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유부녀 직원들의 베게 영업
회사에서 오래 일하면서 이상하다고 느낀 일이 하나 있다.
우리 회사 해외영업팀에 유부녀 직원이 두 명 있었다.
한 명은 아이 셋을 키우는 엄마였고, 다른 한 명은 딩크족이었다.
둘 다 회사에 가장 오래 다닌 멤버였고, 능력에 비해 자리가 상당히 높은 편이었다.
얼굴은 둘 다 반반한 편이었는데, 한 명은 가슴이 C컵 정도로 크고, 다른 한 명은 엉덩이 라인이 좋았다.
평소에는 회식이나 팀 회식에도 잘 나오지 않는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대표가 주관하는 중요한 거래처, 특히 해외 거래처 저녁 자리는 항상 이 두 명만 데리고 갔다.
1차는 팀원 전체가 같이 하더라도, 2차부터는 대표와 이 두 명만 이동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거래처 사장(해외)이 한국에 올 때 패턴이 더 이상했다.
그 사장이 한국에 오면 거의 한 달 정도 머무르는데, 그 기간 동안 4~5번 정도 특별 자리가 만들어졌다.
항상 대표 + 거래처 사장 + 유부녀 두 명, 정확히 네 명만 남았다.
술자리에서 바이어가 그녀들을 자기 양옆에 앉히고, 어깨에 손을 올리거나 가볍게 포옹하는 장면을 여러 번 목격했다.
러브샷을 하는 모습도 몇 번 봤는데, 그녀들도 크게 거부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태도였다.
술자리가 끝나면 대표가 “우리끼리 한잔 더 하자” 하면서 네 명만 따로 움직였다.
나머지 사람들은 집에 가라고 하고, 정확히 대표 + 거래처 사장 + 유부녀 두 명만 따로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목적지는 대부분 거래처 사장의 호텔 스위트룸이었다.
다음 날 출근하면 두 명 중 한 명은 어제 입었던 옷 그대로 나오는 경우가 있었다.
다른 한 명은 집이 가까워서 옷은 갈아입고 나오지만, 술 냄새가 아직 남아 있거나 눈이 많이 부은 상태로 왔다.
“어제 술을 너무 마셔서 힘들어요…” 하며 대표에게 허락 받고 결근하거나 지각하는 경우도 잦았다.
그러던 어느 날, 내가 운전기사 역할을 하게 된 적이 있었다.
대표가 “오늘은 네가 좀 데려다 줘” 해서 늦은 밤에 네 명을 태우고 호텔로 향했다.
차 안에서 대표와 대표 친구(거래처 사장)가 완전히 만취한 상태로 대화를 시작했다.
그들은 내가 운전하는 줄 모르는 듯, 두 유부녀에 대한 품평회를 시작했다.
가슴이 어떻다, 엉덩이가 어떻다, 스킬이 어떻다, 하는 식의 얘기를 하더라.
두 명 모두 만취 상태라 별다른 반응 없이 웃기만 했다.
대표가 덧붙이듯 “얘네 둘이 메인으로 쓰긴 좋은데, 가끔 질리면 ○○이(나이 많은 여직원)로 바꿔서 데려가야지” 하는 말도 했다.
그 여직원은 다른 사람들보다 나이가 많고 직급은 낮았으며, 경력이 애매하게 꼬여서 이 회사가 아니면 갈 데가 없는 사람이었다.
가끔 유부녀 두 명 대신 그 여직원을 데려가거나, 네 명에 그 여직원 하나를 더 넣어 다섯 명이서 움직이는 것도 몇 번 본 적이 있었다.
그날 차 안에서 들은 이야기를 듣고 나서, 더 이상 단순한 접대라고 생각하기 어려웠다.
두 명은 메인으로, 필요할 때마다 서브 한 명을 교체용으로 쓰고 있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지금도 그 바이어가 방문할 때마다 두 명이 아침부터 완전히 다른 분위기로 나오는 모습을 보면, 단순한 영업이 아니라는 의심이 자연스럽게 든다.
솔직히 그냥 팩트라고 생각하고 있다 요즘에는, 그냥 접대용으로 쓰이고 있구나
실력이 없으니 약간 이런거라도 해야 회사에 붙어 있을 수 있고, 서로 약간 이런걸 공유하니, 얘들이 찡찡대면 모든게 다 되는 그런 일이 몇번 있는거 보니.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NEVADA
브리리리리
팁토스타킹
야설조아나도조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