받았다....
누나는 마음속으로 결심을 한거 같았다...
나는 또 누나에게 전화하라 했다....
(또 어디로 전화를.....)
(친구집에 전화해서 누나가 친구 불러......... 우리집에 오라고 오늘 맘껏 밤세 놀자고 누나가 전화 해서 불러?)
(그건 ................ 너무해.)
(왜 못해 그정돈 해야지.... 왜 못하겠어?)
(할께...)
울먹거리면서 누나는 친구에게 전화 했다.
(갑자기 사라져서 미안해... 지금 집인데 밤세 함께 있어도 좋으니까 오고싶으면와.)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말도 해야지.)
누나는 입술을 깨물고....
(오늘 밤세 안아도 좋으니까 지금 와줘.......)
친구는 기뻐하며 당장 온다고 했다.
전화를 끈자 마자 난 누나에게 키스를 했다.
평소 보다 혓바닥을 길게 내어 누나 입속에 집어 넣어 입안을 휘져었다.
그리고 입술을 무식하게 닥치는데로 햘탓다.
입술에 입맞춤을 했다기 보단 얼굴 아랫부분을 햘탓버린거 같았다.
누나는 아무 저항없이 멍하게 자기 얼굴을 내어 주고 있다.
옷위로 거칠게 유방을 주물럭 거렷다.
(헉... 아파...)
(누나 벗을레 아님 벗겨줄까?)
(내가 벗을게.....)
누나는 한쪽 팔을 옷 안쪽으로 집어 넣고 또 한쪽 팔을 안쪽으로 집어 넣은 다음....티셔츠를 곱게 벗엇다.
그리고 잠깐 망설이다가 바지도 벗었다.
벌써 여러번 벗겨지고 스스로 벗은적이 있지만 오늘 누나는 왜인지 부끄러워 하고 있다....
팬티와 브라만 입은 몸을 부끄러워 손으로 가리고 있다 가려지지도 않지만 그냥 가리고 있다.
(손내리고 나머지도 벗어야지.)
누나는 고개를 숙이고 한쪽팔에 브라끈을 내리고 또 한쪽팔에 브라끈을 내리고 후크를 풀었다.
그리고 살짝 돌아서 팬티를 내렷다.
다시 손으로 주요 부위를 가렷다.
(이리와서 누워)
누워 있는 누나는 창피해인지 아님 벌써 흥분해서인지 얼굴이 빨개져 있다.
살짝만 손을 댓는데도 몸을 떨엇다.
나는 누워 있는 누나 머리결을 만지다가 머리카락을 쓸어올려주고 귀를 들어낸다음 귀와 목덜미를 햘탓다.
햘트면서 젖꼭지를 간지럽혀줫다.
(으 음...음.... 음.....)
작게나마 벌써 신음소리가 나온다.
커다란 양쪽 가슴 전체를 한손으로 원을 그리듯 스다듬어 주면서 목덜미를 햘타줫다....
이런 느낌이 너무 좋다.
여자치고 덩치가 약간 큰편이지만 피부는 탱탱하고 보드랍다.
그리고 큰 가슴이 모양좋게 튀어나와 있고 별로 쳐지지도 않아서 만지면 탄력이 좋다. 말랑 말랑하면서도 부드럽고 탄력이 있다.
꼭지를 손가락으로 돌리면 살짝 몸이 꿈틀거렷다.
오랫만에 즐겨보는 누나와의 육체에 빠져들때쯤 친구가 왓다.
(이제막 시작한거야?)
(응 )
친구는 후다닥 자기도 옷을 벗고 누나에게 바로 덥쳣다.
(누나 미치도록 보고 싶었어요...)
그러곤 애무도 없이 바로 꼽아 버린다...
(헉... 컥.. 으음.. 잠깐만... 헉 ...)
친구는 이내 속도를 내서 허리를 움직였다.
(아앙... 앙.. 응앙...앙...앙...앙.....앙ㅇㅇㅇㅇㅇㅇ)
이내 박자 맞춰 신음 소리가 나왓다.
친구가 펌프질을 할때마다 큰가슴이 출렁출렁 파도가 친다.
나는 그 가슴을 움켜잡고 꼭지를 혀로 낼름낼름 거렷다.
(아앙..앙..앙..앙..앙..)
나는 신음하는 누나에게 말을 걸었다.
(정액도 먹어줄거지...)
누나는 대답대신
(앙 ..앙...앙...앙...)
(대답 못하면 그냥 먹인다)
나는 누나의 팔을 올려 겨드랑이를 햘타 줫다.
