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이야기-여친의 남자들 5
아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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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5화
박사장한테 그녀가 따먹힌(?) 이후 그녀를 만났는데 두감정이 교차한다. 날 사랑한다면서 나말고 다른 놈에게 보지를 주는 나쁜년.. 내 네토성향을 극으로 이끄는 이쁜년 ㅠ. 그녀를 만나 술을 먹으면서 오만가지 생각이 든다.
내 성향을 만족시키려고 내 보지를 남주다 아예 뺏기면 어쩌지? 멈춰야하나? 그만 만나게 해야하나? 아니야 발기충만한 지금의 삶을 유지하려면 어쩔수 없어 나는 나답게 그냥 내 보지를 남들에게 줘야해 그녀는 날 좋아하니까 양다리를 걸칠지언정 나랑 헤어지지는 않을거야.. 두 상반된 생각이 온통 내 머리속에 가득하고 두 자아가 싸워서 머리 속이 아주 복잡해졌다
난 그녀가 기분 나쁘지 않게 유도 질문으로 그녀의 수컷들을 물어봤다. 동네오빠와는 술을 자주 먹는지 박사장의 근황 등.. 내속도 모르고 반은 솔직하게 반은 거짓말로 알려준다 ㅎ 내가 다 알고 있는지도 모르고..
박사장과는 업계 사람들과 가끔씩 술을 먹는다고 말했고 며칠후 또 먹는다고 했다. 그말을 듣고 난 두 자아 중 네토 자아가 툭 튀어나왔다.
-전에도 말했지만 너에게 도움되는 사람이면 내 눈치 보지 말고 만나서 술도 먹고 떡도 쳐 ㅎ
-앵? 그런 사이 아니야.. 그러고 싶지도 않고 그리고 못생겼어. 키도 작고..
웃긴년이다 떡도 치고 박사장이 여보 자기해도 다 받아주는 년이 뭐가 어째? ㅎ 난 계속 가스라이팅을 했다.
-내가 인정해주잖아 니가 바람피는게 아니고 너 인생을 위해 이용해 먹는거라고 생각하고 들이대봐 ㅎ 떡은 좀 그러면 키스까지 내가 허용할게
-됐어. 싫어
정말 그래도 오빠? 라고 할줄 알았는데 단호하게 싫다고 한다. 왜지? 그녀 성격상 내가 하라면 하는 성격인데? 선보라고 하니까 선도 봤으면서.. 아마도 떡까지 치는걸 하겠다고 하면 아무리 내가 이상한 성향자라 할지라도 언젠가 자길 싫어하게 될지도 몰라서 그러는걸까..
어찌됐든 몰래 섹스는 해도 그걸 말하는건 싫은거 같다. 섹스도 하고 그 상황을 설명도 해주면 좋을텐데.. 결국 난 몰래 염탐으로 그녀의 바람을 지켜볼수 밖에 없게 됐다.
그날밤 술을 2차까지 가서 후다닥 빨리 먹이고 그녀가 자는 동안 폰을 열었다. 보고 있을때 깰지 모르니 지난번 메일로 보낸 통화내역 이후의 박사장과의 통화내역을 내 메일로 보냈다. 그리고 자고 있는 그녀 몸을 올라탔다. 그녀의 남자들을 알고부터는 이전 섹스보다 요즘이 강렬하다. 네토끼로 인한 흥분된 자극이 기폭제가 되고 있다. 그녀는 아무리 술에 취해 자고 있어도 가슴과 입술과 보지를 빨아주면 바로 골반을 들썩이며 반응한다. 타고난 색녀인지 길들여진 암캐인지 이런 여자는 첨 본다.
