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주저리 주저리 1편
실..타.니까.요..음음.. 그으만..으음
키스는 하지말라구여...제바알...음음 그만...
그럼 이빨닦고와여...입냄새 너무 심해여어...
싫다구여...읍음음... 짜증나아...울렁거린다구여어...내려가여...
내옆에선 마눌이 입을 꾹다문체 고개를 흔드는게 전해져온다.
고개를 이리저리 흔들며 자는척 그만하고
지금 상황을 멈춰달라고 내옆구리를 꼬집는다
아랑곳하지않고 마눌을 등진체 잠든척을 이어갔다.
마눌은 냄새나는 노인네를 상대로 실랑이를 벌이며 반항하고있다.
마눌이 저정도까지 키스를 못하게 하는경우는 처음본다
반항하는 마눌에 의사같은건 모른다는듯 마눌위에 올라가서
입고있는 상반신 탑을 배꼽까지 내리고 작은 가슴을 소리내며 빨고
마눌입에 키스를 시도하는것같다.
짐승처럼 마눌위에 올라가 이성을 잃고 키스를 하려는 노인네에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끝내는 나에게 멈춰달라는 싸인을 보내고있던것이다
노인네라고해도 이미 욕구에 눈먼 남자다
마눌이 시간을 끌어봐야 벗어날길은 없을것이다.
제에발... 싫다구요... 키스는 음으음...
마눌에 반항도 이젠 한계가 도달했는지
마눌에 말소리는 더이상 들리지않는것이 할아버지에 혀가 마눌입으로 들어가서
휘젓고 있는듯하다. 마눌은 포개어 덮친 입술을 포기하고 노인네를 치며 밀어내려고 하는듯
부시럭거림이 심해졌다.
잠깐만여..우엑...정말 속울렁거려요 화장실갔다올께여
그제서야 노인네가 마눌위에서 내려오자
마눌은 급하게 화장실로 달려가더니 우왝...우엑...토를 하는것같다. 얼마나 심하길래 천하에 마눌이 ㅋㅋ
마눌은 돌아와 눕지않고 선체로 노인네에게 부탁드릴께요 이빨좀 닦고오세여
알았어 닦고올께여
고마워요
노인네가 일어나자 마눌은 자리에 앉았다.
노인네는 터벅터벅 화장실로 들어갔는지 물소리가난다
마눌은 날 획돌리더니 작은 목소리로
정말 못하겠어 입냄새가 말로 표현할수없다고 진짜못해
바람피고싶은 남자 있다며?? ㅋㅋ
바람피고싶은 마음이 싹사라졌어 없던일로해
물소리가 끊겨서 난 바로 획 돌아누웠다.
그리곤 할아버지는 다시 마눌쪽으로 걸어와서
앉아있는 마눌옆에 앉더니 눕힐려고 하는듯 하다
할아버지 남편 깰수도있어요 먼저 진정하고 이성적으로...
그런건 이미 안중에 없는 노인네가 마눌을 눕히려고 하자
할아버지 남편 일어날수있다니까요? 제발... 마눌은 그대로 눕혀져서
으음...읍씁으윽 하..아..버지이...으음 쩌업쩝쩝...
노인네 혀는 마눌입속으로 들어가 마음것 휘저으며 즐기고있는것같다
난 배꼽에 걸쳐있는 마눌 탑을 조심스레 아래로 잡아당기는 액션을 했다.
마눌은 그뜻이 뭔지 알아서 내손을 툭치며 키스을 조금이라도 안할려고 바둥거린다
다시 여러번 당기자 마눌은 할아버지 잠깐만요...
잠시만 내려가가서 똑바로 누워보세여...
노인네는 아랑하지않고 마눌에 작은가슴을 소리내며 빨아되고있다
멈추면 아무것도 못할수있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자기할일만 하고 있는듯하다
할아버지 신랑옆에서 이러면 깰수있다니까요??
가슴은 계속 만지구여 신랑이 깨도 모르게 자지 만져드릴께여??어때요??
노인네는 빠구리을 하고싶어도 상의는 탑을 입어서 내려버리면 가슴은 무방비였지만
하반신은 레깅스라 벗길 생각을 안하고 키스와 가슴에만 몰입하고 있는듯하다
노인네가 마눌위에서 내려가는 부시럭거림이 전해진다.
자지를 빨라고 싸인을 보냈는데 만지는거로 바꿨다
똑바로 누워서 노인네는 마눌에 가슴을 주무르고 있을것이고
마눌은 손에 침을 묻혀 자지을 만지려고 하고있는것같다
그리곤 침을 묻힌 손을 가져가서 만지다 다시 침을 묻히려고
손을 입쪽으로 가져왔는지 으엑...
목욕언제하셨어요???
9일전인가??
아휴... 할아버지 아무리 겨울이라도 이틀에 한번은 하셔야죠 못살겠네...
두사람에 대화를 듣다가 다시 마눌에 배꼽에 걸친 탑을 아래로 잡아당겼다
그런 나에 손을 툭 쳐버렸다
몇번을 잡아당겨도 돌아오는건 싸늘한 반응이였다
마눌은 노인네 자지를 만지던걸 멈춘고 노인네 혼자 마눌 가슴을 주무르고있는것같다
할아버지 샤워좀 하고오시면 안되요??
지금??
네에 냄새가 너무 심해요
만져주면 쌀거 같은데? 그냥 만져줘 목욕하면 방온도가 낮아서 추워
할아버지 자지 만지고 침을 묻혀야하는데 만지면 손에 문들문들한 때같은 덩어리처럼 만져진다구요
냄새나고 끈적거린다구요 지금도...보세요 제손...
난 탑을 잡아당기지않고 이번엔 회유책을 썻다
마눌옆구리를 빙빙돌리며 만져주자 그딴거 안통한다듯 또 쳐버린다
다시 마눌옆구리를 빙빙돌려가며 만지고 탑을 다시 잡아당겼다
마눌에 한숨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졌다
마눌은 옆구리를 만지던 손을 툭쳐버리고 노인네쪽을 바라보고 누워서는
엉덩이를 내상체쪽으로 이동하며 상반신은 노인네 자지쪽으로 머리를 옴겼다
자지쪽으로간 머리 움직임이 없는거보니 고민하는것같다 이걸 꺼내서 빨아말어 ㅋㅋ
결심한듯 자지를 꺼내서 입에 넣었는지 마눌은 우엑우왝...헛구역질을 하며
일어나서 황급히 화장실로 뛰어갔다
마눌 토하는 소리가 방안에 들려온다
돌아온 마눌은 할아버지 제가 자지 부드럽게 빨아드릴께요
샤워하고 오세여 제바알...