누나는 간드러지듯 몸을 꿈틀꺼렷다.
(으엉..엉..으엉..엉..)
옆구리까지 햘타줫다..
그때쯤 친구는 좆을빼서 바깟에 사정하려 했다.
나는 친구에게
(잠시만 참아봐...)
나는 누나를 뒤1치기 자세로 만들어서 내가 뒤에서 꼽았다.
그리고 친구에게 말했다
(입에 싸버려)
친구는 뒷치기로 나에게 박히는 누나에 입에 자지를 꼽았다.
꿀럭... 꿀럭 정액을 쌋고 누나는 신음소리를 낸다고 정액을 반쯤 뱃었다.
(먹어버려)
누나는 (앙..앙...앙..)신음소릴 내며 남아 있는 정액을 꿀떡 삼킨다.
오랫만에 하는거라 나도 오래 못하고 쌀거 같았다
자지를 빼서 누나 입에 꼽고
( 다 먹어야해)
하고 말하고 꿀럭 꿀럭 꿀럭... 오랫만에 하는거라 평소 보다 많은 양의 정액을 입에 쌋고
누나는 얼굴을 찡그린다.....
(못먹겟어?)
잠시 망설이다가 누나는 꿀떡 꿀떡.. 두번에 나눠 삼켯다..
누나의 눈에 눈물이 고이는거 같았다.
우린 셋이서 누워서 못다한 이야길 했다.
누나는 진짜 볼일이 있어서 몇일 약속을 어겻지만 막상 약속을 어기고 다시 친구집에 가기가 무서웟다고 했다.
그래서 한동안 피해 다녓고..
내가 매일 찾으로 다니는걸 알고 사과하려고 찾아온거라고 했다.
멀 어떻게 해주길 바라냐고 물었다.
나는 말했다.
그동안 누나는 한명이고 우린 둘이라서 많이 못하고 봐줫지만 앞으론 그런거 없다.
여러번씩 해도 누나가 다 해줘야 한다고 할수 있냐고 물었다.
대답을 안하길레 다시 물었다 대답을 확실히 듣고 싶었다.
누나는....
(알겟어.. 여러번 해도 내가 해줄게...)
친구집에 오후에 와서 저녘에 가는것도 안된다고 했다.
오전에 와서 저녘에 가라고 했다.
그래야 여러번 많이 할수 있으니까........
누나는 아픈거 말곤 다 해준다고 약속했고 다짐을 받았다..
다시 우린 천국으로 왔다...
잠시 지옥으로 떨어진거 같았지만 천사에게 구원받은 느낌이다...
그리고 아직 밤은 길고 시간은 많다.....
일주일 넘게 못하다가 다시 만난 누나와 쓰리썸을 찐하게 하고나니.. 아무 생각이 안낫다.
잠시동안 셋이서 멍때리고 있으면서 누나의 몸을 쓰다듬었다.
탱탱하면서도 말랑한 몸에 감촉이 너무 좋다.
누나는 참시후 브라를 와 팬티를 챙겨 옷을 주섬주섬 입었다.
나는 이내 옷 입는걸 못하게 하고 다시 브라를 벗겻다.
브라의 후크도 풀지 않은체 한번에 아래로 내려 버렷다.
브라가 살짝 찟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두명의 동생에게 거다란 유방은 다시 노출되었다.
친구가 (쩐다!! 누나가슴 진짜 이뻐요..꼭지도 이쁘고... 너무 이뻐요)
친구는 참을수 없는지 이내 누나의 가슴을 주물럭 거렷다..
나도 합세해서 양쪽에서 누나의 가슴을 동시에 주물럭 거렷다.
(누나도 좋죠..)
(으응...응)
아무런 대답도 못한체 몸을 살짝 꿈틀거렷다.
친구가 꼭지를 살짝 깨물자.
(헉,.. 그러지마... 헉 헉)
(누나 아팟어요? 그럼 기분 좋게 해줄게요)
친구는 혓바락으로 꼭지를 낼름 낼름 거렷다.
(으앙...응..응..응ㅇㅇ.)
나는 이모습을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누나는 이럴거면서 왜 도망가서 잠수탓지...누나는 두명의 동생에게 유방을 아무렇지도 않게 쭈물러지는데 앙탈도 없다.
단 꼭지를 깨물거나 꼬집을때만 아프다고 하지 마라 했다.
누나가 진짜로 이런걸 좋아하는걸까.......... 나는 누나의 속마음을 다시확인하고 싶었다.
