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교생 썰 풀어본다(야한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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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초딩시절 여자 음악(?)선생이고 엄청 순진했던 걸로 기억한다
우리반에 들어와서 수업을 하려는데
애새끼들이 도무지 말을 안듣는다 조용히 하라고해도 계속 떠들고 "싫은데요~"이지랄하면서 선생 놀리고 ㅋㅋ
결국 교실 박차고 나가더니 복도에서 훌쩍훌쩍 울더라
그러자 옆교실 선생 와서 졸라 욕먹고 마무리
두번째는 중딩시절 수학과목으로 온 여자 교생 쌤
갈색 긴머리에 얼굴에는 약간 여드름이 있었지만 나름 봐줄만한 여선생이었다
수업 끝나고 운동장청소를 하는데 그 선생이 청소감독이었다 어찌어찌 해서 나랑 둘이만 있게 됐는데 늦가을이라 날씨가 약간 서늘했는지 "아 춥다~"이러면서 백허그까진 아니고 뒤에서 내 어깨를 싹 감싸는데
느낌이 너무 좋은거다 그때는 딸칠때도 아니었고 태어나서 여자랑 스킨십이란걸 한게 처음이라서 그랬는지 ㅋㅋ
그냥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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