추운데...자지만 닦고 올까???
이빨도 다시 닦구요 전체적으로...샤워를 그냥 하고오세여 부탁드릴께여
목욕하면 보지에 해도 되나??
하아... 알았어요 하세요
약속 어기지마.
그렇다니까요 샤워하고 하고싶은데 하세요
그럼 바지벗어서 줘
왜요??
딴소리할수도있으니까
샤워하고 오면 한다니까요??
바지 벗어서 줘
아니면 안하고 할래
노친네는 바지를 벗지않는 마눌을 다시 눕히려고 하는지
알았어요 손놔요 벗어줄께요
마눌은 입고있던 레깅스를 벗었다
됐죠?? 샤워하고오세여
벗은거 줘 이따가 줄테니까
하아...여기여 됐죠
팬티도 벗어
왜그러는데요?? 바지 줬잖아요
팬티도 벗어서 줘
미치겠네...
마눌은 투덜거리며 팬티을 벗어서 노친네한테 주고 이블을 당겨 덮었다
빨리 샤워하고 오세여 정말 열받기 직전이니까여...
내쪽으로 엉덩이 들고 엎드려봐여
뭔소리예요?? 레깅스 벗어줬고 팬티도 줬잖아요?
노친네는 반항하는 마눌옆에 다시누우려고 하는지
씻고오라니까 뭐해여???
목욕하고 올테니 엎드려봐
됐어요 옷 내놔요 신랑깨워서 갈거니까여
노친네는 마눌에 말은 전혀 듣지않는지 마눌을 내옆에서 끌어당겨
올라타려고 하는지
알았다구요 비켜요
이블밖으로 빠져나간 마눌이 엎드렸는지
이렇게여?? 됐죠
엎드려있는 마눌에 적나라한 모습을 감상 하는지 조용하다
해드렸으니까 씻고 오세요
마눌은 엎드려있다가 이블속으로 들어왔다
방안쪽에있는 화장실로 가서 노인네가 물을 틀자
마눌은 날 툭툭치며
내가 오바이트 하는거 들었지
나오늘 2번이나 토했다고 정말 최악이라고 나 바람안펴도 되니까
그만 잠에서 깬것처럼해서 집에가자 제발
지금 반나체인데 잠에서 깬척하면 보지 내놓고 갈거야? ㅋㅋ
아짜증나 시팔...
저 노인네랑 정말 못해 보지에 하면 냄새 한참갈거같다고
아니 병걸릴거같다고
내얼굴 냄새 맡아봐 침냄새 때문에 토쏠려
마눌은 자기얼굴을 내얼굴쪽으로 들이미는 액션을 하길래
절루치워 냄새나는건 냄새나는거고 시작한거 끝까지가 ㅋㅋ
니보지에 냄새나는거... 난 어차피 몇달에 한번 하는거라 상관없지 ㅋㅋ
그때쯤이면 다사라졌을테니까 ㅋㅋ
마친시끼...바람피라며? 그럼 그남자한테 냄새나는걸 어떻게 주냐고??
내일당장 바람피러 갈거아니잖아??
진짜 짜증나네...
이사건에 발단은 11개월전으로 올라가야한다
내방으로 들어온 마눌은
자기야 50대에 접어들었으면 컴터만 하지말고 운동까진 아니라도 산책이라도해
아줌마 말로만 그러지말고 너나 헬스끊은거 잘다니시구려
난 아직 40대잖아 ㅋㅋ
내방에서 꺼져줬으면 좋겠네 ㅋㅋ
의사가 앉아서 컴터만 하면 위험하다잖아 이렇게 휴식기 가질때 산책이나 좀 다녀
알았다고 잔소리는 그만 ㅎㅎ
산책이라도 다녀야 내방이라도 올거아냐??
아줌마 내나이면 몸생각해서 그런 무리한 운동은 하는게아냐 ㅋㅋ
그래서 30대40대에는 해줬냐고?? 고자같은 인간아 ㅋㅋ
말하는거보소 내가 안해주는 대신에 20대 남자들 많이 불러서 박게해줬잖아 ㅋㅋ
미친 이게 정상적인 부부가 나누는 대화냐? ㅋㅋ
니가 안해줬다기에 말한건데 뭐가 ㅋㅋ
50대 넘어선 1년에 한두번 하는것도 생색 엄청내면서 해주는 주제에 ㅋㅋ
왜?? 보지가 근질거려??? ㅎㅎ
뭔말을 하겠니? 내일부터는 산책이나 하라고...댕댕이 되리고
생각좀 해보고
자기야 오늘 같이 잘까???
싫다니까 내시간을 방해하지말고 나가
무슨팔자길래 비구니가 아닌 비구니처럼 사냐고 ㅋㅋ
옛날에 지겹다고 말할정도로 20-30대들이 밤새면서 해줬잖아 ㅋㅋ
이젠 보지 근질거려도 못해
초대하던 라인 다지워버렸고 이젠 초대할 사이트도 없어 ㅋㅋ
그냥 자기랑 자고싶다는거지 인간아 이상하게만 듣지말고
말나온김에 넌 어떤남자가 가장 기억에 남냐???
아무래도 민철씨???
아 연예인 되겠다고 하던 남자애 빠질게 없었지 그넘아가
얼굴 기깔나게 생겼고 몸도 좋았고 자지도 내가본중에 가장컸으니 ㅋㅋ
내말이 ㅋㅋ 진짜 그남자랑 하고나서 자기한테도 말했지만 키스만해도 설레였는데 ㅋㅋ
이남자랑 계속보려면 내가 할수있는 모든걸 쏟아붙고 실망시키지 말자는 각오로 했는데 ㅋㅋ
그래서 2년 봤으면 된거지 아줌마야 ㅋㅋ깊게 박는걸 하고싶은데 만나온 여자들이
아프다고 못하게 한다고해서 니가 끝까지 넣어주면서
피까지 보면서도 다른여자들이 못하는걸 해줄수 있다고 좋아햇잖아
잘도 기억하네 미친넘 ㅋㅋ
또 기억나는사람있어??