어떨땐 본인도 엄청 즐기고 어떨땐 지금 처지가 슬퍼 울기도 하고... 왓다갓다 한다.
도망갓다가 디시 찾아와서 교태와 신음소릴 내고 있다...
친구는 한번더 하려 했지만 엄마올 시긴이라 거짓말을 하고 다음에 또 할수 있으니 오늘은 이만 가라고 했다.
친구는 아쉬워 하며 누나를 좀더 찝쩍거리다가 갓다.
내가 가라고 몇번더 보챌때 까지 가슴을 빨고 보지를 만졋다.
친구가 가고나서 보니 씨발새끼가.....
누나 팬티와 브라를 훔쳐갓다.
나는 여자 속옷에는 관심이 없다 속옷안에 몸은 관심이 있어도 속옷은 옷을뿐이라 생각하는데 그 새끼는 누나 속옷을 엄청 가지고 싶어했다.
기어이 훔쳐간거다 ..............
누나는 속옷이 없어 어쩌냐고 그런다..
나는 급한데로 엄마 옷장을 열어보니.. 엄마의 거들이 있다.
아줌마 거들이라서 꽃무늬 레이스비슷한게 많이 달려있고 엄마는 평소에 안입는 옷이다.
팬티 브라는 없고 이거라도 입으라고 누나에게 입혀보니..
아줌마의 레이스 달린 거들이 엄청 이뻣다.
마치 에로영화에 주인공들같다.
나는 누나를 꼭 안고 취조를 시작했다.
누나도 이런 섹스 즐기냐고.. 누나는 대답을 계속 회피했다.
전 남친이 너무 몸만 원하는거 같아서 헤어졋다는데 지금 하는게 그때 보다 좋았냐고 계속 물어봣다.
누나는 지금하는게 좋긴 한데 너무 죄 짓는거 같다고 했다.
나는 어짜피 죄는 지었고 일주일후 헤어지면 어짜피 아무도 모른다고....
그때까지 매일 즐겁게 하자고 했다.
누나는 원하는걸 다 해줄수 있냐는 말에.... 지금도 다하지 않냐고 했다.
나는 못한게 더 있다고 했고 헤어질때 미련없이 떠나 보낼수 있게 누나가 다 해줫으면 한다고 했다.
(아직 누나가 아직 창녀가 안된거 같니.......... 난 내모습이 창녀 같아...!!)
(아직 누난 이뻐...... 떠날때 미련없이 보낼수 있게 해줘...)
(더 망가져야지 날 보낼때 미련이 없을거 같니...)
(아직 너무 이뻐서 ..... 아쉬워서..,, )
(멀 더 하려고 ... 포르노에 나온것처럼? 그건 영화일뿐이야.)
(비슷하게는 해줄수 있어?)
(맘대로해... 지금까지 맘대로 했잖아...)
(헤어질날 일주일 뿐이 안남았는데 또 도망갈거야?)
(아니... 도망안갈거니까 걱정마...)
(내가 시키는데로 다 할거야?)
(...........................)
누나를 눕혔다.
누나는 겁먹은 표정으로 나를 쳐다봣다.
나도 내가 멀할지 몰랏다...
마음속에는 분노와 사랑이 선과 악처럼 싸우고 있었다,.
누나를 욕하고 때리고 겁탈하고 싶은 마음까지 들어버렷다...
나는 누나와 똑 바로 섯다.
누나는 긴장한지 침을 꿀떡 삼켯다..
(누나 사랑해..........) 하면서 누나를 와락 안았다.
(누나 떠나지마 영원히 사랑할거야......)
누나는 멍하니 아무말 못하고 있었다.
(어쩌려고 .......갑자기 사랑한다 하면 어쩌니 .....)
(누나 사랑해 영원히 사랑하고 싶어......)
(우리 약속날 헤어지기로 했잔아.... 왜 이래....)
난 화가낫다.
(누나가 약속 어기고 도망갓잖아.. 우린 누나 얼마나 기다렸는데 누나에게 잘해주려고 우리가 얼마나 노력했는데...
못헤어져 약속 어긴 누나 잘못이야)
누나는 잘못했다며 자기가 남은 시간 잘해줄테니 제발 그러지 마라고 했다...
나는 더 악에 받쳐서 누날 절대 포기 안할거라 햇다..
내가 무대포로 누나 사랑한다 포기안할거라 하자 누나는 당황하고 급기야 눈물까지 글썽이며 나한테 사정했다.
(제발 이러지마.... 제발...)
