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14 (최종)
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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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7:54
내가 위에서 키스하며 가슴을 만지고 친구는 보지를 빨았다.
그리고 누나를 고양이 자세로 만들고 내가 입에 자지를 꼽아 빨아라 하고 친구는 가슴과 등을 애무하다가 뒤에서 꼽았다.
앞뒤 동시에 꼽혀도 누나는 우리의 요구를 들어주고 앙탈을 안부렸다.
내가 못참고 일부러 입안에 사정을 하고 좀 무섭게
(씨발년아 먹어) 라고 말하니까
잠깐 망설이다가 진짜 꿀떡 해버리는걸 보니 누나도 보통여자는 아니다.
그걸 본 친구도 뒤에서 꼽다가 사정할때 되니 누나의 입에 삽입하고 (먹어 빨리)
라고 말하니 누나가 눈물을 그렁거리다 꿀떡 했다.
두명의 정액을 동시에 삼킨거다.
그리고 잠깐 쉬엇다 다시 내가 하고 친구가 구경했다.
평소 누나에게 하고싶어도 못했던 걸 다 하고 싶었다,
(씨발년 너도 좋지 음탕한년... 커다란 유방 딴놈도 다 만지게 해줫지)
(아니야 그런말 하지마..)
온갓 쌍소리와 쌍욕을 하면서 삽입했다.
친구는 그걸 구경하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끝나면 친구가 하고 내가 구경했다.
친구는 욕은 안했지만 음탕한 말을 했다.
(누나 보지 쪼여줘요.. 누나 유방 너무 이뻐요 햘타줄게요...)
나는 구경만 하면 재미없으니 가슴을 만지거나 키스를 하기도 햇다.
누나는 음탕한말과 욕설을 들으며 온전하게 온몸을 내어줫다.
그러케 친구와 난 각자 두세번의 사정을 하고 누나는 약간 지쳐 보이며 헐떡꺼리고 있었다.
누나의 몸은 침과 정액으로 많이 더러워져 있었다.
친구는 커피포트에 물을 끌여서 깨끗한 수건을 빨아 따뜻한 물수건을 두게 만들어왓다.
우린 더러워진 누나몸을 깨끗하게 닦아주고 누나에게 잠시동안의 휴식을 줫다.
(이제 다 끈난 거야?)
누나가 물었다.
다 끈나긴 우린 더할려고 깨끗하게 딱아준건데..... 누나가 착각을 한 모양이다.
(무슨 소리야 이제 시작인데)
누나가 깜짝 놀라는거 같았다.
(누나와 우린 오늘이 마지막이야 잠시도 쉴순 없어. 오늘밤 누난 우리꺼야)
친구도 거든다.
(누나도 오늘 마음대로 하라고 했잖아요 각오 하세요)
(얼마나 더 할려고 그래 많이 했잖아)
(지금까지 한것보다 더 할꺼야 누나 참을수 있지? 어짜피 오늘이 끝이야 후회없이 하려고 오늘 만낫잖아)
친구랑 서로 신호를 줫다 우리는 오늘 진짜 포르노 처럼 도 하고 평소 못해본걸 하자고 미리 입을 맞춘 상태였다,
(누나 오늘이 마지막이고 이제 해가 뜨면 끝이야....... 우리와의 약속을 지켜줫음 좋겠어)
(어떻게 지키라는거야)
(오늘 우리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거 말이야 그거 )
(지금까지 마음대로 했잖아 더할게 있어?)
(아직 못한게 많아 우리가 생각한게 있으니 그걸 들어줫음 좋겠어 크게 힘들지 않을거야 옷입어봐)
누나가 치마를 입고 위에 옷을 입으려 할때 위에옷은 못입게 하고 코트만 입혓다.
누나는 안된다고 앙탈을 부렷고 우린 바로 대문까지만 가면 된다고 우겨서 누나를 내보냇다.
첫번째는 친구가 골목길에서 연인들 처럼 누나와 키스하고 싶다고 해서 그걸 하러 가는거다.