23살인가 휴가나온 군인?? 좋은기억보단 ㅋㅋ 끔찍했던 ㅋㅋ
텔에가서 바지만 벗겼는데 방안에 처음맡아보는 냄새가 나더니 팬티벗기자 오바이트 쏠리는거 참으며
샤워하고 시작할까요? 말하니까 그냥 내머리잡고 입안에 집어넣고 움직이는데 노포가 입안에 들어가면서
껍데기가 말리니까 밀가루같은게 입술주변에 다묻는데 미치는줄... 자긴 도망갔잖아 담배핀다고 ㅋㅋ
그좋아하는 사진도 안찍고 나쁜새끼
자기없으니까 그때 했던말도 기억나 ㅋㅋ 귀두안쪽에 묻은것까지 혀로 빙빙돌려서 빨아달라고 ㅋㅋ
샤워하고 와서 해준다니까 자기 자지잡고서 내얼굴에 문지르는데 분노를 넘어서 미치는줄...
그래서 알았다고 해준다고 배터지게 먹어가며 빨았던...어리니까 용서가 된거지 ㅋㅋ
거기다 그남자가 한번하면 기본이 5번이였고 ㅋ
맞다 맞다 8번까지 한 유일한 넘 군바리 정신과 젊은 패기로 ㅋㅋㅋ 그러다 임신 덜컥해서 ㅋㅋ
그래도 그남자가 책임을 지든안지든 자기씨인데 보여주고 가는게 맞다고 니가 우겨서
그동생 외박 나와서 어디보자 우리사랑에 결실이 누나배속에 있다고요??
누나 옷좀 벗고 누워봐여 하니까 에로틱한 분위기도 아닌데 자기가 홀랑벗고 냅다 누웠던 ㅋㅋ
그럼 애아빠인데 보고싶다는데 해주는게 맞는거아냐? ㅋㅋ
병원을 간다니까 우리 아기에게 미안하긴 하네여
아직은 세포예요 양육비 주면 낳아줄수도있구요? 말하니까
누나 정말 그럴까요?? 대답하니까
아이고 무서운 소리마세요 다음주에 병원갈건데 진작에 갔어야했는데
당신이 애아빠니까 보여주고 가려고 기다린거예요
아이고 누나 말하는것도 이쁘네 오늘 누나보지 닫힐일 없게
밤새 박아줄께여 하더니 그날 8번한거 같은데 ㅋㅋ
마져마져 성욕하난 에너자이져였는데
자긴 누가 가장 생각나는데??
나도 엄청난 냄새를 풍긴 군바리랑 또한명을 뽑으라고하면 파견갔을때
빌라얻어서 같이 지내면서 할아버지랑 한거??? ㅋㅋㅋ
생각하기도 싫으네 내가 할아버지랑 할거라곤 1도 생각안하고 살았는데 변태서방덕에...
그러고보니 마눌아가 상대한 남자가 사진에 남아있는것만해도 70여명은 되겠는데? ㅋㅋ
비공식적으로 즉흥적으로 꼬셔서 사진같은거 못찍은것까지하면 100여명은 넘겠는데 ㅋㅋ
그렇게 많은가??
아마도 100명은 넘지 20대부터 자기가 벌린건데 ㅋㅋ
자긴 정말 변태가 맞아 내가 다른남자랑 하는걸 왜좋아할까?
음...그냥 짜릿햐 ㅋㅋ
어째든 내일부터는 1시간씩 산책해 혼자가든 댕댕이를 되리고가든
자기가 열심히 하면 특별 보너스로 용돈 올려줄께 받는거에 30 더줄께 ㅋㅋ
안받어 쓸곳도 이젠 없는데 ㅋㅋ 내시간은 내가 알아서 쓸테니까 나가줘 ㅋㅋ
자기건강이 걱정되어서 그래 그러니까 해
자고나서 결정할테니 그만 나가
입에 한번 쌀래 부드럽게 빨아줄께??
안땡긴다고 ㅋㅋ
고자시끼 잘먹고 잘살아라 ㅋㅋ
난 그렇게 다음날부터 댕댕이를 되리고 1시간넘게 산책을하고 돌아왔다
비오는날만 빼곤 매일나갔다
그렇게 여름이 되고 이때부터는 혼자 동네한바퀴를 돌고 집에오기전에 공원에 들려
고양이들을 지켜보다 오는게 루틴이 되어버렸다
그러면서 밥주는 이모님
이모님이 안나오면 대신 밥주는 할아버지를 매일 지켜봤다
밥주는 이모님은 보기가 쉽지 않았지만 할아버지는 매일 나와서
정자에서 막걸리 마시는 루틴을 꼭지켜서 매일봤다
그할아버지 말고도 2명이 같이 종종 마시는 삼총사였다
3명이 앉아서 이야기을 하면 엄청난 무용담이 쏟아져나왔다
저속적인 단어들을 거르지않고 마구마구 쏟아냈다
그럼 듣는 나머지 할아버지들은 형님 대단해요 이러며 호응을 엄청잘해준다
행색이 젊었을때도 절대 여자랑은 대화도 못해본 어르신들 같은데도
말하는걸 듣다보면 모든여자을 다먹은듯하다 ㅋㅋ
그렇게 매일보는 얼굴이다보니 공원에서 보면 인사하는 사이까지 되었다
커피도 사다드리고하니까 일행들이 안나오면 나를 붙잡고 무용담을 말하신다
밥주는 이모님이 못나올경우를 대비해 매일나오시는 할아버지께 사료와 긴식을
여분으로 사다 드리고 챙겨달라고 이모님이 부탁하셨단다.
그렇게 도움을 주시는 할아버지가 고마운지 가끔 먹을거를 가져다 드리며
할아버지 감사해요 하며 팔짱을 끼고 이야기를 한다.
이모님이 안꾸며서 그렇지 미인형 얼굴인데 ...아무리 그래도 멘탈이 대단하신건지 정말 착하신건지
그런 장면을 목격할때마다 놀라지 않을수가 없다.
