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KK Oase 두번째 이야기 (1)

11월 초 어느 수요일, 아래도리가 너무 외로워 하는 것 같아 큰 맘 먹고 Oase로 차를 몰았다..
Oase는 도심지에서 많이 떨어진 외곽지역에 위치하여, 차 없으면 택시 만이 유일한 방법일 정도로 교통 편이 불편하다....아...최근에는 Oase셔틀 버스가 Frankfurt역, Bad Homburg역에서 무료로 pick up 해 주고 또 내려 준다..자세한 운행 시간표는 Oase 웹사이트 참조..
그날도 어김없이 50유로 입장료 지불 후, 샤워 마치고 쇼파에 앉아 걸 스캔 시작... A 급 부터 육덕 스타일 까지 정말 다양 했다..
나의 걸 취향은 큰 키, 슬림 보디, 금발 또는 집시. 많은 분들이 집시??? 라고 의문을 가질 수 있는데, 집시 애들이 의외로 몸매가 훌륭하고 피부 탄력 있고, 이쁜 애들이 많다.. 검은 머리카락, 적당히 선탠 한 것 같은 까만 피부...개미 허리, 뚜렷한 이목구비, 금발이 보통 가지고 있는 도도함도 전혀 없음... 아...그리고 거기가 작고 이쁘다...
일단 쇼파에 앉아 오늘의 계획을 머리 속에 그려본다. 이쁜 애 발견하면 한 번 하고 저녁 먹고 그리고 숙면실에서 한 두시간 잔 후에 몸 컨디션 보고 한 번 더 하는 것으로...
누가 좋을까 주위를 돌아 보고 있었는데 검은 머리에 굉장히 날씬한 이쁜애가 하이 하면서 내 옆에 앉더라... 알고 보니 2주 전에 한번 같이 몸을 섞은 아다(그녀의 이름이다)..루마니아 출신(반은 몰도바).나이 23, 키 170, 집시 혈통..
당시 그녀의 아름다운 몸매에 반해 그녀를 룸으로 데리고 들어 갔고, upsell을 계속 시도 하길래 단호히 거절하고 30분 normal ㅅㅅ만 했음.
30분 normal ㅅㅅ는 50유로 가격에 콘 끼우고 BJ 그리고 바로 삽입...끝....이다..
조금 그녀가 안쓰러워서 대신 다음에 룸에 같이 들어 오면 다른 옵션으로 해 주겠다고 약속 비슷한 것을 해 준 적이 있었는데 그녀가 그 것을 기억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물론 내 닉네임까지 같이 기억하더라..
2주 전에 일이고, 나는 그저 그녀의 지나가는 손님 중에 한명인데 나를 기억 해 주니 감명 받아 룸으로 고고...
앞에 말했듯이 그녀의 이름은 아다.
그녀도 알고 있다.. 그녀의 이름이 한국에서 무슨 의미 인지. 한국 손님이 알려 줬겠지..
얼마나 많은 한국 남자들이 이 곳에 오는지, 여기 대부분의 걸들은 간단한 한국말을 한다. 심지어 내 보지 네 자지 붕붕 하자 라고 정확히 한국말로 말하는 애들도 있을 정도로.
룸에 들어 가...뭐 할까.그녀와 이야기를 했는데. 사실 그날 난 애널 ㅅㅅ가 땡기더라.. 그래서 물어 봤어.. 가능하냐고?
그랬더니 내 쥬니어가 너무 굵어서 안된데..
길이는 평균이지만 굵기에 내가 자부심이 있거든... 거절 당했지만 기분은 그리 나쁘지 않았슴.
결국 anal ㅅㅅ 대신 anal fingering, 69, 노콘 BJ, GFE, 키스 등의 조건으로 1hour, 150유로에 합의 함..
이미 그녀의 몸과 마음을 맛 봤기 때문에 내상 걱정 없이 과감히 150유로를 질렀고 붕가붕가 시작...
내가 먼저 누우니까 내 위로 올라와 내 입 주위에 그녀의 젖가슴을 들이 밀며 빨게 해 주더라.. B 컵 사이즈의 쳐지지 않은이 천연 가슴...갈색 피부에 선분홍 젖꼭지. 빨아도 손으로 만져도 너무 느낌이 좋았음..
그녀가 먼저 딮 키스를 시도 하길래 안빼고 같이 즐겼지. 그러면서 그녀는 한 손으로 내 쥬니어를 다른 한 손으로는 내 젖꼭지를 계속 흥분 시키는 거야..
그리고 시작된 BJ...진공 청소기 처럼 엄청나게 빨아 드리는데. 와... 쌀뻔 했다.. 그러더니 이번에는 갑자기 deep throat(목까시 라고 한국에선 부르던데)을 하는거야...이야...진짜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쌔 한 느낌.. 100점 만점에 120점..
나는 계속 누워 있고 그녀가 위 아래 방향을 바꿔..69 자세로 BJ 계속.
드디어 내 눈 앞에 드러난 그녀의 ㅂㅈ와 anal.먼저 ㅂㅈ를 물고 빨기 시작...ㅂㅈ 특유의 시큼한 냄새도 전혀 없었고... 직업 여성이 아닌 경험이 적은 일반 23살 아가씨의 ㅂㅈ 같았음..
anal은 손가락에 콘을 쒸우고 만졌음..아니 만졌다기 보다는 집어 넣었음...손가락 두개 마지까지.. 정말 손가락 끊어 질 것 같이 쪼아 주는데, 와. 여기에 내 쥬니어를 넣었으면 바로 발사가 되었을 같았다.
난 BJ 오래 하면 내 쥬니어가 죽어 버리는 경향이 있어, 계속 내 쥬니어에 집착하는 그녀를 때어 내고 삽입을 요청했지. 자세는 당연히 카우 걸 자세로 시작.
아다는 정말 열심히 나를 만족 시켜 주기 위해 계곡해서 몸을 움직였고, 그녀가 힘들어 하는 것 같아 도기 자세로 전환 후 3분 정도의 피스톤 운동 후 발사 성공.
난 가끔 마무리를 못 할때가 있어 (나이 탓인지) 성공이라는 표현을 쓴다.
대충 40분 정도 시간이 지난 것 같았고 나머지 시간동안 이 얘기 저 얘기 했어.. 외모는 강남의 텐프로 급인데 마인드는 일반 청순 여대생 같이 순수하고 사랑스러웠음.
마무리 키스 후 뒷 정리 하고 밖으로 나와 150유로 주면서 다음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바아바이....했다...
그리고 나서 그 이후로 오늘까지 아다는 못 봤다... 고향에 잠시 간다고 했었는데 아직 안 왔나?
운동을 했더니 배가 고파 저녁 생각이 나...식당으로 이동 해 피자를 주문 했다..무료다...
---------끝--------
다음에는 저녁 식사 후 멜리샤를 만나게 된 이야기를 풀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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