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과 잇었던 썰 2

안녕 예전에 사장님따먹었다고 올렸던사람이고
관계를정리해야할지 어쩌지 고민글올렸던사람이야
결과만말해주자면 그냥 섹파사이로 남기로했고
서로 남자친구나 여자친구생기면 말해주기로하고
그냥 친한누나동생사이로 지내기로했어
글을 조금 더 써보자면 누나랑 몇년간 지내면서
많은일들이 잇었는데 그중에 하나를 써보려고해
내가 대학교 방학때가되면 누나랑거의 붙어서
살다시피했는데 같이출근퇴근하고 같이자고붙어서
떡치고 진짜 한창 섹스에 미쳐잇엇을때가 있었어
사실 나는 오후에출근인데 그냥 누나를 따라나선거
지 누나랑같이있고싶기도하고 일 빨리끝내야 누나랑
붙어잇을시간도많고하니까 그날 아침8시쯤에
누나랑 가게문열고 나와서 누나는 오늘할일을 확인
하고있더라 오늘물건 얼마만큼포장해놔야하고 이것
저것계산을하면서 창고에서 물건포장하다가말고
누나를보니까 또 하고싶어지더라 누나는 항상
하얀셔츠에 검정치마를 유니폼처럼입엇는데
누나가 좀마른편인데 가슴은커서 진짜 몸매는좋았어
대신에 술담배를해서 얼굴에서 티가나긴함
눈매는 고양이상이고 장사를하다보니까 기가세져서
그런가 좀 사나워보일때도잇고 직원들모아서 혼낼때
면 좀무섭기도함 나도사실쫄았음 ㅋㅋㅋㅋ 어쨋든
9시에 혜정이라고 22살짜리 여자애가잇는데 누나가
좀 아끼는 애가잇어 스케줄이 걔가오전출근이더라고
뒤에서누나보니까 없던성욕도 다시생기더라 누나
손잡고 혜정이오려면좀남앗는데 한번하자고 졸랐다
누나때문에 일집중못하겠다고 계속조르니까
누나가 그럼가게문닫고오겠다고하더라 혜정이가
예상보다일찍올지도모르고 우리안에있는데 가게문
닫아두면 이상할거같아서 그냥 가게문은열고 어차피
이시간에 올 손님도없으니까 그냥 창고문닫고 창고
에서하기로했다 창고에서보관하는물건들이 온도를
굳이 맞춰보관할 물건들이아니라서 창고는 그냥
방치되있는편이고 일할때만 덥거나 추울때 온도를
조절하는데 방금오니까 창고가 조금 더웟어 장소도
예전에 누나랑할때는 가게문닫고 가게쇼파에서
누나가 내위에 올라탔었거든 근데 창고에서 그럴수
도없는노릇이라 누나 옷입힌채로 팬티내리고 치마만
위로올리고 기둥잡은채로 뒤에서하는데 엉거주춤한
자세로하니까 좀 불편하더라고 그냥 츄리닝바지랑
팬티 다 벗어서 옆에박스쪽에 두고 누나허리잡고
속도좀높혔다 누나가 누구오면어쩌려고 이러는데
어차피 누나가 팬티만다시올려서 창고밖에나가서
시간끌면되는거아니겟냐고 그랫어 누나는 그냥
아무말없더라
나는 누나랑할때면 항상 버릇처럼 누나 소리에 집중
하는편인데 나는 뒤치기자세를 좀좋아하고 누나는
신음소리내는거 좀 부끄러운지 잘참는편인데
그럴때마다 괜한 오기가 생기기도하고
정복시키고싶다는생각도들어서 자세잡고 사정참아
가면서 미친듯이 하거든 그러다보면 누나도 참다가
도 못참고 소리새어나올때가잇는데 그때부터서야
나는시작인거지 그때서부터 미친듯이 가슴부여잡고
속도올리는데 누나도못참고 헉헉 소리내기시작하면
그제서야 내여자가된거같고 정복한거같이 기분이
좋더라 기둥잡으면서하는데 그날도 소리를안내주길
래 누가이기나보자 속으로 생각하면서 미친듯이
잡고흔들엇다 누나도 신음소리터져나오고 내가
존나박으면서 누나좋아? 누나진짜 맛잇네 이런소리
해주면 누나가 더 흥분해서 아래가 더 조여오는게
느껴지더라 존나하는중에 사정하기전이엿는데
가게문 위에 종딸랑하는소리들리더니 언니~~ 저 왔
어요 이러면서 창고쪽으로 오는고같더라고
오히려 하기전에는 태연했던내가 당황하면서 어쩔줄
몰랐는데 누나가 뛰쳐나가면서 팬티올리고 창고밖으
로 나가더라 밖에서들리는소리로는 우리애기왓구나
이러면서 누나가 카드주면서 오빠랑창고에서
일하는중이었다고하면서 더워서그러는데 다같이
마실 음료수를사오라고그러더라 그사이에 나는
벗어둿던 츄리닝바지랑 팬티입고 옷좀 다시 정리해
서입엇는데 누나는 급하게 뛰어나가느라 내가
셔츠위로 가슴움켜잡고그래서 옷이좀 흐트러져있었
어 가게가 작은편이라 누나랑나랑냈던 신음소리를
혜정이가 들었을수도잇었고 창고문열었을때 내가
벗어둿던 츄리닝바지를 봣을수도잇었을것같아
어쨋거나 걸린건아니겠지 이생각하고잇는데
혜정이가 음료수사러나가고 누나가 아직도 화나있는
내자지 츄리닝위로 잡으면서 퇴근하고 보자더라
퇴근후에 누나자취방가서 섹스하는데 누나가
내 자지잡고서 아까는 뭐 오면그냥 누나가 나가면
되지 이래놓고 당황해서 어쩔줄몰라하는게 귀여웠다
더라 그러면서 꽉 움켜잡으면서 아직도 애는 애네
이러더라 ㅋㅋㅋ 상황대처능력이 역시 어른은
어른인가싶어
항상 나는 누나손바닥에있는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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