마눌에게 그런걸 말해주자
챙기지 못할때 챙겨주니까 정말 감사해서 그렇겠지
말이 쉽지 니가 못봐서 그려 할아버지를 ㅋㅋ
나도 할수있을것같은데 정말 고맙다면 말이지
그려 그렇다고 해 ㅋㅋ
그곳에 돌아가는 전체적인 그림과 인물들을 다 파악했다
난 나대로 간식을 가지고 고양이들을 챙겨주자
고양이들이 몇년간 챙겨준 그분들보다 나를 더 잘따른다
이름을 부르면 숨어있던 고양이들이 내가있는곳까지 다나와서 아는척을 해준다
그러면서 난 거기있는 고양이들을 전부 만지게 고양이들이 허락한 유일한 사람이기도했다
밥주던 분들이 고양이 배를 만지고 하는걸보고 뭘 어떻게 하셨기에 사장님만 만지게 해주냐고 묻는다
그렇게 고양이랑 놀다보면 2-3시간은 후딱갔다
그렇게 지내다보니 난 거기서 사장이란 호칭으로 다들 불러주셨다
어르신들과도 꽤나 친해졌고 대리로 밥주던 할아버지 집도 공원앞이란걸 알았다
삼총사분들은 결혼한적없는 법적으로 총각같았다
무용담만 들어선 결혼을 몇번은 하셨을거같은데
그러다보니 매일나오는 나역시 혼자사는 사람으로 보셨는지
혼자사냐고 묻길래 그렇게 됐다며 건성으로 답하다보니
그냥 혼자사는 남자로 다들 알고있었다.
병원을 가셨는데 간호사가 은근슬쩍 자지를 만져서 화를 내니까
시간되면 만나고 싶다고해서 어제 만나서 먹고오셨단다 ㅋㅋ
젊어서 그런지 보지가 쫄깃하다는둥 그런 소리를하니 듣는분들이 부러운듯 환호성을 보인다
거의 이런식에 무용담이다
삼총사중에 2명은 며칠씩 같은옷을 입긴해도 갈아입긴 하시는데
고양이 밥주시는분은 계절이 바뀔때만 반팔에서 긴팔, 긴팔에서 점퍼 거의 같은 옷을 입고다니신다
매일 빨아입는건 아닌것 같고 근처에 가면 냄새가 났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거리감을 두고 지냈다
어떤분이 사료 10킬로짜리 2포대를 기부한다고 들고오셔서 할아버지께 드렸다
들고가실수는 있겠지만 앞이다보니 가져다 드린다고 내가 들쳐맷다
어르신은 저 파란대문이라고 하신다
알고있습니다
대문을열자 원룸식으로 방이 쪼르륵 3개가 붙어있는 복도식 골목이 보였다.
할아버지는 저맨끝 문앞에 두면 된다고하신다
그곳에 가져다 놓고 나오려는데
김사장 잠깐만 열쇠를 넣고 방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방안에서 표현할수없는 냄새가 확 퍼져나왔다
어르신은 방으로 들어가 캔커피을 가져다 주신다
이거라도 마시라고 주시길래 제가 당있는 커피는 안마신다고 하자
아 그러냐고 다시 가져다가 놓곤 나오신다
선선한 가을이 왔다 난 마눌에게 지금까지 그날그날 있던 일들을 말해줬기에
마눌은 거기에 안왔을뿐 돌아가는걸 다안다
아줌마 내일은 같이 나가지?? 고양이들 소개시켜줄께 ㅋㅋ 날도 덥지 않으니까
그러던가
다음날 마눌은 모자에 선글라스를 끼곤 나갈준비 끝이란다.
나혼자사는줄 아는데 짠하고 마눌을 공개되는데 내 가오가있지? 이게 뭐여 이것아 ㅋㅋ
화장하라고??
당연한거아냐?? 옷도 좀 섹시하게 입고 ㅋㅋ
에이그 귀찮아 ㅋㅋ
야!! 니가 운동겸 산책하라고해서 약속대로 안빠지고 다녔구만 이게 귀찮냐? 한번 나가주는게 ㅋㅋ
알았다구요 이양반아 ㅋㅋ 화장은 어떻게해?? 순수하게?? 야하게??
걸레같이 ㅋㅋ
이양반아 이나이에 걸레같이 화장한다고 걸레가 되냐고 ㅋㅋ
넌 된다는거 알잖아 ㅋㅋ
지랄 ㅋㅋ
자기 또래 여자들중 와꾸만 평가한다면 걸레같은 얼굴로는 탑이지 ㅋㅋ 얼굴에 돈들인것도 아니고
그러긴해 내가 한미모 하긴하지 ㅋㅋㅋ
염병 ㅋㅋ 떠들지말고 나갈준비나하셔 뭔말을 못해 ㅋㅋ
옷은 뭐입어??
너풀거리는 짧은 뭔피스??
그거어딧는지 찾아야하는데
내방 옷장에 있으니까 걱정마셔
마눌은 화장을 마치고 속옷차림으로 와선
옷줘
가슴은 작으니까 커보이려 입는다쳐도 팬티는 벗어 벗고나가도 티도안나는데
알았어 변태같은넘 ㅋㅋ
마눌은 원피스를 입고 위에 가디건을 걸치고 댕댕이를 되리고 나섰다
먼저 댕댕이 산책을 시키고 공원쪽으로 발길을 돌렸다
공원 입구에 들어와선 자기가 말한 할아버지가 누군지 마춰볼까??
해봐
여기저기를 들러보곤
저기 정자에 앉아서 술드시는 분중에 시계방향으로 3시??
오호라 대단한데 ㅎㅎㅎ
마져??
응 대단한데 ㅎㅎ 어떻게 딱 찍었다냐 ㅋㅋ
자기가 말한 이미지랑 딱이야 ㅋㅋㅋ
하여간 눈썰미는 대단해 울마눌 ㅎㅎ
고양이는 어딧어??
