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집 아줌마 따먹은 썰 1

지금은 걍 회사 다니지만
때는 내가 백화점 판매직을 시작으로 사회생활 처음
시작할때임.
판매직이란것도 처음하고 사회생활 제대로 하는것도 첨이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었다
그 날 전체회식하고 막차타고 집에 가는데
존나 좆같더라 인생 왜이러나 싶기도 하고
시팔 내가 판매직할려고 공부했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좆같은 맘에 시계보니깐 1시좀 안됐길래
24시 순대국밥집 들어감
담날 월요일이라 휴무였거든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백화점 직원들은 대부분 평일에 쉰다
백화점 휴무일이나 그외 로테로...
담날 백화점 휴무라 국밥집 들어가서 국밥 시키고 앉아있었지
맥주 한병 시키고
아줌마가 쟁반에 국밥이랄 맥주랑 가지고 오더라
그리고 먹다가 무의식적으로 주변 봤는데 손님 나뿐이더라
주방에서 육수 끓이는 김만 모락모락 나고
아줌마는 티비 보이는 자리에 앉아서 다리꼬고 티비보더라
걍 보통 반팔티에 청바지 입었는데
젖이 꽤 크더라
술먹어서 그런지 40대 아줌마 몸매 보는데도
꼴리더라 그래서 아줌마한테 화장실 어디냐고 하면서
앉아있는 아줌마 내려다 보면서 가슴골도 보고
청바지에 엉덩이 눈여겨 보고있었지
이때 이미 자지 터질것 같이 부풀어 있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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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19.03.09 | 국밥집 아줌마 따먹은 썰 2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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