나는 사정하는 누나에게 나도 괴롭다며 누나 미안하지만 못보내겟다 사랑한다 결혼 하고 싶다..... 이런 말을 무지성으로 토해냇다.
누나는 흐느끼면서 (제발 .... 제발 ....)
나에게 용서를 구하고 있다.
(누나가 어떻게 해주면 좋겟니... 전처럼 너랑 자주면 돼? 아님 친구랑 같이 자주면 돼?)
나는 말했다. (그걸로는 부족해)
(그럼 멀 어떻게 .... 원하는게 먼데... 하루종일 누드로 있을까 전처럼 정액이라도 먹을까 )
누나는 갑자기 엉엉 울었다......
나는 우는 누나가 불쌍해 지기 시작했다.
용서 해주기로 했다.....
(창녀가 왜 울어.. 울음 그쳐...)
누나는 빤히 봣다.
(그럼 약속한날 헤어지는거야?)
(당연하지 ....... 그런데 약속을 어긴건 누나니까 이대론 안돼......)
(그럼 ............ 멀....)
(내가 시키는거 다 할수 있어... 못한다 하면 진짜 두번은 용서 못해... 대답해?)
누나는 마지 못해...
(알겟어.... 근데 멀... 하려고)
(집에 전화해 오늘 못들어간다고 ........ 우리집에서 자고 가는거야............)
누나는 숙모에게 전화해서 이런 저런 핑계를 대고 오늘 외박을 허락받았다....
누나는 마음속으로 결심을 한거 같았다...
나는 또 누나에게 전화하라 했다....
(또 어디로 전화를.....)
(친구집에 전화해서 누나가 친구 불러......... 우리집에 오라고 오늘 맘껏 밤세 놀자고 누나가 전화 해서 불러?)
(그건 ................ 너무해.)
(왜 못해 그정돈 해야지.... 왜 못하겠어?)
(할께...)
울먹거리면서 누나는 친구에게 전화 했다.
(갑자기 사라져서 미안해... 지금 집인데 밤세 함께 있어도 좋으니까 오고싶으면와.)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말도 해야지.)
누나는 입술을 깨물고....
(오늘 밤세 안아도 좋으니까 지금 와줘.......)
친구는 기뻐하며 당장 온다고 했다.
전화를 끈자 마자 난 누나에게 키스를 했다.
평소 보다 혓바닥을 길게 내어 누나 입속에 집어 넣어 입안을 휘져었다.
그리고 입술을 무식하게 닥치는데로 햘탓다.
입술에 입맞춤을 했다기 보단 얼굴 아랫부분을 햘탓버린거 같았다.
누나는 아무 저항없이 멍하게 자기 얼굴을 내어 주고 있다.
옷위로 거칠게 유방을 주물럭 거렷다.
(헉... 아파...)
(누나 벗을레 아님 벗겨줄까?)
(내가 벗을게.....)
누나는 한쪽 팔을 옷 안쪽으로 집어 넣고 또 한쪽 팔을 안쪽으로 집어 넣은 다음....티셔츠를 곱게 벗엇다.
그리고 잠깐 망설이다가 바지도 벗었다.
벌써 여러번 벗겨지고 스스로 벗은적이 있지만 오늘 누나는 왜인지 부끄러워 하고 있다....
팬티와 브라만 입은 몸을 부끄러워 손으로 가리고 있다 가려지지도 않지만 그냥 가리고 있다.
(손내리고 나머지도 벗어야지.)
누나는 고개를 숙이고 한쪽팔에 브라끈을 내리고 또 한쪽팔에 브라끈을 내리고 후크를 풀었다.
그리고 살짝 돌아서 팬티를 내렷다.
다시 손으로 주요 부위를 가렷다.
(이리와서 누워)
누워 있는 누나는 창피해인지 아님 벌써 흥분해서인지 얼굴이 빨개져 있다.
살짝만 손을 댓는데도 몸을 떨엇다.
나는 누워 있는 누나 머리결을 만지다가 머리카락을 쓸어올려주고 귀를 들어낸다음 귀와 목덜미를 햘탓다.
햘트면서 젖꼭지를 간지럽혀줫다.
(으 음...음.... 음.....)
작게나마 벌써 신음소리가 나온다.
커다란 양쪽 가슴 전체를 한손으로 원을 그리듯 스다듬어 주면서 목덜미를 햘타줫다....
이런 느낌이 너무 좋다.
여자치고 덩치가 약간 큰편이지만 피부는 탱탱하고 보드랍다.