따라와봐 마눌을 되리고 단독주택 담들이 있는곳으로 가서
야옹 야옹 부르니까 담벼락으로 올라와서 얼굴을 내민다
오 울신랑 대단한데 ㅎㅎ 아유 귀여워 자기앞으로 오게해봐
댕댕이 때문에 안올거야 원체 경계를 많이해서
그럼 내가 뒤로 빠질께 불러봐
마눌이 뒤로 빠지자 고양이 한마리가 다가오더니 5마리가 다와서 내앞에서 발랑 누어서 애교를 부린다
와우!! 자기 짱인데 ㅎㅎ
마눌이 다가오자 후다닥 일어나서 담으로 올라가버렸다
고양이들이 담뒤로 돌아가자 산책나온 리드줄을 풀어논 강아지가 달려온다
뒤를 따라온 아주머니는 강아지가 사장님을 너무 좋아해요 마눌을 보고 말한다
자기 여기 반려동물 관리자야? ㅋㅋ
동물들은 감각적으로 선한 사람을 다 알아보는 법이여 이것아 ㅋㅋ
할아버지들은 내가 간간히 되려온 댕댕이를 봤기에 우리쪽으로 걸어와서는
김사장?? 늦게왔네 오늘은
아넵 집사람이 같이 나온다고해서 기다리다 늦었네여
김사장 혼자사는거 아니였어??
집사람이랑 같이살아요 ㅎㅎ
아하...그렇구만 사모님이 꾀나 미인이시네 안그런가? 아우님
그러게여 형님
마눌이 잡고있는 댕댕이쪽으로 가더니
순딩이 이넘 오랜만이네 하고 머리를 만져주자 꼬리를 흔든다
마눌은 앉아서 댕댕이를 만지는 할아버지들께
신랑한테 잘해주신다고 말씀 많이 들었어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그리곤 마눌은 앉으려다 노팬인걸 인지하고 그냥 선체로 저희집 강아지 보셨나봐요?
김사장이랑 나온거 몇번 봤지여
난 마눌한테 어르신들 고개 아프겠다 말씀하시는데 니가 서있으면 ㅎㅎ
괸찮네 김사장
마눌은 내뜻이 뭔지 알지만 보이기 싫은거였다 앉는순간 허벅지는 가려진다고해도
그밑으로 보지와 엉덩이가 훤히 보인다는걸 젊은 사람이였다면 앉았을거다
아줌마 앉아서 대화를 하라구
마눌은 짜증나듯 내 얼굴을 보더니 알았다고
마눌은 앉아있는 두명에 할아버지 앞에 쪼그리고 앉자
두명에 할아버지 눈은 두배로 커지고 눈앞에 오픈된 마눌에 은밀한곳을 대놓고 보면서
강아지가 너무 순딩순딩 하더라구요
요넘도 신랑밖에 몰라요
약간에 대화를 마치고
대놓고 보는 할아버지에 능글스런 시선이 부담스러웠는지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철이 없거든요 신랑이 ㅎㅎ
그러면서 일어났다 마눌은 리드줄을 길게 풀어주고 내옆으로 와서 붙어서는
이럴려고 불렀구만 나쁜시끼 아후...
늙을수록 더깔끔해야하는데 답없는 분들이네
앉아있던 어르신이
김사장은 좋겠네 사모님이 미인이라 ㅎㅎ
아이고 무슨...미인이 다얼어죽었나봐요 ㅎㅎ
난 마눌에게 다시가서 앉으라고 싸인을 보내자 인상을 쓰며
다시 리드줄을 짧게 잡고선 다시앉았다
마눌은 나에 의도를 알고 이미 보여준거 볼테면 봐라 하는 성격이라
다리를 좀더 벌려서 아주 훤하게 보여주고있다 ㅋㅋ
두분은 일어날수가 없나보다 무용담으로만 만들어낸 여자 보지를 직접보고있으니
마눌은 다시 일어서면서 자기야 이제 집에 가자
단벌 할아버지가 좀더 놀다가시지 말을한다
집안일이 많아서요 자기야 빨리가자 웃고는 있지만 벗어나면 욕짓거리를 날릴 얼굴로 ㅋㅋ
자주 놀러와여 김사장이랑 같이
아네 그럴께여 자기야 어서가자 ㅎㅎ
먼저가 난 더놀다 갈께 ㅋㅋ
가자고했다 웃을때 말들어 ㅎㅎㅎ
알았어 어르신들 먼저 가보겠습니다
들어가게 김사장 사모님도 들어가여
마눌은 나를 끌고 공원을 벗어났다
이거 진짜 미친넘 아냐?? 노친네들 보여주면 널 어찌보겠냐?
뭘 어찌봐 ㅋㅋ 걸레같은년이랑 사는구나 하겠지 ㅋㅋㅋ
아휴 너랑 뭔말을 하겠니 보지 보여줬으니까 오늘 내보지 빨어줘 ㅋㅋ
지랄 나 집에 안들가 ㅋㅋ
미친넘 정색하기는 독약을 먹으라는것도 아니고 남들은 못먹어서 안달난걸 싫다고하냐?
내가 안땡긴다는데 왜 강제로 하려고하냐구ㅋㅋ
됐다 됐어 나도 안먹어 고이모셔서 죽을때 잘가져가라 인간아 ㅋㅋ
자기가 말한 이모님이 대단하신분 맞네 근처만 있는데도 냄새가...
그렇다니까 대단하신분이여 이모님이 ㅎㅎ
집으로 돌아와서는 마눌을 침대로 밀치면서 엎드려라...해줄께 ㅋㅋ
치사해서 안해 적선해주는것도 아니고 ㅋㅋ
진짜 안한다?
마눌은 엎드려서 엉덩이를 하늘높이 들어올렸다
난 그런 마눌 보지에 얼굴을 박고 빨아되자
아니아니 그냥 박아달라고 빨지마~~아~
해준다고할때 가만히있어 이것아 ㅋㅋ
마눌은 다리를 더벌려서 보지를 더깊숙히 빨수있게 만들었다
강약조절을 하며 보지를 빨아되자 마눌입에선 해제된 신음이 집전체에 퍼졌다
그러면서 엉덩이를 꿀렁꿀렁 거리며 내 얼굴에 비비며 아악~~~ 외마디 신음을 내지르곤 그대로 침대로 뻗었다
자기는 정말 보지하난 잘빨아 ㅋㅋ
너만 쌀거야??