그녀의 보지를, 입술을 빨때 박사장과의 섹스를 떠올리면 엉청난 흥분이 몰려온다. 이입술은 박사장이 왜 입벌려 하며 빨았던 입술이고 또.. 자지도 빨았겠지?.. 이보지는 박사장의 자지가 들락거린 체취가 남아 있는 보지.. 그보지를 난 열심히 맛나게 빨고 있고 ㅠ내 여자가 나 몰래 남에게 유린된 몸으로 나와 딩굴고 있는 현실이 너무 개꼴이다. 다른 사람 같았으면 배신에 치를 떨고 당장 요절이 났겠지만 난 다르다. 그렇다고 아주 배신감이 없거나 그녀가 원망스럽지 않고 그런건 아니다. 그녀를 빨고 박으면서도 속으로 ㅆㅂㄴ 욕을 하면서도 그녀가 사랑스럽고 좋다. 난 또라이 병신인가.. 생각이 든다ㅠ
다음날 그녀를 보내고 흥분된 마음으로 메일로 보낸 음성녹음을 들어봤다. 그녀가 박사장과 노래방서 떡치고 나서 통화한 내용이 있었다.
-잘 들어왔어
-응?
-들어가면 전화하라몌?
-네 어서 주무세요..
-어.. 너 오늘 왜그리 취했어? ㅎ
-몰라요.
-너도 잘자 내일 통화해.
-네..
-어.. 뽀뽀하고
-쪽쪽쪽
지랄들을 한다. 그날 노래방서 떡치고 들어가서 전화한 내용이다. 그녀는 박사장에게 꼬박꼬박 존대를 한다. 업계 사장으로 만나서 사장님으로 부르고 그래서 그런건지 아직 완전히 서로 사귄게 아니라서 그런건지.. 나에겐 오빠라고 하고 말을 놓는데.. 꼬박꼬박 존대하며 하자는거 다한다는 생각에 왠지 가슴이 뜨겁다. 벗으라면 벗고 벌리라면 벌리겠지..ㅠ
이전 내용에는 없던 뽀뽀를 해달라고 하고 그녀는 거리낌 없이 전화 뽀뽀를 해준다. 나한테 한번도 안한건데.. 질투가 났다. 그 이후로 통화내용에 꼭 끊을때 뽀뽀를 서로 해준다. 그날이 처음 박사장이 그녀를 따먹은 날이 맞다. 그날 이전과 이후의 통화내용의 느낌이 다르다. 전엔 그래도 박사장이 존대도 가끔 했는데 이젠 아예 반말로 강압적인 분위기도 있다. 왜 전화 빨리 안받어? 그러기도 하고 꼬치꼬치 묻는게 이젠 넌 내여자니까 함부로 몸 놀리지마라? 그런 그낌?
다른 통화내용에서 그런 느낌이 왔다. 새벽 1시에 전화를 해서(그녀는 아무리 늦어도 전화를 받는다. 난? 너무 늦음 아무리 애인이라도 예의상 안하는데.. 강압적으로 변한 박사장과 거기에 순응하는 그녀를 보면 가슴이 뭔가에 끓어 오르는 느낌이 난다. 박사장이 내여자를 막 다루고 내여자가 그에게 먹히고 그의 여자가 되어 질질 끌려다니는 느낌?)
-너 이시간까지 안자고 뭐해?
-사장님이 전화해서 받고 있잖아요.ㅠ 자다가 깬건데..
-그런가? ㅋ
-그건 그렇고 너 남자들 많지? 다 정리해!
-제가 남자가 어딨어요, 아니에요..
-다 알고 있어. 잘 생각해라 내말 잘 들어야 국물도 있지 너 나중에 후회한다.
-또 언제 시간돼?
-주말에 언니들하고 술한잔 하기로 했는데 같이 드실래요?
-그래 먹다가 보내고 따로 먹음 되겠다 ㅋㅋ
-자라
-네..
-뽀뽀하고
-쪽쪽쪽
ㅆㅂ 열불난다. 공손한 그녀와 이제 자기꺼 마냥 막대하는 박사장.. 주말에 또 먹히는 날..ㅠ 박사장은 그녀를 안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느낌적으로 그녀가 남자들이 많다는걸 직감했나보다 나는 병신 왜 마냥 이제 알았을까? ㅠ 박사장은 이제 자기 여자라 생각하고 가두리양식을 하려고 한다. 자길 놓치면 후회한다고? 대리점 소개를 미끼로 그녀를 자기꺼로 완전히 만들려한다.
박사장은 이제 거의 매일 밤마다 전화해서 그녀가 집에 왔는지 확인하고 자기 여자꺼란 확신으로 뽀뽀를 강요한다. 그리고 순종적으로 대화를 잘 받아주는 그녀.