그리고 큰 가슴이 모양좋게 튀어나와 있고 별로 쳐지지도 않아서 만지면 탄력이 좋다. 말랑 말랑하면서도 부드럽고 탄력이 있다.
꼭지를 손가락으로 돌리면 살짝 몸이 꿈틀거렷다.
오랫만에 즐겨보는 누나와의 육체에 빠져들때쯤 친구가 왓다.
(이제막 시작한거야?)
(응 )
친구는 후다닥 자기도 옷을 벗고 누나에게 바로 덥쳣다.
(누나 미치도록 보고 싶었어요...)
그러곤 애무도 없이 바로 꼽아 버린다...
(헉... 컥.. 으음.. 잠깐만... 헉 ...)
친구는 이내 속도를 내서 허리를 움직였다.
(아앙... 앙.. 응앙...앙...앙...앙.....앙ㅇㅇㅇㅇㅇㅇ)
이내 박자 맞춰 신음 소리가 나왓다.
친구가 펌프질을 할때마다 큰가슴이 출렁출렁 파도가 친다.
나는 그 가슴을 움켜잡고 꼭지를 혀로 낼름낼름 거렷다.
(아앙..앙..앙..앙..앙..)
나는 신음하는 누나에게 말을 걸었다.
(정액도 먹어줄거지...)
누나는 대답대신
(앙 ..앙...앙...앙...)
(대답 못하면 그냥 먹인다)
나는 누나의 팔을 올려 겨드랑이를 햘타 줫다.
누나는 간드러지듯 몸을 꿈틀꺼렷다.
(으엉..엉..으엉..엉..)
옆구리까지 햘타줫다..
그때쯤 친구는 좆을빼서 바깟에 사정하려 했다.
나는 친구에게
(잠시만 참아봐...)
나는 누나를 뒤1치기 자세로 만들어서 내가 뒤에서 꼽았다.
그리고 친구에게 말했다
(입에 싸버려)
친구는 뒷치기로 나에게 박히는 누나에 입에 자지를 꼽았다.
꿀럭... 꿀럭 정액을 쌋고 누나는 신음소리를 낸다고 정액을 반쯤 뱃었다.
(먹어버려)
누나는 (앙..앙...앙..)신음소릴 내며 남아 있는 정액을 꿀떡 삼킨다.
오랫만에 하는거라 나도 오래 못하고 쌀거 같았다
자지를 빼서 누나 입에 꼽고
( 다 먹어야해)
하고 말하고 꿀럭 꿀럭 꿀럭... 오랫만에 하는거라 평소 보다 많은 양의 정액을 입에 쌋고
누나는 얼굴을 찡그린다.....
(못먹겟어?)
잠시 망설이다가 누나는 꿀떡 꿀떡.. 두번에 나눠 삼켯다..
누나의 눈에 눈물이 고이는거 같았다.
우린 셋이서 누워서 못다한 이야길 했다.
누나는 진짜 볼일이 있어서 몇일 약속을 어겻지만 막상 약속을 어기고 다시 친구집에 가기가 무서웟다고 했다.
그래서 한동안 피해 다녓고..
내가 매일 찾으로 다니는걸 알고 사과하려고 찾아온거라고 했다.
멀 어떻게 해주길 바라냐고 물었다.
나는 말했다.
그동안 누나는 한명이고 우린 둘이라서 많이 못하고 봐줫지만 앞으론 그런거 없다.
여러번씩 해도 누나가 다 해줘야 한다고 할수 있냐고 물었다.
대답을 안하길레 다시 물었다 대답을 확실히 듣고 싶었다.
누나는....
(알겟어.. 여러번 해도 내가 해줄게...)
친구집에 오후에 와서 저녘에 가는것도 안된다고 했다.
오전에 와서 저녘에 가라고 했다.
그래야 여러번 많이 할수 있으니까........
누나는 아픈거 말곤 다 해준다고 약속했고 다짐을 받았다..
다시 우린 천국으로 왔다...
잠시 지옥으로 떨어진거 같았지만 천사에게 구원받은 느낌이다...
그리고 아직 밤은 길고 시간은 많다.....
일주일 넘게 못하다가 다시 만난 누나와 쓰리썸을 찐하게 하고나니.. 아무 생각이 안낫다.
잠시동안 셋이서 멍때리고 있으면서 누나의 몸을 쓰다듬었다.
탱탱하면서도 말랑한 몸에 감촉이 너무 좋다.
누나는 참시후 브라를 와 팬티를 챙겨 옷을 주섬주섬 입었다.
