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썰12 (동남아 배낭여행2)
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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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14:38
전편과 같은 곳임.
프랑스여자애는 그러고 다음날 떠남.
이제 2일 밤 남아서 제발 들어와라 물 떠놓고 기도함.
신은 있나봄. 점심 먹고오는데
중국 전신문신한 개쌔끈한 여자애가 입주해있는거임.
인사했더니 영어는 잘 못함. 대낮부터 의자에 앉아서 맥주를 먹고 있는데 나보고 한깡줄까라고 물어보네. 그래서 샤워만 하고 오겠다고함. 그러고 노출 시나리오를 짬.
샤워실은 나가서 정면에 별채에 있음.
동남아 배낭여행 중에 샤워실까지는 다 벗고 비치타월만 두르고 가는게 국룰임. 가서 입던 옷 손빨래하고 찬물 샤워 마치고 타월을 약간 헐렁하게 걸치고 옴. 그리고 이게 엄청 큰게 아니라 한국 그 타월 2배 정도 되는 사이즈? 허벅지 반 정도만 가려지고 하체 1.5바퀴 정도 둘러지는. 근데 이쪽 돌다보면 알겠지만 여자들더 이러고 댕기고 속옷만 입고 댕기고 할 멍도로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님.
일단 방앞에 도착했고 이쪽 바라보는 의자에 그대로 앉아서 맥주 마시고 있더라. 그러고 짧은 영어로 굿 샤워? 하길래 대답해주고.
그러고 빨래줄에 빨래 말리려고 빨래 감을 일부러 바닥에 두고 앉았다가 팔 위로 쭉 뻗어가며 걸기 시작함. 온 신경 집중해서 타월 떨어뜨림.
당연히 눈 앞에 누가 움직이니 보고 있었을거임. 옆모습이었고 분명히 바로 봤음. 그러고 고개 돌렸더니 눈 마주치고 고개 돌리더라. 그래서 난 멎쩍은 웃음 지어줌.
다시 걸쳐매고 건조대 있던 여분 옷 만지면서 옷이 덜 마른듯한 액션을 취함. 물론 다 말랐고 방에 옷 더 있음.
다시 건조대 거는 척 액션하고 다가가면서 옷 마를때까지 이렇게 좀 있을게 하니 쿨하게 오케이함. 그래사 내 의자 가지고 맞은편에 앉음.
이게 티테이블 높이도 의자 높이랑 같음. 수건이 섰을때 허벅지 절반이지 앉으면 말려서 1/3 정도 밖에 안 가려지고 허벅지가 벌어지면 바로 ㄲㅊ가 보이는 구조.
바로 그러긴 좀 그러니까 일단 맥주 한 캔 바로 원샷 갈김. 그러니 목 말랐나보네 이러면서 하나 더 줌.
영어로 인생 얘기 같은거 대화 막히면 번역기 돌려가며 대화함. 그러면서 몸이 앞으로 뒤로 자주 움직였고 자연스레 ㄲㅊ가 보일정도까지 말렸고 허벅지도 자연스러운 넓이까지만 벌려짐.
100프로 보이는 각이었고 이때부터 얘의 눈길에 집중하기러했음. 난 술도 조금 먹었겠다 전혀 모르쇠 작전. 그러고 눈길 따라가는데 계속 흘끗흘끗 하는거임. 대화에 한 번씩 집중도 못 하고. 그 생각하다보니 역시나 또 풀발이됬고 이때는 시선이 꽤 길게 머무르는 순간도 생기기 시작함.
그러다가 너무 드러난 상황이라 얘도 못본척하기 어려웠는지 손가락으로 ㄲㅊ가리키며 중국 악센트로 your dick 이러더라ㅋㅋㅋㅋ 순간 개웃겨서 보고 나도 웃고 얘도 웃기 시작.
그러고 급 가리며 왜 이제 말해줬냐고. 아니 아까는 잘 안 보였다는거임. 가끔씩 보이고 ㅋㅋ 가끔씩은 또 뭐임.
아무튼 그러고도 살짝씩 오픈해서 보이는 각 만들었는데 이정도는 이제 불편함없이 있더라.
그러고 저녁이 됬는데 나가서 같이 먹기러함. 완전 시골이라 식당+바 개념으로 10개언더.
매번 가던 곳 갔더니 아는 애들도 있고해서 소개시켜주먀 재밌게 노는데 얘가 서양남자애들한테 인기 많더라. 근데 얜 좀 조심스러움이 있어 보였고 영어도 안 되니 마냥 관심이 좋은건 아니었나봄. 그래도 확실히 해둘겸 영어로 얘는 나랑 앞으로 같이 여행할 계획이고 둘이 잘 되가는 중이다. 이런 식으로 여자애가 못 알아들을 만한 영어로 디펜스를 쳐둠.
밤 늦게 돌아왔고 서로 빠이빠이하고 자려는데 똑똑 노크하는거임. 바로 옷 빠르게 다 벗고 문 열어줌. 순간 당황하더니 더 급한 용무가 있는지 잠시 도와달란거임. 그래서 그냥 옷 안 입고 따라감.
갔더니 아까 나가면서 모기장도 제대로 안 치고 방갈로문도 제대로 안 닫았는지 모기도 안에 많이 들어온거같고 벌레도 침대에 몇마리 있더라.
지금 늦은거 같은데 괜찮으면 오늘 내 방에서 자고 내일 아침에 주인 불러서 청소 좀 해달라고 해라고함. 그랬더니 그래도 되냐고 땡큐라 하는 것이 아니겠음ㅋㅋ 내가 땡큐지.
그러고 나의 방충망 안으로 들어왔고 나 원래 잘때 다 벗고 자는데 안 불편하지? 하니까 상관없다고 함. 얘도 자는 복장한다고 그 동남아 개헐렁한 코끼리그려진 숏팬츠 알거임. 그거에 그냥 오버핏티셔츠 노브라로 입고 나 등지고 옆으로 누워 잘려고 자세를 취함. 이때 당시만해도 문신한 여자가 너무 꼴렸는데 심지어 전신문신.
많이 궁금해져서 그대로 돌아서 슥 안아봄. 그러더니 가만 있길래 왼손으로 옷 위로 가슴을 만짐. 꼭지가 개 서있음. 그래서 ㅈ댔다 바로 티 안으로 손 넣어서 만짐. 그러더니 이제 소리내기시작. 오른손 밑으로 넣어서 바로 바통터치하고 왼손으로 ㅂㅈ 만지기 시작하니 물 줄줄에 게임 끝.
그러고 이제 자기가 벗기 시작하는데 문신에 드러난 가슴이랑 빵디 개 꼴릿하더라.
내가 문신은 볼 줄 모르는데 아무튼 꽃 그런게 많았음.
술도 좀 먹고 와서 땀 진짜 많이 흘리면서 한참 한거 같음.
자고 일어나서 막 날은 밖에 밥먹는거 말고는 안 나가고 정말 구라없이 하루에 10번은 한듯.
다음 날 퇴실하는 날 아침에 또 시동걸길래 파업선언함.
아무튼 이제 각자 행선지가 다르니 빠이빠이함.
위챗은 받아서 다른데 돌다가 만날지도 모르니 종종 연락하자해서 했고 중국에도 한 번 가볼까하다가 난 사상을 좀 중시해서 그 이슈로 중국을 가진 않았음.
진짜 글 쓰다보니 나 정말 바쁘게 살았네.. 뭔 썰이 이래많냐. 아직도 많이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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