자기도 빨아줄께 입에싸 먹어줄께 ㅋㅋ
됐구여 엉덩이 쳐들고 엎드리기나하셔 ㅋㅋ
어쩐일로 삽입까지? ㅎㅎㅎ
잘해줬으니까 박아주는겨 ㅋㅋ
엎드린 그녀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자 마눌은 엉덩이를 앞뒤로 힘것 움직이면서
자기야 엉덩이좀 때려줘
난 마눌 엉덩이를 손자국이 남을정도로 철썩철썩 후려갈기며 계속 박아됐다
자긴 가만히 있어 내가 나사박듯이 빙빙돌리면서 박아줄께 ㅋㅋ
마눌은 가만히 있는 내자지를 끝까지 빼곤 돌리면서 끝까지 집어넣고 다시 돌리면서 빼고있다
오랜만에 하니까 기분 좋은데 ㅋㅋ
그봐 이렇게 잘하는데 왜안해주냐고 너도 좋아하면서
마눌은 그동작을 한참하다가는 자기야 누워봐
내위로 올라가서 쪼그려앉고선 끝까지 뺏다가 다시 집어넣으면서 보지힘만으로 쪼인다
아줌마 아직 안죽었네 ㅋㅋㅋ 아주 잘하는데
남자들에 즐거움을 위해 익힌 기술들인데 까먹겠냐고 몸이 기억하는거지 ㅋㅋ
그녀는 그대로 돌아앉아서 내발목을 잡고선 앞뒤로 흔들며
잘보여?? 내보지가 자지삼키는거? ㅋㅋ
잘보인다 ㅎㅎ
자긴 어디다가 쌀거야??
오늘은 보지가 열일했으니까 보지에 싸줄께 ㅋㅋ
막둥이라도 생기면 낳자 ㅋㅋ
다늙어서 그딴소리좀 하지마
난 아직 생리하는 보지라고 이남자야 ㅋㅋ
니나이에 생리하는건 문제있는거아냐??
40대 중반이면 다끝난다고하던데?
50넘어서도 아기낳은 여자들도 있는데 그만큼 보지가 건강하고 튼튼한거지 ㅋㅋ
입에 쌀련다 니말듣곤 무서버 ㅋㅋ
그냥 보지에 싸 임신확률은 거의 없어
만에 하나라는게 있잖아 이것아 ㅋㅋ
우리가 남이야? 미친넘아 그냥 싸 ㅋㅋ
입에싸줄께 ㅋㅋ
안돼 오늘은 보지에 싸 ㅋㅋ
보지에 싸주면 다음에 다시 노친네들한테 보지보여줄께?? 어때 콜??
약속지켜라 ㅋㅋ
싸기나 하셔요 서방님 수건깔고 해야하는거 아냐??
왜??
수개월만에 하는거같은데 그동안 자긴 딸도 안치는데
얼마나 많이 싸겠냐고 ㅋㅋㅋ
다른보지라면 걱정하겠지만 니보지는 싸는순간 힘주면 깔끔하게 한방울도 안흘리고 쏙빠지는데 뭘 ㅋㅋ
요즘은 안해봐서 침대에 떨어질수도있으니까 ㅋㅋ
아줌마 빠구리하는거 보니까 30대때 그대로여 그러니 마무리 잘해봐 난 믿어 ㅋㅋ
난 그녀 엉덩이를 잡고서 그녀 보지깊숙히 정액을 배출했다.
그녀는 그대로 내발목을잡고 엎드려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나온걸 느꼈는지 힘을주며 자지을 밀어내며
자궁문을 안쪽부터 닫고있다 내자지는 그녀 보지에서 빠져나와 축져진체 푹젖어있다
마눌은 반대로 누워서 자지에 묻은걸 입으로 아주 깔끔하게 빨아먹고는
자긴 이제 자면돼 안움직여도 돼 깨끗해 ㅋㅋ 난 자기 병사들을 내보내고 닦고올께 ㅎㅎ
난 그대로 마눌방에서 잠들어버렸다
다음날 아침에 그녀는 옆으로 누워있는 내쪽으로 엉덩이를 들이밀며
아침떡 어때???
꺼져 지금 싸면 하루종일 컨디션 엉망되어서 잠만자야데
잠잔다고 누가 뭐라할사람이 있는것도 아니고 ㅋㅋ
난 마눌을 밀쳐내고 내방으로와선 옷들을 챙겨 샤워을 끝내고
나 산책하러간다
응 알았어 밥해놓을께 전화 잘받어
알써
동네 한바퀴를 돌고 공원에 들어서자
오늘도 삼총사분들은 막걸리를 마시며 웃고 계신다
난 담벼락으로가서 고양이들을 불러모아서 간식을 주고 가라고해도 이젠 안가고 따라다닌다
정자구석에 앉자 김사장 결혼한지 오래됐나??
아네 오래되었습니다 ㅎㅎ
사모님이 미인이라 좋겠어 ㅎ
아니예요 미인은 무슨 ㅎㅎ
그러면서 날들으라고 하는건지 ㅋㅋ
요즘은 백보지가 유행이라던데 ㅎㅎ
마눌에 보지를 못본분이 아그래요?
응 내가 백보지를 먹어봤는데 엄청 끝내줘
보지를 같이본 할아버지는 못본척 형님 대단하네여 맞장구를 쳐준다
한번해주니까 백보지년이 아주 환장해서 같이살자고 했다니까 ㅎㅎ
같이 살죠 형님
그렬까도 생각했는데 이년이 눈만뜨면 해달라고해서 질리더라구 ㅎㅎ
형님 고추는 얼마나 크길래 여자들이 그렇게 좋아한데여?
정력에 좋은 음식들 먹고 기술로 하는거지 ㅎㅎ
김사장도 백보지 본적있나??
아뇨 못봤습니다 ㅎㅎ
사모님은 나이가??
48입니다
30대 후반인줄 알았는데 많구만
김사장은 나이가??
52입니다
난 67세라네
아그러세요?? 동안이시네여 ( 더 늙어 보이긴 하지만 인사치래차 )
내가 좀 나이에 비해 젊어보인다는 소릴 종종듣네 ㅎㅎ
그러신것 같아요 ㅎㅎ
나이는 이래도 정력으로 여자들은 죽여줄수있지 ㅎㅎ
그럼 3분다 결혼을 안하신거예요??
