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섹썰

술한잔하고 집에서 자연스레 쎅스함.
인간우먼나이져! 나의 보빨 시전에 절정을 느껴버림.
쎅스를 잘 못하는 아이지만 나의 보빨에
신음을 넣어 좋아!!라는 말이 내뱉고
내 ㅈㅈ를 손으로 잡으며 '더 커진거 같애'
넣어달라는 말에 사가미를 장착할려고 했으나
'좀 하다가 하면 안돼?'
라는 말에 일단 생으로 삽입
아무리 젖어있어도 좀 작은편이라 천천히 살살 삽입.
그래도 역시나 아픔을 호소.
'너무커, 아퍼, 역시 커, 아아 좋아, 꽉 차'
근데 손은 내 엉덩이를 잡고 놓아주지 않음.
아프지만 깊숙히 넣어서 움직이는걸 좋아함.
아마 망가에서 말하는 자궁키스? 이걸 좋아해.
이것도 오래하면 아퍼하지만...
그렇게 정상위 위주로 다리의 변형만 주면서
중간즈음에 사가미 착용하고 폭풍사정!!!
간만이라 천천히 오래하고 싶었지만 아퍼하기
시작해서 적당한 선에서 사정.
피난거 같다고 하더니 끝나고 보니 진짜 피났음.
더하고 싶었지만 아프다고 하니 더이상 시도하지
않고 꿀잠을 잠.
왜 피가 나는걸까
어디서 나는걸까
할땐 좋아서 엉덩이 잡고 끌어당기니 깊게
안넣을수도 없고...
몇개월만의 쎅스 한번으로 끝나 아쉽
쎅스후에도 피곤하지가 않으니 몇번은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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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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