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층간소음 썰

윗집 애색기 대략 2명으로 추정
아침부터 새벽까지 어디 유치원인지
학교 가는 시간 제외하고 풀타임 뛰어다님
진짜 분노게이지 쭉 차오르는데
굉장히 의아한게 부모님은 별 말이 없더라?
또 시작이네 뭐 이정도
내가 너무 빡쳐서 올라갔다 와야하는거 아니냐니깐
조용히 그러시더라
윗집 애들이 뭐라더라.. 장애를 가졌다나
그 정신적으로 뭐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정신이 아픈가봄
그래서 윗집 어머니도 한번 말했대 그걸..
근데 아무리 그래도
몇년째 계속 되는데 애새끼일때야 ㅇㅋ 참는다라고 해도
이젠 초딩 들어갔을건데도 아직 시발;
고향집 내려갈때마다 윗집 올라가고 싶은 욕구
겨우겨우 참는다 ㅅㅂ;
그래서 자야하는데
하도 열받아서 천장 쿵쿵 치면 또 살짝 조용해지고
ㅅㅂ
아 아무리 그래도 그건 아닌거 같음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11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9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