주말이 왔다. 약속이 있었는데 빨리 헤어지고 숙소로 들어왔다. 원격으로 그것들의 대화를 듣기 위해서다. 다시 말하지만 난 그들의 불륜(?)을 잡으려는게 아니고 그들의 섹스소리를, 어떤 행위를 하는지를 알기 위함이다. 벌써부터 심장이 쿵쾅댄다.
앱을 켜니 시끄러운 소리가 난다. 말한대로 업계 언니들이랑 술을 먹는듯 하다 중간중간 박사장 목소리도 들린다. ㅅㅂ 새끼.. 내보지를 가로챈 나쁜놈.. 아니 내보지를 유린해 주시는 감사한 분..ㅠ
일단 앱을 껐다. 감시앱을 켜면 그녀의 폰 배터리가 빨리 닳아서 중요한 타임에 못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음을 진정시키고 맥주 한잔 마시면서 티비를 보고 중간중간 앱으로 진행 상황을 봤다.
10시쯤 되서 다시 들어가니 파장 분위기다 서로 대리를 부르고 잘 가란 인사를 한다. 떨린다. 곧..
몇분후 재접속했는데 또.. 돈다돌아 접속이 안된다.ㅠ 왜 꼭 중요한 순간에 접속이 안되냔 말이다. 일단 이것들이 어디로 이동하는지 gps로 지켜봤다. 근처 주차장 같은데 정확하지 않아 실제 네이버 지도로 보니 주차장이 맞다. 계속 영상 재접속을 시도하면서 이동을 하는지 지켜봤다. 한시간이 넘도록 주차장에서 이동이 없다. 분명 다 같이 헤어지고서 둘만 근처 주차장으로 이동한것이 분명하다. 여기 주차장은 검색해보니 유료 주차장이 아니라 동네 주차장이다. 그만큼 한적한 곳으로 뭔짓을 해도 모를거 같다. 이것들이 헤어지거나 모텔에 안가고 왜 여기서 있는걸까? 둘이 차에 앉아 쪼가리 씹거나 카섹을 하는걸까? ㅠ 왜 근데 꼭 결정적일때 영상은 안되는건까? ㅠ
이후 그녀를 또 만나 박사장에 대해 물었다. 그냥 물으면 기분나쁠테니 매장 소개건은 잘되는지 어떻게 진행되고 또 만나는지 등등 그녀를 위한 어드바이스나 진행이 잘 되게 코치하는 느낌으로 물어봤다. 실제 난 그녀가 잘 됐음 하는 마음이 실제로 있다. 물론 소개건이 잘되면 그녀는 완전히 그박사장의 노리개가 될게 뻔 하긴 하지만 그녀가 날 더 사랑하고, 난 네토고, 그녀의 미래도 밀어 주고 싶고 하는 여러감정들이 섞여 있고 그녀가 날 떠나지 않을 거란 확신이 있기에 이런 마음이 드는거 같다.
-니 미래를 위해 떡도 치게 허락했는데 내가 널 코치할수 있게 솔직히 말해줬으면 좋겠어. 너도 알다시피 난 약간 이상하잖아? 남들 같으면 있을수도 없는 일을 난 너한테 허락한거 너도 아니까 나 절대 이상한 생각 안할테니 솔직히 얘기 해줬으면 해..ㅎ 그리고 우리 술 안주 꺼리로 좋잖아? ㅎ
난 그녀와 술을 먹으면서 살살 꼬셨다. 술은 언제 먹었는지 어디서 뭐 먹었는지 어떤 행동을 했는지..
그녀는 마지못해 하면서 썰을 푼다. 몇번 만났는데 한번은 술이 취해 노래방까지 갔다고.. 오 요건 솔직하게 말하네.. 그런데 노래만 하고 나왔다고 한다. 쌍년 다 들었는데 거짓말을 한다. 지가 먼저 입까지 벌려 혀까지 받아놓고..
-말이되니? ㅎ 남자랑 술이 취해 노래방까지 갔는데 스킨쉽이 없었다고? 그놈은 부처냐? ㅎ
-정말이야 오빠 그사장은 노래 부르는거 좋아해서 지혼자 계속 불러. 맥주 먹으면서 한시간 정도 지혼자 부르다 대리불러 갔어.