집에 별로 멀지 은 골목길에서 친구랑 누나는 키스를 했다.
키스하면서 가슴을 만지고 마치 찐하게 사랑하는 연인들 처럼 전봇대 아래서 키스하며 몸을 만졋다.
집으로 돌아와서 시계를 보니 아직 밤이 늦지 않았다.
(내일 누나를 떠나보내기전 마지막 의식이 있어)
(먼데 .......)
(누나에 대한 안좋은 기억만 간직하고 떠나야 앞으로 우리가 다시 만나지 않을거야... 오늘 누나는 더러운 창녀가 되어줘)
(머라고.......)
(아니 창녀보다 더 더러운 개같은 포르노 배우중에 가장 더러운 여자가 되어줘. 그럼 머리속서 누나를 지울수 있을거 같아)
(무서워 ... 실어)
(때리거나 다치게 하지 않을게 조금만 노력하면되)
창녀보다 더 더러운 여자가 돼 달라는 말에 누나는 눈물을 그렁거리며 몸둘바를 모르고 있다.
일단 선서를 시켯다.
나는 오늘밤 창녀보다 더 더러운 여자로 무슨일을 시켜도 다하며 정액을 먹으라면 먹겠다.
강제로 선서를 시키니 누나는 울먹거린다.
(누나 벗어)
짧게 이야기 하니 몸을 파르르 떤다.
지금까지와 분위기가 다르니 마치 처음 당하는 그런 느낌인거 같다.ㅎ
한참을 쭛빗거리다가 독촉에 못이겨 누나는 팬티한장뿐인 상태로 가슴을 팔로 가렷다.
(이럼 재미 없는데 팔내리고 창가로 가)
(제발 ㅠㅠ)
(어짜피 이동네 누나 아는 사람도 없고 지금 밤인데 잠깐만 동네 사람들에게 보여주는거야)
(제발 시키는거 다 할테니까 그것만 하지 말아줘)
사실 골목길 창가 볼사람도 거의 없다.
그래도 누나는 무서운가 보다.
끝내 창가로 가지 않는다... 그럼 벌을 받아야지.
친구와 계획한 포르노 플레이를 할 생각이다.
누나를 누우라고 하고 노끈으로 장롱다리 에 팔을 묶었다.
그리고 다리도 벌려서 빗자루에 자루를 빼서 묶었다.
그리고 당시에는 러브젤이 없어서 생각해낸게 존슨즈 베이비 로션 이였다.
그걸 몸에 바르니 조금만 발라도 몸이 번들번들 거리고 촉감이 더 좋아졋다.
그걸 온몸에 바르고 친구와 둘이서 가슴을 시작으로 온몸을 훌터주며 성감대를 자극했다.
누나는 꿈틀거리다가 신음소리를 악악거리면서 냇고 포르노 영화처럼 보지를 빠르게 문지르니 큰소리로 비명 비슷하게 소리를 냇다.
(으아아아아악 .. 안돼 안돼 으악 으아앙.. 제발 악..........)
보지에 기름을 발라 빠르게 문지르니 죽을려고 그랬다..
잠시 멈추니 누나는 몸을 꿈틀거리면서 경련을 일으켯다.
그래도 멈추면 안될거 같았다.
친구는 준비한 바나나를 누나 보지에 쑤셧다 전보다 더 큰 바나나다.
한명이 바나나로 쑤시는 동안 다른 한명은 누나를 놔주지 않았다.
집여하게 두 유방에 꼭지를 문질럿다.
(으악.. 제발 제발.. 헉 컥컥.. ㅇ우엑 으,,,)
잠시후 누나는 신음소리와 함께 펑펑 울기 시작했고 우린 그때서야 멈추었다.
누나 씻으라고 하고 우린 아까 못한 계획을 실행했다.
누나를 가운데 두고 양옆에서 우린 누나를 꼭 안고 있엇다.
그동안 너무 좋았고 고마웟다고 작별의 의식을 했고 누난 정말 이쁘고 좋은 누나라고 우린 누나를 달래줫다.