나는 이내 옷 입는걸 못하게 하고 다시 브라를 벗겻다.
브라의 후크도 풀지 않은체 한번에 아래로 내려 버렷다.
브라가 살짝 찟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두명의 동생에게 거다란 유방은 다시 노출되었다.
친구가 (쩐다!! 누나가슴 진짜 이뻐요..꼭지도 이쁘고... 너무 이뻐요)
친구는 참을수 없는지 이내 누나의 가슴을 주물럭 거렷다..
나도 합세해서 양쪽에서 누나의 가슴을 동시에 주물럭 거렷다.
(누나도 좋죠..)
(으응...응)
아무런 대답도 못한체 몸을 살짝 꿈틀거렷다.
친구가 꼭지를 살짝 깨물자.
(헉,.. 그러지마... 헉 헉)
(누나 아팟어요? 그럼 기분 좋게 해줄게요)
친구는 혓바락으로 꼭지를 낼름 낼름 거렷다.
(으앙...응..응..응ㅇㅇ.)
나는 이모습을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누나는 이럴거면서 왜 도망가서 잠수탓지...누나는 두명의 동생에게 유방을 아무렇지도 않게 쭈물러지는데 앙탈도 없다.
단 꼭지를 깨물거나 꼬집을때만 아프다고 하지 마라 했다.
누나가 진짜로 이런걸 좋아하는걸까.......... 나는 누나의 속마음을 다시확인하고 싶었다.
어떨땐 본인도 엄청 즐기고 어떨땐 지금 처지가 슬퍼 울기도 하고... 왓다갓다 한다.
도망갓다가 디시 찾아와서 교태와 신음소릴 내고 있다...
친구는 한번더 하려 했지만 엄마올 시긴이라 거짓말을 하고 다음에 또 할수 있으니 오늘은 이만 가라고 했다.
친구는 아쉬워 하며 누나를 좀더 찝쩍거리다가 갓다.
내가 가라고 몇번더 보챌때 까지 가슴을 빨고 보지를 만졋다.
친구가 가고나서 보니 씨발새끼가.....
누나 팬티와 브라를 훔쳐갓다.
나는 여자 속옷에는 관심이 없다 속옷안에 몸은 관심이 있어도 속옷은 옷을뿐이라 생각하는데 그 새끼는 누나 속옷을 엄청 가지고 싶어했다.
기어이 훔쳐간거다 ..............
누나는 속옷이 없어 어쩌냐고 그런다..
나는 급한데로 엄마 옷장을 열어보니.. 엄마의 거들이 있다.
아줌마 거들이라서 꽃무늬 레이스비슷한게 많이 달려있고 엄마는 평소에 안입는 옷이다.
팬티 브라는 없고 이거라도 입으라고 누나에게 입혀보니..
아줌마의 레이스 달린 거들이 엄청 이뻣다.
마치 에로영화에 주인공들같다.
나는 누나를 꼭 안고 취조를 시작했다.
누나도 이런 섹스 즐기냐고.. 누나는 대답을 계속 회피했다.
전 남친이 너무 몸만 원하는거 같아서 헤어졋다는데 지금 하는게 그때 보다 좋았냐고 계속 물어봣다.
누나는 지금하는게 좋긴 한데 너무 죄 짓는거 같다고 했다.
나는 어짜피 죄는 지었고 일주일후 헤어지면 어짜피 아무도 모른다고....
그때까지 매일 즐겁게 하자고 했다.
누나는 원하는걸 다 해줄수 있냐는 말에.... 지금도 다하지 않냐고 했다.
나는 못한게 더 있다고 했고 헤어질때 미련없이 떠나 보낼수 있게 누나가 다 해줫으면 한다고 했다.
(아직 누나가 아직 창녀가 안된거 같니.......... 난 내모습이 창녀 같아...!!)
(아직 누난 이뻐...... 떠날때 미련없이 보낼수 있게 해줘...)
(더 망가져야지 날 보낼때 미련이 없을거 같니...)
(아직 너무 이뻐서 ..... 아쉬워서..,, )
(멀 더 하려고 ... 포르노에 나온것처럼? 그건 영화일뿐이야.)
(비슷하게는 해줄수 있어?)
(맘대로해... 지금까지 맘대로 했잖아...)
(헤어질날 일주일 뿐이 안남았는데 또 도망갈거야?)
(아니... 도망안갈거니까 걱정마...)
(내가 시키는데로 다 할거야?)
(...........................)
누나를 눕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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