난 최대한 화가 안난 티를 내며 계속 대화를 유도했다.
-그리고 며칠전 언니들하고 술마실때도 와서 같이 먹었는데 별일 없었어.
-2차 먹었을거 아냐
-아니 1차만 먹고 다들 헤어졌어.
-박사장하고 넌?
그녀가 씩 웃으며 주차장에서 얘기하고 같이 있었다고 한다. 웃음의 의미는 뭔지.. 여기까지 솔직하다. 어디까지는 겁나솔직하고 어디서부턴 다 구라다. 솔직함과 구라가 난무하는 그녀. 난 눈을 반짝이며 계속 물었다. 차에서 뭐했냐고..
-그냥 말만하길래 오빠가 꼬셔보라는 말도 해서 ㅎ 박사장에게 말했어. 사장님은 제가 여자로 안보여요? 그랬더니..
-그랬더니 ㅎ
-그냥 뽀뽀만 하고 아무일도 없었어. ㅎ
와.. 이젠 뽀뽀까지 실토한다.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그녀 말로는 차에서 떡은 안치고 키스까지 했다는거다. 이말을 듣는데 가슴이 터질거 같다. 내가 허락했다고 드디어 내 앞에서 다른 남자와 입을 빨았단 말을 웃으면서 한다. 미치겠다. 왜 키스만 했냐고 물었더니 술이 취해 내가 여자로 안보이냐고 물었을때 키스만 하면서 뭐라고 했는데 기억이 안난다고..
아마도 이제 박사장을 자기 남자로 굳히기 위해 확실히 또 먹히려고 했는데 더 진전이 없자 술도 먹었겠다 빨리 올라타라고 내가 여자로 안보이냐고 한거 같다. 그게 사실이면 보지가 근질거렸는데 얼마나 참기 힘들었을까.. 박사장 그새끼는 왜 안올라탔을까? 사람들이 왔다갔다해서? 술을 많이 먹음 자지가 안서나? 지도 그날 먹으려고 맘을 먹었을텐데 이해가 안된다. 그년이나 그놈이나. 내가 여자로 안보이냐고? 여자로 보인다면 빨리 박아달라는 소리잖아. 헐 어떻게 그런 소릴하지? ㅎ 아예 먹히려고 작정을 한듯하다. 아.. 그녀의 말이 사실이라면 말이다ㅠ 이미 차에서 가슴 유린당하고 손가락으로 보지 쑤셔지고 자지빨아 좆물 싸게 하고선 저런 앙큼한 거짓말을 하는지 누가 알겠냔말이다.ㅠ 좆물을 입에 받고 밷었을까 먹었을까? ㅠ 그렇게 생각하니 아.. 심장 터질거 같다. 그날 이후 통화내역을 들어보면 어느정도 알수 있겠지..
자 이제 동네 오빠 얘기를 해본다. 친구와 셋이 만난건 오래됐다. 셋이 만날때 마다 술마신다고 꼬박꼬박 말했으니까 그런데 그게 셋이 아니고 둘이 만나는 날이 더 많았다는건 카톡을 안봤다면 몰랐을거다.
둘은 어느 순간 자주 만나기 시작했다. 그 동네 오빠 보다 그년이 더 자주 연락했다. 심지어 나와 떡치고 담날 오후 나랑 같이 카페에 있을때 만나자고 연락하고 밤에 그오빠를 만나기도 했다. 그 동네오빠는 이미 나를 알고 있다. 나와 자고 자길 만나는걸 알면서도 그녀를 만난다..어떤 의미일까?. 단순히 동네 오빠동생으로 만난다면 충분히 가능한 얘기다. 그녀가 애인이 있던 떡을 치고 왔던 아무 상관이 없으니까. 그런데 대화내용을, 통화내역을 보면 보통 술친구 사이는 아니다. 그오빠는 계속 그녀에게 성희롱을 한다. 씻고 있으라는 등 자지를 빨아달라는 등 내자지 딱딱해졌으니 풀어달라는 등 하고 싶다, 핥아달라 등등.. 물론 맨정신 일땐 안하고 술먹고 저런 행동을 한다. 술 먹음 개진상이 된다고 소문이 난 인간이니까 술취해 헛소리한다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그게 내가 보기엔 술을 핑계로 그녀에게 성희롱을 하는거로 보인다. 근데 저렇게 자주 저런 짓을 하는건 그녀가 받아주기 때문이다. 그냥 지랄, 썅, 뭐래, 미친놈 정도로 받아 넘어가 준다. 심지어 웃기까지 한다. 딱 잘라 못하게 하고 안만나주면 안그럴텐데 그러지 않고 또 연락하고 술마시고 하하호호 하니 계속 저 짓이 반복된다.