그만큼 좋은 누나인데 떠나보내려니 아쉬워서 못할짓 하고 보내는게 더 서로간에 미련이 없을거 같다고 말도 아닌 괴변으로 누나를 달랫다.
그리고 누나에게 다시 요구했다.
좀더 더러운 창녀가 되려면 아까 하던걸 해야 한다고...
이번에도 안해주면 다시 묶어서 바나나로 쑤시겠다고 했다.
창가에서 하자고 하니 그건 안된다고 사람들이 알아보면 어쩔려고 그러냐 절대 안된다고 했다.
그럼 목도리로 얼굴을 가리면 되잖아 하고 목도리로 얼굴을 가렷다 가린김에 눈까지 가려버렸다.
누난 미라처럼 목도리를 얼굴에 감고 코와 입만 나와 있다.
눈을 가려버리니 방향 감각이 없다.
우린 누나를 창문 앞이 아닌 옆으로 서있게 하고 창문을 여는 순간.
누난 본능적으로 몸을 가리고 등을 돌렷다 우린 작전 성공했다 생각하고 누나를 다시 앞으로 몸을 돌리게 하고
둘이서 누나 가슴을 주물럭 거리니 몸을 파르르 떨면서 (제발//)(제발 ...) 애원을 한다.
우린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양팔을 잡고 몸을 못돌리게 하고 누나를 만졋다.
잠시후 누나의 눈물을 목도리를 뚤어버리고 축축하게 흘러내린다.
울면서 애원햇다.
(제발 그만해.. 제발)
우린 빨리 끝내려면 누나가 잘해줘야 한다고 강조하고 좆을 빨게 했다.
빨리 사정해야 끝난다고 그리고 다 먹어야 한다고.......
누난 창가에서 우리에 좆을 빨았다.
누나는 정말 열심히 좆을 빨다가 갑자기 더 못하겠다고 숨을려고 했다.
누나는 말했다.(사람들이 봣지 않을까?)
(보면 어때서 어짜피 누군진 모를거야) 일부러 구라를 쳣다.
내가 말했다 창녀는 익명을 만족시켜야 한다고.
어짜피 오늘 정떼려고 마지막 의식을 치루는데 이럼 안된다고 했다.
누나는 울면서 제발 그건 안된다고 우리에게 빌었지만 안된다고 거절했다.
강하게 창가에 가라고 명령하니 누나가 창가로 간다..
-우린 일부러 창가 옆에서 했는데 누난 진짜 창가로 간거다-
이때부턴 우리도 무서웟지만 누나에게 말했다
(거기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누나 몸을 보여주는거야)
서있는 누나를 다시 눕혓다.
마루에 창문을 지나가면 보이는 구조다.
몇명이 지나갈진 모르지만 볼수도 있고 안볼수도 있다.
누나 몸에 살짝 손을 대는 순간 꿈틀거린다... 그리고 몸에 닭살이 ...
누나는 엄청 긴장하고 있엇다.
이왕 이리된거 우린 처음처럼 누나 몸을 둘이서 구석구석 햘타줫다.
닭살도 잠시 누나는 물이 축축해고 이내 흥분해서 몸을 꿈틀거렷다.
(누나도 흥분하니까 좋은데 사람들이 봣을지도 모르는데 느낌 어때?)
(몰라...)
(누난 걸래 같에... )
(흑... 그런말 하지마)
그리고 자주하던 동물자세로 업드리게 하고 한명은 뒤에서 꼽고 한명은 입에 꼽고
피스톤질을 하다가 역시 교대로 입에 사정을 했다.
누나는 반쯤먹고 반쯤 벳어냇다.
정액을 너무 먹어서 토할거 같다고 해서 토하라고 했다.
누나가 토하고 몸이 좀 안좋다고 했다.
특히 아까 바나나로 쑤신게 아프다고.....
나는 누나에게 몇명만 누나의 몸을 봣음 좋겟다고 했다.
누나 얼굴에 마스크를 쒸우고 창가에서 서있어라고 했다.