이 아우랑 나는 안한거고
저쪽 아우는 했다가 이혼한지 아마 십수년 됐지? 글치 아우님
꽤 됐죠 기억안나여 얼굴이 ㅎㅎ
바로 공원옆 경로당에 할머니들도 많이 오시는거 같던데여? 그옆에 할아버지들도 많이오시고
다늙은 할머니들이랑 뭘하겠다고 우리끼리 이렇게 대화나 하면서 한잔하는게 좋지
사실은 그곳에 모이는분들이 이분들을 가까이 안하신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냄새가 나니까 멀리하시는것같다.
난 편의점으로가서 막걸리 한병이랑 새우깡을 사다가 드시라고 하고
마눌 전화때문에 공원을 벗어났다
마눌에게 있던일을 말하자 에이그 늙어도 남자라고 ㅋㅋ
자세히도 봤구만 ㅋㅋ 자기들으라고 한 소리맞네 ㅎㅎ
야!! 어제밤에 보지 호강 시켜줬는데 반찬이 왜이래? ㅋㅋ
공원 갔다와서 장을 못봤잖아 그러니 대충 먹어 ㅋㅋ
이젠 서비스 해줄필요가 없구만 성의가 없어 ㅋㅋ
반찬보다 더좋은거 해준다고 했잖아
뭐??
썩내키진 않지만 보지 보여준다니까??
아하 그럼 말이 달라지지 ㅋㅋ
변태시끼 좋텐다 ㅋㅋ 긍데 그할아버지들은
술만마시는거야?? 하루종일??
아니 거기 운동기구들 많잖아 그거 하시더라 잠깐잠깐 돌아가면서
아항...그할아버지들이 운동하면 다른사람들은 근처에 안올거같던데?
오 정확하게 짚네 ㅋㅋ
그걸 무슨냄새라고하지?? 땀냄새에 담배쩐내에다가 옷빨아서 안마른거 입으면 나는 그런냄새까지...
잠깐사이에 많은걸 파악 했네 ㅋㅋ
파악이 아니고 냄새가 심하게 나더라구
그러니까 셋이서만 어울리지 그래도 다른 두명은 아주 심하게 냄새나진 않아
고양이 밥주는 그할아버지만 심하게 나지
내가 그랬잖아 옷갈아입는걸 못본것같다고 ㅎㅎ
자긴 혹시나 내가 먼저 죽으면 깨끗하게 다녀 저렇게 다니지마
자기가 혼자 저러고 다니면 진짜 죽어서도 속상할거 같어
걱정마셔 죽어도 내가 먼저 죽을것 같으니까 ㅋ
그래도 자기가 약속지켜줘서 너무 좋아 산책 며칠하다 포기할줄 알았거든
누구 명이라고 어기냐? 내가 가장 무서워하면서 가장 사랑하는 여자 명령인데 ㅋㅋ
자긴 참 사랑한다는 말을 너무 자연스럽게 잘써
사랑하니까 사랑한다는데 돈이 드는것도 아니고 ㅋㅋ
그만큼 좋다고 자기가 그런말 할때마다...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같이살자 여봉
징그럽게 왜그려 ㅋㅋㅋ
그렇게 1주일정도 흐르고 마눌이 먼저
오늘 같이 나갈까??
아니 그냥 혼자 갔다올께 ㅎㅎ
그러던지 조심히 다녀와
처음부터 노친네랑 교접을 붙일 생각은 전혀 없었고
마눌 놀리려고 장난쳐본거라 그다음꺼는 생각해본적이 없던터라
그대로 겨울이 찾아왔다
삼총사들도 겨울이라 그런지 완전체로 모이는걸 보기가 어려웠다
밥주는 노친네랑도 마주치지않는 날이 늘어났다
고양이 밥그릇들이 비었다 이런적이 없는데
밥주는 이모님도 안나온것같고 노친네도 안나온것같다
난 편의점으로가서 사료을 사다 그릇에 채워주고
간식 먹이는 일을 계속했다.
다음날에도 그릇들이 비었다
다시 사료를 사다가 채워주고 간식을 먹이고 있었다
등뒤에서 형님이 안나와서 애들 밥이 없죠??
돌아보니 장가안간 다른 노친네분이 아는척을 하신다
그러게요 밥주는 두분다 어제 오늘 안나오신것같네여
그형님이 몸살감기가 심하게 걸린것 같더라구여
아 그런 사정이 있으셨군여 빨리 완쾌하셔야 할텐데
혼자 사는사람은 아프면 더힘든데
아무래도 그렇겠죠 어르신도 건강 주의 하세요 저먼저 가보겠습니다
다음날에도 그릇들이 비어있다
이모님도 뭔일이 있나...
난 편의점가서 사료를 다시 사다가 채워주고 놀아주고 돌아오려다가
그래도 고양이 챙겨주던 분인데 약이라도 좀 사다드리고 갈까 하고
약국으로 가서 이것저것 감기약을 사들고 편의점에 들려 캔에 든 죽3개를
사들고 노친네 문앞으로가서 노크를 했다
반응이 없어 다시한번 크게 두드리니 안에서 인기척이 들린다
누구셔...
어르신 김사장님입니다.
문이 열리는 동시에 오래된 하수구 냄새가 쏟아져 나오는것 같았다
김사장이 여길 어쩐일로??
아 고양이 밥주다가 일행분이 어르신께서 감기몸살이 걸렸다고 들어서요
고맙네 잠깐 들어오지 밖이 찬데
아닙니다 이것좀 드리고 가려고 들렸습니다
죽드시고 약좀 드세여
아이고 이렇게 고마울때가 그러지말고 누추하지만 잠시 들어와여
괸찮습니다 가볼께여
그러지말고 내가 미안해서 그러니까 들어와서 차라도 한잔하고가여
아그럼 잠시 들어가겠습니다
방하나에 구석에 문하나가 더있는걸 봐선 화장실겸 씻는곳같은게 있는게 전부다
그러니 환기자체가 안되는곳에다가 전선같은거로 빨래줄을 만들어서
입던옷 빤옷들이 주렁주렁 걸려있다
휴대용 카스렌지 언제 고장나도 이상하지않은 작은 티비 화면만
방을 밝히고있다 내가 들어가자 방불을 켰는데 딱 그게 전부였다
방안에선 청국장 뜬네같은 냄새에 담배쩐내 바닥엔 전기장판이
전부였다 방은 보일러를 최소한으로 돌리는지 싸늘하다
그냥 작은 방을 가진 노숙자 라고 불러도 될정도였다
누추하지 늙은이 혼자사는게 다 이렇지
이거 커피마시게 당있는 커피를 제가 안마셔서여 ㅎㅎ
아 저번에도 그랬지 그럼 줄게 없는데...
