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흥커플 이야기1
몇 년 전 얘기를 해볼까 함. 참고로 전부 실화지만 기억이 디테일하게 다 나진 않으니 상황자체는 전부 진짜 있었던 일이지만 대화나 소소한 디테일은 대략 재구성한 내용임. 그 전에 잠깐 취향을 설명을 하자면 나는 두 가지 취향이 있는데 하나는 네토리고 하나는 돔성향임. 남의 여자 따먹는 거에 흥분하면서 동시에 또 돔으로써 지배성향까지 있다니, 하나도 빡신 데 두 가지 취향을 다 챙기기는 쉽지 않음.
한 때는 X에서 팔로어 몇 만에 제법 활동 많이 했었지만 저 두 가지 성향을 다 만족시키는 커플을 만나기란 쉽지 않았다.(지금은 여러가지 문제로 계폭하고 활동안함) 그래서 아쉽지만 돔플을 빼고 단순 초대남으로 뛰거나 반대로 그냥 마조녀 조교하거나 그런 적도 있었는데 제일 좋았던 것은 역시 디엣 맺고 30대 부부섭과 플했을 때가 가장 즐거웠음. 그건 좀 나중에 풀도록 하고...
일단 이번에 할 얘기는 30대 커플이었음. 내 X를 보고 여자 쪽에서 먼저 라인으로 연락이 왔는데 커플이 제주도 여행간 상태에서 연락이 왔다. 여자의 닉네임은 여름이었고 남자의 닉네임은 흥민이었음. 줄여서 여흥커플.
라인으로 여름이 수줍게 인사를 먼저 건네와서 X 보고 연락했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내 X 글들을 봤다면 알겠지만 나는 네토리돔의 취향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남의 여자를 개걸래처럼 취급하며 따먹는 걸 즐기는 사람이다, 그런데 관심있냐고 물으니 남친과 둘다 그런 쪽에 관심은 있는데 경험이 없어서 좀 겁이 난다고. 여행와서 둘이 섹트 구경하다가 내 X보고 개 흥분해서 연락했다고 하길래 일단 전화통화부터 요구했다. 온라인에 여자 사칭하는 또라이 새끼들이 많아서 통화로 여자인 지 확인하고 대화를 이어가는 게 내 기본방침이라.
여름 "안녕하세요..."
살짝 떨리는 목소리로 여름이 내게 라인음성통화를 걸었다. 그날 한시간 정도 통화를 했던 것 같은데 기본적인 성향조사와 만약 만난 다면 뭘 하고 싶은 지 어떤 게 로망인지 그런 얘기들을 나눴다. 여흥커플은 아쉽게도 돔섭플에 대한 성향은 없었고 그저 네토플에 관심이 있었다. 커플은 스피커폰으로 대화했지만 흥민은 거의 말이 없었고 주로 여름이 얘기를 했다. 흥민은 그저 자기 여자가 딴 남자에게 노골적으로 플러팅당하고 성희롱적인 대화에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꼴려서 헐떡이는 듯 했다.
두 커플은 성적호기심이 왕성하고 네토플에 몹시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둘이 진짜 제대로 꼴려보고 싶냐고 묻고 원한다면 내 지시에 따라서 하라고 했다. 바로 그 다음날부터 여름에게 미션을 주기 시작했다.
점심 때쯤 둘이 제주도 카페에서 수다 떨고 있다길래 여름한테 1:1 라인대화로 지시했다.
나 "얼굴 안나오게 지금 화장실에 가서 가슴까고 나한테 사진 찍어 보내."
잠시 뒤에 사진이 왔다. 제법 큰 가슴이었다. 한손에 다 안들어갈만큼 풍만한. 몸매는 살짝 육덕진 몸매였다.
나 "남친이랑 같이 데이트 중에 시킨다고 딴 남자한테 가슴사진 찍어 보내고 개걸래년이네?"
여름은 수치스러워하면서도 미친 듯이 흥분된다고 했다. 나는 바로 흥민에게도 니 여친이 보내준 사진이라며 보내주고 비웃었고 흥민도 개흥분해서 어쩔 줄 몰라했다.
그 뒤로도 계속해서 두 커플에 대한 미션과 집요한 가스라이팅은 지속됐다. 여름은 사무실에서 나랑 메세지 주고받다가 발정나서 어쩔 줄 몰라하길래 회의 중에 자위시켰더니 안된다고 펄쩍 뛰길래 그럼 화장실가서 자위하고 애액묻은 손가락 사진 찍어 보내랬더니 인증샷을 보내왔다. 그런 식으로 몇 달에 걸쳐서 커플을 농락했고 어느 정도 무르익었을 때 우리 셋은 흥민의 자취방 근처 룸술집에서 처음으로 만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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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지구야멈춰라
꾼이야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