지나가는 사람이 볼지 안볼지 모르지만 봣음 좋겟다고..
누나는 창가에 가서 손으로 가슴을 가렷다.
손을 내리라고 하고 십분간만 있어라고 했다.
몇명의 사람이 지나갓고 한둘은 누나를 봣을거 같다.
누나는 눈물을 흘렷지만 마지막 의식을 잘 따라줫다.
어제 오후부터 세벽까지 누난 우리 두명의 정액을 열번이상 받아냈다.,
그리고 오일을 마르고 성감대와 보지 맛사지 까지 당하고 바나나로 쑤씸 까지 당했다.
창녀촌에선 매일 열명씩 상대한다지만 일반여성에겐 더는 무리같다.
우린 벗은 누나를 중간에 두고 아침까지 꼭 안고 부드럽게 스다듬으면서 이별의 이야기를 했다.
너무 좋은 누나였다 누나가 앞으로 행복했음 좋겠다고.,......
그리고 아침이 되고 누나는 친구와 나에게 키스를 해줫고 마지막으로 자지를 빨아줫다.
전날 너무 많이 해서 정액이 잘 나오지 않았다.
누나의 목구멍 깊숙하게 자지를 쑤셔 넣엇다
구역질을 하려 했지만 더 깊숙히 찔러 넣었다.
그리고 꿀럭 거리면서 누나 입속에 정액이 나왔고
누난 마지막끼지 먹었다.
그리고 우린 마지막 명령을 내렸다.
창녀답게 옷을 입고 가라고....
브라우스에 꼭지가 툭 위어나오고 치마 안에는 팬티가 없다.
우린 그걸로도 모자랏다.
브라우스를 뺏어 버리고 코트만 입어라고 했다.
그상태로 걸어서 집에 가라고 했고 누나가 중간에 택시를 탓을지 어땟을지 모른다.
친구는 따라가서 택시 타면 다시 잡아와서 벌주고 몇번더 쑤시자고 했지만 그냥 덤덤하게 떠나 보내는게 좋을거 같았다.
그렇게 떠낫다.
그리고 누나를 고양이 자세로 만들고 내가 입에 자지를 꼽아 빨아라 하고 친구는 가슴과 등을 애무하다가 뒤에서 꼽았다.
앞뒤 동시에 꼽혀도 누나는 우리의 요구를 들어주고 앙탈을 안부렸다.
내가 못참고 일부러 입안에 사정을 하고 좀 무섭게
(씨발년아 먹어) 라고 말하니까
잠깐 망설이다가 진짜 꿀떡 해버리는걸 보니 누나도 보통여자는 아니다.
그걸 본 친구도 뒤에서 꼽다가 사정할때 되니 누나의 입에 삽입하고 (먹어 빨리)
라고 말하니 누나가 눈물을 그렁거리다 꿀떡 했다.
두명의 정액을 동시에 삼킨거다.
그리고 잠깐 쉬엇다 다시 내가 하고 친구가 구경했다.
평소 누나에게 하고싶어도 못했던 걸 다 하고 싶었다,
(씨발년 너도 좋지 음탕한년... 커다란 유방 딴놈도 다 만지게 해줫지)
(아니야 그런말 하지마..)
온갓 쌍소리와 쌍욕을 하면서 삽입했다.
친구는 그걸 구경하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끝나면 친구가 하고 내가 구경했다.
친구는 욕은 안했지만 음탕한 말을 했다.
(누나 보지 쪼여줘요.. 누나 유방 너무 이뻐요 햘타줄게요...)
나는 구경만 하면 재미없으니 가슴을 만지거나 키스를 하기도 햇다.
누나는 음탕한말과 욕설을 들으며 온전하게 온몸을 내어줫다.
그러케 친구와 난 각자 두세번의 사정을 하고 누나는 약간 지쳐 보이며 헐떡꺼리고 있었다.
누나의 몸은 침과 정액으로 많이 더러워져 있었다.
친구는 커피포트에 물을 끌여서 깨끗한 수건을 빨아 따뜻한 물수건을 두게 만들어왓다.
