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모가 아다떼준 썰 4

돌아보면서 눈 마주쳐서 좀 놀래긴 했는데 아침처럼 완전 얼은건 아니고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싶기도 하고
아침에 숙모의 제스쳐 때문에 약간 용기가 난것도 있고해서 옷위로 가슴부터 주무름
근데 긴장해서 너무 세게 주무른건지 옷위로도 내 손이 많이 차가웠는지 숙모가 움찔하더라
난 잠깐 멈칫했다가 숙모가 별다른 저항이 없길래 계속 주물렀지
숙모는 뒤로 고개 살짝 돌리고 사촌동생 눈치 한번 보더니 손으로 내 옆구리 라인 타고 내려오면서 허벅지 주무르다가 앞쪽으로 손이 오더라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흥분된다.. 진짜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가 내 자지에 손댄순간ㄷㄷ
안그래도 긴장감+아침에 있었던일+엉덩이, 가슴 주무르던거 때문에 풀발기 되있던 내자지에 손 닿으니까 진짜 폭발할거같이 됨
옷위로 살짝살짝 닿아도 그랬었는데 헐렁한 반바지랑 팬티고무 사이로 비집고 손 들어와서 생자지에 손 딱 닿으니까 그대로 바로 싸버림..
진짜 존나 많이쌌던거같다 아침에 한번 쌌는데도
다 싸고나서 눈뜨고 숙모 봤는데 나 보면서 살짝 웃고있길래 민망해 죽는줄알았다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9.01.15 | 숙모가 아다떼준 썰 6 (20) |
2 | 2019.01.14 | 숙모가 아다떼준 썰 5 (17) |
3 | 2019.01.14 | 현재글 숙모가 아다떼준 썰 4 (15) |
4 | 2019.01.14 | 숙모가 아다떼준 썰 3 (18) |
5 | 2019.01.14 | 숙모가 아다떼준 썰 2 (21) |
6 | 2019.01.14 | 숙모가 아다떼준 썰 1 (23) |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305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15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9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