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후반남 어머니와의 속사정 part2
많은 분들의 요청에 힘입어 번외편으로 더 적어봅니다.
어머니의 신체스펙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 간단히 적겠다. 키는 160이 채 안되시고 50KG이 되질않으실정도로 마르신편이나 75B 의 볼륨감을 가지고 계신다. 나는 그냥 178에 77정도를 유지하고 있다.
또 궁금해하시는게 있으신데 어머니와 둘이 살고 있는게 아니다.. 나는 내 전셋집에서 살고있고, 어머니는 새아버지와 지내고 계신다. 다만 개인사업을 하시고 출퇴근시간은 고정된 편이다. 잠자리는 항상 어머니께 내가 찾아가는편이고 가끔 어머니께서 반찬을챙겨 우리집에 오신다. 들킨적 들킬뻔한적은 없다. 우리아버지보다도 더 아버지같은분이라 잘 따르긴한다만.. 죄를짓는기분이다.
나도 인간인지라 어머니랑 남녀관계로 지내는게 마냥 맘편하지만은 않았다. 일탈이라면 일탈일 수 있는데 유흥계 종사하는 여자를 만났다. 나쁜생각이지만 남자경험이나 테크닉면에서 도가 터있을거라 생각했고 그러하기도했는데 나는 결코 만족할 수 없었다. 확실히 일반인과는 달랐지만 뭔가 잔뇨가 남은것 같은 찝찝함이 남았다.그렇게 다른여자를 몇번 만나보기를 반복해봐도 어머니와의 관계를 떨쳐낼 수 없었다. 결국 알면서도 어머니와 계속 남녀관계를 지속할 수 밖에 없었다.
다른 가족 및 친인척과는 지극히 평범하게 지내고 있다.
스릴을 즐긴적이 있다면 어머니댁에 여름휴가 갔을 때 새아버지가 일찍 주무시는 편이라 먼저 잠자리에 들러 안방에 들어가셨고 나와 어머니는 거실에서 티비보며 은근슬젖 은근슬좆 한번씩 주고받다가 드레스룸가서 어머니는 입을 막으시고 나는 최대한 조심히 삽입 후 왕복운동을 해본 것이다 새아버지 코고는 소리 주기가 바뀌거나 할 때마다 가슴졸이며 해보았다. 새아버지껜 나보다 한살 형인 아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그 형과는 마주친 적 없었다. 그냥 흔한 주야교대 공돌이라고만 들었다.
어머니는 질내사정이건 구강사정이건 그냥 다 받으시고 다 삼키신다. 한번도 신체 외부로 내 분비물을 내보내신 적이 없으시다. 그게 나는 더 흥분되서 곧바로 내 분신이 풀발기한다. 항상 그렇다. 여러번 사정하고 나더라도 절대 빼고싶지않고 빼려고해도 어머니의 질이 진공청소기처럼 꽉 잡고있어서 이내 그 생각을 접게되고 그걸 느끼면 다시 커져버린다. 진솔한 대화도 나누어보고 현자타임왔을 때 우리가 이래도 되는것인지 이야기도 해보았으나 고민은 그 때 뿐이었다. 삽입하는 순간 어머니와 나는 말을 하지 않아도 교감이 되었고 되고있다.
새아버지와 어머니가 잠자리를 가지는 건 본 적 없다. 보더라도 질투심같은것도 생기지 않을 것 같다.
항상 키스 후 뭔가에 이끌리듯 바로 삽입하고 반복이었는데 요즘은 전희(애무)도 충실히 하고있다.
어머니의 머리부터 발 끝까지 구석구석 정성들이면서 한다. 신음을 억지로 삼키시려하지 않으신다. 그 소리를 들으면 내 아랫도리는 더이상 인체가 이보다 단단해질 수 없는 경지까지 경화된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겨티쉬가 있는 편인데 어머니의 겨드랑이의 길지도 짧지도 않은 털이 정말 나를 미치게 만든다. 팔을 들어올리면 부끄러워하시지만 억지로 내리려하지 않으신다.
어머니는 남자 목젖에 판타지가 있는편이신듯해서 내 아담스애플은 항상 변색되어있다.
아 그리고 어릴 때 외 어머니가 아이에게 음식을 씹어서 주시지않았는가.
난 성인이 된 지금 저작운동으로 분해된 음식과 어머니의 타액을 먹고있다. 지저분하다고 욕해도 좋다.
다만 어릴 때 받지못한 어머니의사랑과 여성으로써의 어머니의 사랑을 받는다고 느낀다.
가슴이 화하게 행복한 나날들이다.
*아 이건 뭐 별 의미없는걸 수 있는데 저 어머니께 존대합니다. "어머니, 다시 넣을까요" , "어머니, 괜찮으시면 엎드려주시겠어요" 이런 식이다. 딱히 궁금해할 것 같지는 않지만 한번 적어본다. 가끔 앙탈부릴 때 엄마라는 호칭 한번씩 사용하곤한다.
어떻게 써도 기네요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주말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20대후반남 어머니와의 속사정 part2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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