우린 더러워진 누나몸을 깨끗하게 닦아주고 누나에게 잠시동안의 휴식을 줫다.
(이제 다 끈난 거야?)
누나가 물었다.
다 끈나긴 우린 더할려고 깨끗하게 딱아준건데..... 누나가 착각을 한 모양이다.
(무슨 소리야 이제 시작인데)
누나가 깜짝 놀라는거 같았다.
(누나와 우린 오늘이 마지막이야 잠시도 쉴순 없어. 오늘밤 누난 우리꺼야)
친구도 거든다.
(누나도 오늘 마음대로 하라고 했잖아요 각오 하세요)
(얼마나 더 할려고 그래 많이 했잖아)
(지금까지 한것보다 더 할꺼야 누나 참을수 있지? 어짜피 오늘이 끝이야 후회없이 하려고 오늘 만낫잖아)
친구랑 서로 신호를 줫다 우리는 오늘 진짜 포르노 처럼 도 하고 평소 못해본걸 하자고 미리 입을 맞춘 상태였다,
(누나 오늘이 마지막이고 이제 해가 뜨면 끝이야....... 우리와의 약속을 지켜줫음 좋겠어)
(어떻게 지키라는거야)
(오늘 우리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거 말이야 그거 )
(지금까지 마음대로 했잖아 더할게 있어?)
(아직 못한게 많아 우리가 생각한게 있으니 그걸 들어줫음 좋겠어 크게 힘들지 않을거야 옷입어봐)
누나가 치마를 입고 위에 옷을 입으려 할때 위에옷은 못입게 하고 코트만 입혓다.
누나는 안된다고 앙탈을 부렷고 우린 바로 대문까지만 가면 된다고 우겨서 누나를 내보냇다.
첫번째는 친구가 골목길에서 연인들 처럼 누나와 키스하고 싶다고 해서 그걸 하러 가는거다.
집에 별로 멀지 은 골목길에서 친구랑 누나는 키스를 했다.
키스하면서 가슴을 만지고 마치 찐하게 사랑하는 연인들 처럼 전봇대 아래서 키스하며 몸을 만졋다.
집으로 돌아와서 시계를 보니 아직 밤이 늦지 않았다.
(내일 누나를 떠나보내기전 마지막 의식이 있어)
(먼데 .......)
(누나에 대한 안좋은 기억만 간직하고 떠나야 앞으로 우리가 다시 만나지 않을거야... 오늘 누나는 더러운 창녀가 되어줘)
(머라고.......)
(아니 창녀보다 더 더러운 개같은 포르노 배우중에 가장 더러운 여자가 되어줘. 그럼 머리속서 누나를 지울수 있을거 같아)
(무서워 ... 실어)
(때리거나 다치게 하지 않을게 조금만 노력하면되)
창녀보다 더 더러운 여자가 돼 달라는 말에 누나는 눈물을 그렁거리며 몸둘바를 모르고 있다.
일단 선서를 시켯다.
나는 오늘밤 창녀보다 더 더러운 여자로 무슨일을 시켜도 다하며 정액을 먹으라면 먹겠다.
강제로 선서를 시키니 누나는 울먹거린다.
(누나 벗어)
짧게 이야기 하니 몸을 파르르 떤다.
지금까지와 분위기가 다르니 마치 처음 당하는 그런 느낌인거 같다.ㅎ
한참을 쭛빗거리다가 독촉에 못이겨 누나는 팬티한장뿐인 상태로 가슴을 팔로 가렷다.
(이럼 재미 없는데 팔내리고 창가로 가)
(제발 ㅠㅠ)
(어짜피 이동네 누나 아는 사람도 없고 지금 밤인데 잠깐만 동네 사람들에게 보여주는거야)
(제발 시키는거 다 할테니까 그것만 하지 말아줘)
사실 골목길 창가 볼사람도 거의 없다.
그래도 누나는 무서운가 보다.
끝내 창가로 가지 않는다... 그럼 벌을 받아야지.
