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존나큰 아줌마랑 떡친 썰 2

다음날
또 누님을 만났다
오늘따라 가뜩이나 큰 누님의 빨통이 눈에 들어왔다
헐렁한 헬스장 바지를 입고있는대도 티가 날정도로
나의 그것은 빳빳해졌다
뭔지 모르겠지만
내 운동사이클을 누님의 운동시간애 맞춰 조절하여
비슷하개 끝냈다
오늘도 태워주신다고 따라오라더라
"누님 저랑 밥한끼하시겠습니까??"
뜬금없이 내뱉었다
누님은 당황한듯 아내 다시 웃었지만
" 지난번하고 오늘도 태워주신거 감사해서 그래요
밥한번 대접하개 해주세요"
하니까 좀 고민하더니
오늘은 안되고 다음에 자기가 먼저 말한다고하더라
난 조금 실망한 기색으로 차에 올라탔고
누님은 내가 사는 마을까지 태워주셨다
"누님 그러면 오늘은 차라도 한잔 드시고 가실래요?"
누가봐도 미친놈처럼 보였을거다
근데 누님이 "혼자 살아?"
물어보시더라
내가 봤을땐 이 누님도 촉이 왔어
누님이 내 원룸에 들어오셔서는
우리엄마 처럼 냉장고도 열어보시고
가구들도 막 열어보시더라
"남자 혼자사는거 치고는 깔끔하네"
물끓일려고 포트에 물을 올리던중
누님이 내가 담근 과일주가 눈에 보이신듯
"저거 뭐야??"
물어보시더라
"한번 드셔보실래요?
자연스럽게 누님과 단둘이 술을 마시게됬다
한잔 두잔 마시더니
둘다 알딸딸해서
지그시 처다보더라
"너 나랑 자고싶지??"
누님이 대뜸.말하시더라
"예?"
"너 맨날 내 가슴 힐끔힐끔보고
런닝뛰고 있으면 엉덩이 보고있고
나 다 알어 ㅋㅋ 거울에 다 보여"
민망하게시리
먼저 이런말을 듣고 말았다
그때 정말 아무말도 못했다
"나보다 띠동갑은 어린 동생이 이렇게 대해주는건
나랑 자고싶으니꺼 그러는거지 ㅋㅋㅋ"
어찌 이리 민망한 말을 저렇게 당당하게 하는지
"오늘 나랑 잘래??"
대뜸 말하시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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