편의점에서 커피를 마시고 오는중이라 괸찮습니다.
죽을 냄비에 넣고 데워서 드신후에 약을 드세여 빈속에 약 먹지마시구여
고마워서 어쩌나
어르신이 빨리 쾌차하셔야 고양이 밥을 주실거 아니겠어여 ㅎㅎ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어르신
좀더있지 방온도 올려놨는데
아닙니다 집사람이 밥먹으러 들어오라고해서요
오늘 너무 고맙네
집으로 돌아와 있던일을 마눌에게 말하자
아이고 오지랖도 자기같은 오지랖도 없을거야 ㅋㅋ
울신랑이 그렇지 뭐 잘했어 잘했어
그렇게 며칠동안은 마눌이랑 사료를 사다 채워주는일을 계속하고 있었다
김사장이 수고가 많네
돌아보니 노친네가 나오셨다
몸은 좀 어떠세요??
김사장 덕분에 거의 나았네 고맙네
아닙니다
사모님도 오랜만에 보네여 잘지내죠?
아네 감기걸리셨다고 신랑한테 들었어요
김사장덕에 다나았네여
내일부터는 내가 줄테니 김사장은 신경쓰지말게
아닙니다 저야 간식을 어차피 챙겨주러 오는거라서여
아참 그렇지
편의점가서 커피한잔하지 김사장
아뇨 정말 괸찮아요
고마워서 그렇지 내가
자기야 마시고가
아줌마 니 상태좀 보고 말해 ㅋㅋ
마눌은 티하나에 팬티 양말이라는 괴상한 조합으로 롱패딩만 입고 나왔다
내가 뭐 ㅎㅎ
사모님도 같이 가세여
가는길인데 마시고가
그려...어르신 가시죠
바로 앞에있는 편의점으로 들어가
노친네는 편의점용 원두커피를 내려서 들고오셨다
담배도 펴야하고해서 밖에 비닐천막을 쳐논 테이블로 커피을 들고 나갔다
이런저런 이야기을 하며 커피을 마시며 담배를 폈다
난 그런와중에 마눌 롱패딩 아래지퍼를 위로 조금 열자
마눌이 내손을 툭쳐버렸다
쿨타임이 다찼는데...
뭔소리야??
예전에 니가해준다던...
아...
사모님은 다시봐도 미인이네여
아니예여 ㅎㅎ
난 다시 마눌 롱패딩 아래지퍼를 조금 올렸다
마눌이 이젠 약속한걸 인지해서 가만히있다
자기 화장실 급하다며??
으응?
편의점 올때 소변 급하다며?
그러니까 여기 화장실은 어딧는데??
들어가서 열쇄 받아서 와야데
마눌은 열쇄를 받아서 나왔다 어디??
저문열고 들어가면 있어
마눌은 화장실로 들어갔다가 바로 나왔다
열쇄를 반납하고 다시 자리에 앉고는 내손을 끌어다
자기주머니에 집어넣고는 이걸 말한거지 하는 표정으로 날바라본다
마눌은 이제 패딩만 벗기면 양말이랑 티셔츠만 입은 곰돌이 푸가 되어있다
다시 지퍼를 허벅지까지 열자 롱패딩은 옆으로 벌어졌다
마눌은 신경이 쓰였는지 다리를 꼬고 앉았다
은근슬쩍 지퍼를 올리는거라 노친네는 모른체 무용담을 이야기한다
지퍼를 Y존 앞까지 올리라고 싸인을 보내자
마눌은 티나지않게 올리고 더이상 벌어지지 않게 패딩을 잡고있다
자연스럽게 다리를 꼬고 앉으며 잡았던 손을 놓자
초미니 스커트을 입은것처럼 하반신이 드러났다
그제서야 노친네는 마눌에 그런모습을 보고는
사모님 추우실것같은데...
패딩이라 안추워요 ㅎㅎ
마눌이 볼수있게 손가락 두개를 꼬아서 내다리에 올려놓고
손가락을 펴는걸 반복하면서 손가락을 쭈욱 벌리는걸 보여줬다
마눌은 개떡같이 알아듣고 꼬고있는 다리를 내리고 다리를 살짝 벌렸다
난 다시 손가락 두개를 보여주고 다시 벌리는걸 보여줬다
마눌은 이미 다보여준거 될대로 되라 심정으로
다리를 쭈욱 벌려줬다 보실려면 보세요 하듯 보여주는게 티날정도로
노친네 자리에서 보면 그냥 보지가 훤하게 보이는 상황이다
마눌은 여전히 모른척 노친네 얼굴을 마주보고 무용담을 들어가며
넘치는 호응을 해주며
적절하게 다리를 꼬았다가 풀었다 시선을 집중시키며
눈웃음을 치며 노친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주고있다
그정도면 노친네는 저년이 날꼬시고 있구나 생각이 들정도였을거다
자기야 이제 가서 밥먹어야지??
그렇게 됐나??
응
어르신 저희 먼저 일어나보겠습니다
벌써가게여??
식사준비를 해놓고 나온거라서요 신랑 따뜻한 밥먹여야죠 ㅎ
마눌은 일어나면서 지퍼도 함께 내렸다
우린 인사를 하고 그자리를 벗어났다
나잘했지??
응 잘했어 척하면 척 알아듣는데 못할리가 ㅋㅋ
그할아버지 감기 싹 달아났겠네 후끈했을테니 ㅋㅋ
말하는거 봐라 ㅋㅋ 만지게는 해줘야 후끈하지
약속지켰다...해달라고 말을 안해서 까먹고있었네
나도 까먹고 있었다 ㅎㅎ
자기가 좋아하니까 너무 좋네 ㅎ
나도 울마눌이 제일 좋다니까 ㅋㅋ
글만 올리기엔 밋밋하고
노출이 심한건 블라이드 처리라
장난칠때 입는 작업복이나 올려봅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한맨
도리도리80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