친구와 계획한 포르노 플레이를 할 생각이다.
누나를 누우라고 하고 노끈으로 장롱다리 에 팔을 묶었다.
그리고 다리도 벌려서 빗자루에 자루를 빼서 묶었다.
그리고 당시에는 러브젤이 없어서 생각해낸게 존슨즈 베이비 로션 이였다.
그걸 몸에 바르니 조금만 발라도 몸이 번들번들 거리고 촉감이 더 좋아졋다.
그걸 온몸에 바르고 친구와 둘이서 가슴을 시작으로 온몸을 훌터주며 성감대를 자극했다.
누나는 꿈틀거리다가 신음소리를 악악거리면서 냇고 포르노 영화처럼 보지를 빠르게 문지르니 큰소리로 비명 비슷하게 소리를 냇다.
(으아아아아악 .. 안돼 안돼 으악 으아앙.. 제발 악..........)
보지에 기름을 발라 빠르게 문지르니 죽을려고 그랬다..
잠시 멈추니 누나는 몸을 꿈틀거리면서 경련을 일으켯다.
그래도 멈추면 안될거 같았다.
친구는 준비한 바나나를 누나 보지에 쑤셧다 전보다 더 큰 바나나다.
한명이 바나나로 쑤시는 동안 다른 한명은 누나를 놔주지 않았다.
집여하게 두 유방에 꼭지를 문질럿다.
(으악.. 제발 제발.. 헉 컥컥.. ㅇ우엑 으,,,)
잠시후 누나는 신음소리와 함께 펑펑 울기 시작했고 우린 그때서야 멈추었다.
누나 씻으라고 하고 우린 아까 못한 계획을 실행했다.
누나를 가운데 두고 양옆에서 우린 누나를 꼭 안고 있엇다.
그동안 너무 좋았고 고마웟다고 작별의 의식을 했고 누난 정말 이쁘고 좋은 누나라고 우린 누나를 달래줫다.
그만큼 좋은 누나인데 떠나보내려니 아쉬워서 못할짓 하고 보내는게 더 서로간에 미련이 없을거 같다고 말도 아닌 괴변으로 누나를 달랫다.
그리고 누나에게 다시 요구했다.
좀더 더러운 창녀가 되려면 아까 하던걸 해야 한다고...
이번에도 안해주면 다시 묶어서 바나나로 쑤시겠다고 했다.
창가에서 하자고 하니 그건 안된다고 사람들이 알아보면 어쩔려고 그러냐 절대 안된다고 했다.
그럼 목도리로 얼굴을 가리면 되잖아 하고 목도리로 얼굴을 가렷다 가린김에 눈까지 가려버렸다.
누난 미라처럼 목도리를 얼굴에 감고 코와 입만 나와 있다.
눈을 가려버리니 방향 감각이 없다.
우린 누나를 창문 앞이 아닌 옆으로 서있게 하고 창문을 여는 순간.
누난 본능적으로 몸을 가리고 등을 돌렷다 우린 작전 성공했다 생각하고 누나를 다시 앞으로 몸을 돌리게 하고
둘이서 누나 가슴을 주물럭 거리니 몸을 파르르 떨면서 (제발//)(제발 ...) 애원을 한다.
우린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양팔을 잡고 몸을 못돌리게 하고 누나를 만졋다.
잠시후 누나의 눈물을 목도리를 뚤어버리고 축축하게 흘러내린다.
울면서 애원햇다.
(제발 그만해.. 제발)
우린 빨리 끝내려면 누나가 잘해줘야 한다고 강조하고 좆을 빨게 했다.
빨리 사정해야 끝난다고 그리고 다 먹어야 한다고.......
누난 창가에서 우리에 좆을 빨았다.
누나는 정말 열심히 좆을 빨다가 갑자기 더 못하겠다고 숨을려고 했다.
누나는 말했다.(사람들이 봣지 않을까?)
(보면 어때서 어짜피 누군진 모를거야) 일부러 구라를 쳣다.
내가 말했다 창녀는 익명을 만족시켜야 한다고.