그녀는 왜 저런 개같은 놈을 만날까? 아무리생각해도 이해가 안된다. 술값을 내서? 심심하지 않게 해주니까? 아님 다른 이유가 있나? 난 둘이 몇년간 나눈 대화내용을 다 훑어봤다. 둘이 엄청 친한걸 알수 있었다. 둘이 서로 힘든 얘기도 하고 집안 얘기도 하고 서로 격려도 해주는 등 좋은 관계인것도 맞다. 그러나 술처먹고 입술을 덮쳤는지 껴안았는지 따귀 때린적도 있고 노래방 가서 놀기도 하고 .. 노래만 불렀겠나 부둥겨안고 놀기도 했을듯 그러다 강제로 껴안기도 했을거고.. 집앞에서 무슨 짓을 했는지 그녀 엄마에게 들켰다는 내용도 있고 용돈 준다고 뽀뽀도 해준 내용도 있고.. 떡만 안쳤지 남이 보면 애인사이로 볼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 정도다.
가만 놔두면 안되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카톡내용을 봤단 말도 못하는데 다짜고짜 만나지 못하게 할수도 없고.. 난 술 먹으면서 물어봤다.
-너 동네오빠랑 둘이 만나기도 해?
-아.. 어쩌다 한번 친구가 못 나오면 오빠랑 둘이 먹은적은 있는데 그건 거의 없어 어쩌다 한번이야
또 거짓말을 한다. 셋이 만나는건 정말 어쩌다고 대부분 둘이 만나면서 저런 구라를 친다. 카톡을 보면 일주일에 두세번 만나는거 같다.
어떤 사이냐 둘이 만나지 마라 했더니 아무 사이 아니라고 딱 잡아떼고 둘이 안만나겠다고 한다.
지금까진 떡친 사이는 아닌거 같다. 그러나 더 방치하면 분명 술많이 먹은날 둘이 떡칠건 뻔하다. 그래서 한번 던저봤다.
-너 그냥 둘이 친한거 같은데 오해하지 않을테니 단둘이도 만나게 해줄테니 만날래? 둘이 술친구 하면 나없을때 심심하지도 않고 좋잖아? 대신 만나는 날 나한테 말해줘 둘이 만난다고.. ㅎ
-진짜? 그래 그럼 그렇게 할게 오해하면 안된다? ㅎ
만나라고 하니까 화색이 돈다. 쌍년..ㅎ난 저렇게 놔두면 둘이 떡치는건 시간 문제라 생각하지만.. 둘이 떡치라고 일부러 기회를 준다. 왜? 난 네토니까 ㅠ 벌써 자지가 선다. 어느날 술이 많이 취한날 그 개같은 놈(셋이 같이 찍은 사진을 잠깐 봤는데 ㅆㅂ 내가 여자라면 주기 싫게 생겼다.)이 그녀의 입술을 빨고 젖을 만지다가 옷을 다벗기고 그녀를 올라타서 더러운 침을 묻혀가며 그녀의 입술과 젖과 보지를 빨고 더러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넣고 유린할걸 생각하니 너무 흥분이 된다. 젊고 잘생긴 남자가 아닌 더러운 놈한테 그녀가 먹힐걸 생각하니 오히려 더 흥분이 된다. 조만간 그럴날이 꼭 올거라 본다. 난 그때를 놓치지 않고 둘만의 더럽고 끈적한 대화, 둘만의 더러운 교미를 그녀의 폰을 통해 듣게 될 것이다..
관전카페 경험담은 담에 해야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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