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섹스구경한 썰

어느 봄날에 있었던 이야기다.
내가 다니던 중학교는
지하에 미술실이 두개있었는데
두개의 미술실 사이에 창고가 하나잇고
그 창고를 통해 서로 오갈수있는 형태였다.
나는 2학년 미술부장이라서 여벌열쇠를 항상 가지고있었고
점심시간에 급식쓰래기로 나오면
미술실 문따고 들어가서 낮잠자고 그랬다
여느날처럼 점심에는 코다리조림과
토란국이 쳐나와서 나는 조용히 미술실 문을 따고
낮잠이나 한숨 때리려고 창고에 숨겨둔 작은 베개를 꺼내러갔다.
근데 시발 문너머에서 존나 뿌시럭대는 소리가 나더라.
그래서 문 옆에 자주쓰는 미술재료꺼내기편하라고 만들어둔
작은 쪽문이 하나 있는데
이게 열때 소리가 걍 아예 안나고
창고 안쪽이 미술실이 지하라 창문도 없이 어두워서
쪽문을 열어놔도 안이 잘 안보일정도였다.
이것저것 지형지물도 많았었고.
그래서 그거 열고 보니까
3학년 전교부회장누나가 교복셔츠 앞을 다 풀어헤치고
3학년 미술부장 좆을 빨고있더라
이거 진짜로 해야되냐고
이런거 좋아하냐면서 할짝대면서
애무하고잇더라. 어린너므세끼들이..
평소에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졷빨고있는거 보고 존나꼴려서
그자리에서 고추흔들면서 계속 하는거 구경했다.
어린새끼들이 40여분간 물고빨면서 섹스하는데
어린 새끼는 쌉조루였는지 부회장누나한테 박는걸 보기전에 싸버렸다. 찍
싸고나서 섹스하는거 보고잇자니
나중에 또 보고싶어질것같아서 동영상을 찍기시작했다.
당시 스마트폰이 보급된지 그리 오래 지나지 않았었고
지금처럼 몰카논란이 그닥 없었기에
나는 평소에 고양이 사진을 찍으려고 깔아둔
무음카메라 어플로 형누나가 교미하는걸 촬영하기 시작했다.
용량문제였는지 10분쯤 겨우 찍게됐는데
형이 두번쯤 쳐싸더니 다음에 또 하자며 오늘 기분좋았다면서
서로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더라.
그래서 그뒤로는 계속 점심굶으면서
미술실에서 대기하면서 둘이 섹스하는거
몰래 구경하는 취미가 생겼다.
그러고 두달쯤 지났는데
어느날 나랑 그 누나랑 형이랑 교장실에 불려가게됐다.
이유인 즉슨..
이 멍청한년놈들이
평소에는 노콘으로 하다가
어디서 콘돔을 구했는지 콘돔을 끼고 섹스했는데
그걸 미술실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안묶어서 버렸더라.
그 전부터 미술실에서 묘한 비린내가 난다는 학생제보가
미술선생님한테 꾸준히 있었는데
학교가 좀 낡은편이라 단순히 어디 천장에서 쥐가 죽었겠거니 하셨단다.
근데 종례시간에 미술실청소하는애들이 청소하다기
쓰레기통에서 콘돔이 발견했고
감시카메라로 확인해보니
개인적인 용도로 미술실에 들어간건 우리셋뿐이라서
따로 부르셨다고 한다.
혹시 너희중 두사람이 거기서 그런짓을 한거냐고.
아니 씨발 셋이서 했을수도 있지
왜 둘이서 햿을거라 생각하냐
개무시하네 씨발련이
여튼 겁줄려고 한말인진 모르겠지만
실토하지않으면 유전자검사라도 의뢰해서 찾아낼거라고 하니까
형이랑 누나가 존나 무릎꿇으면서 빌더라
거기까지 보고 나는 키를 반납하게되고 다시 교실로 돌아가게됐다.
그러고 어캐 정학이나 이런거 없이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이나나 싶더라.
나는 이제 직관을 못한다는 아쉬움이 컸지만
직촬해둔 동영상이 많아서 그나마 위로가 됐다.
그리고 여름이 지나 방학이 시작됐고
방학이 끝나고 학교를 오니까
그 형도 그 누나도 전학을 가버렸더라.
노콘질싸를 당하던 부회장누나가 임신해서
방학중에 학교와서 부모들 난리치고
남자애 부모들 와서 존나 고개박았다고하더라.
이 쓰레기새끼가 임신소식을 듣고 누나를 차버렸다고..
점점 배가 불러오니 도저히 부모한테 숨길 수 없었다고 하더라.
그래서 둘다 다른 지역으로 전학가게됐고
자기가 임신했다는 사실이 학교에 알려져서
그 누나는 연락처를 바꾸고 잠적했다.
그리고 철없는 나는
두 사람의 섹스영상을 애들한테
만원씩 돈주고 팔아서 그걸로 문화상품권사서
메이플 부화기질러서 즐겜했다.
다른사람 알만드는 영상 팔아다가
데이터쪼가리 현금질러서 부화기로 알깐거 생각하니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개병신같지만
어쨋든 당시에는 부화기 존나까면서 행복메플했다.
지금은 그 영상을 갖고있지 않다.
아마 좀 더 인터넷이 보급된 시대였더라면
그 영상은 많은 좆대가리에서 물이나오게 했겠지만
내게 친구아는동생이라고 웃으며 과자를 건네주던
그 누나의 눈에서도 피눈물이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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