어짜피 오늘 정떼려고 마지막 의식을 치루는데 이럼 안된다고 했다.
누나는 울면서 제발 그건 안된다고 우리에게 빌었지만 안된다고 거절했다.
강하게 창가에 가라고 명령하니 누나가 창가로 간다..
-우린 일부러 창가 옆에서 했는데 누난 진짜 창가로 간거다-
이때부턴 우리도 무서웟지만 누나에게 말했다
(거기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누나 몸을 보여주는거야)
서있는 누나를 다시 눕혓다.
마루에 창문을 지나가면 보이는 구조다.
몇명이 지나갈진 모르지만 볼수도 있고 안볼수도 있다.
누나 몸에 살짝 손을 대는 순간 꿈틀거린다... 그리고 몸에 닭살이 ...
누나는 엄청 긴장하고 있엇다.
이왕 이리된거 우린 처음처럼 누나 몸을 둘이서 구석구석 햘타줫다.
닭살도 잠시 누나는 물이 축축해고 이내 흥분해서 몸을 꿈틀거렷다.
(누나도 흥분하니까 좋은데 사람들이 봣을지도 모르는데 느낌 어때?)
(몰라...)
(누난 걸래 같에... )
(흑... 그런말 하지마)
그리고 자주하던 동물자세로 업드리게 하고 한명은 뒤에서 꼽고 한명은 입에 꼽고
피스톤질을 하다가 역시 교대로 입에 사정을 했다.
누나는 반쯤먹고 반쯤 벳어냇다.
정액을 너무 먹어서 토할거 같다고 해서 토하라고 했다.
누나가 토하고 몸이 좀 안좋다고 했다.
특히 아까 바나나로 쑤신게 아프다고.....
나는 누나에게 몇명만 누나의 몸을 봣음 좋겟다고 했다.
누나 얼굴에 마스크를 쒸우고 창가에서 서있어라고 했다.
지나가는 사람이 볼지 안볼지 모르지만 봣음 좋겟다고..
누나는 창가에 가서 손으로 가슴을 가렷다.
손을 내리라고 하고 십분간만 있어라고 했다.
몇명의 사람이 지나갓고 한둘은 누나를 봣을거 같다.
누나는 눈물을 흘렷지만 마지막 의식을 잘 따라줫다.
어제 오후부터 세벽까지 누난 우리 두명의 정액을 열번이상 받아냈다.,
그리고 오일을 마르고 성감대와 보지 맛사지 까지 당하고 바나나로 쑤씸 까지 당했다.
창녀촌에선 매일 열명씩 상대한다지만 일반여성에겐 더는 무리같다.
우린 벗은 누나를 중간에 두고 아침까지 꼭 안고 부드럽게 스다듬으면서 이별의 이야기를 했다.
너무 좋은 누나였다 누나가 앞으로 행복했음 좋겠다고.,......
그리고 아침이 되고 누나는 친구와 나에게 키스를 해줫고 마지막으로 자지를 빨아줫다.
전날 너무 많이 해서 정액이 잘 나오지 않았다.
누나의 목구멍 깊숙하게 자지를 쑤셔 넣엇다
구역질을 하려 했지만 더 깊숙히 찔러 넣었다.
그리고 꿀럭 거리면서 누나 입속에 정액이 나왔고
누난 마지막끼지 먹었다.
그리고 우린 마지막 명령을 내렸다.
창녀답게 옷을 입고 가라고....
브라우스에 꼭지가 툭 위어나오고 치마 안에는 팬티가 없다.
우린 그걸로도 모자랏다.
브라우스를 뺏어 버리고 코트만 입어라고 했다.
그상태로 걸어서 집에 가라고 했고 누나가 중간에 택시를 탓을지 어땟을지 모른다.
친구는 따라가서 택시 타면 다시 잡아와서 벌주고 몇번더 쑤시자고 했지만 그냥 덤덤하게 떠나 보내는게 좋을거 같았다.
그렇게 떠낫다.
[출처] 오래전 사촌누나14 (최종)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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