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프로젝트 그녀 5
노세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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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11:46
나는 사진을 찍으며 유빈이와 많은 섹스를 했다. 평소에는 연락하지 않았으나 지방을 가던 서울을 가던 1시간은 섹스를 했다.
풍경을 찍고 아무도 없는 차 뒷자리에서 유빈이와 섹스를 할때 그 스릴은 잊을 수 없다. 같이 있을때는 둘 다 짐승처럼 누가 지나가던 상관없이 섹스를 했다. 사진 찍혀하는걸 안좋아해서 마냥 찍어댈 수도 없다.
내 것이 아니지만 내 것처럼 다루고 싶은 내 마음에 한 가지 거슬리는게 바로 내 지인이다. 하지만 그와 섹스 한걸 먼저 본 나는 한편으로 그와 섹스하는 것이 더 궁금해졌다. 묻진 않았지만 따로 몇 번 만났을 것이다. 하지만 내 맘을 모르겠다.
프로젝트가 끝나갈때쯤 유빈이에게 솔직하게 털어놨다. 너가 좋은데 질투가 나고, 그런데 너가 지인과 섹스하는게 궁금해졌다거고 하니 심각하게 쳐다보더니 웃었다.
지인과 유빈이가 섹스할 때, 나랑 한 적 있냐고 물어봤단다. 아니라고 하니 나랑 절대 섹스하지 말고 자기한테 몰두해라 했단다. 왐전 개새끼다. 한편으로는 내가 이겼다는 승리감이 든다.
사진 프로젝트 발표하는 날, 유빈의 남편도 왔다. 유빈이가 나를 다시 소개하고 인사를 나눴다. 지인까지 넷이서 이야기를 했다. 모두 유빈이와 섹스한 사이. 지인도 같은 생각이겠지.
뒷풀이 자리에 남편도 따라갔다. 나와 유빈 남편 이렇게 셋이 앉아서 술을 마신다. 둘이 어떻게 만났냐 물어보니 소개 받아서 만났다고 한다. 원래는 뚱뚱했는데 자기가 운동시켰다고 남편이 말하니 유빈이가 발끈한다. 가슴은 자기가 타고난거라 한다.
술을 꽤 마시고 유빈이와 남편은 떠나고, 나는 혼자 남았다. 혼자 먼저 내려가려다 그냥 근처에 숙소를 잡고 혼자 씻었다. 영원히 가지지못하는 유빈이를 왜 욕심을 냈는지 자책도 했다.
한동안 유빈이와의 연락이 없었다. 나도 잊은척 하며 일상을 살고 있었다. 프로젝트가 끝나고 몇 달 뒤, 봄이 오고 지인에게서 연락이 왔다. 한번 내려갈건데 유빈이랑 같이 셋이서 보겠냐고 하길래 알겠다 했다. 유빈이에게 연락을 하니 자기에게도 연락이 왔단다.
나는 유빈이에게 부탁을 했다. 너가 지인과 섹스하는 모습을 보고싶다고. 유빈이는 당황해했다. 처음에 이전에 이야기한게 그냥 농담삼아 이야기한줄 알았단다. 난 진지하다 했다.
유빈이는 고민하더니 지인 방을 잡아주고, 거기서 2차로 술을 마시다 뻗은 척을 하란다. 그리고 자기는 섹스를 할테니 보던지 듣던지 알아서 해라고 한다. 판단이 서지 않지만 그렇게 하겠다 했다.
1차로 고기집에서 간단히 먹으면서 유빈이는 꽤 취했고, 내가 방을 하나 잡아놨으니 내일 가시고 2차로 간단하게 맥주 한잔 하시죠 하니 좋다 한다.
택시를 타고 가며 나는 조수석에, 유빈이와 지인은 뒷자리에 앉았다. 유빈이를 자기 옆에 딱 앉히고 기대게 한다. 도착해서 유빈이를 올려다 놓고 지인과 맥주 사러 나왔다. 그가 계산한다고 나가있으라고 하길래 보니 콘돔을 사는 눈치다.
도착하니 유빈이는 졸고 있고 다시 깨워서 술을 마신다. 일부러 술을 많이 마시고 취한척을 했다. 의자에 기대도 보고 하다 잠이 든 척을 했다. 지인이 흔들어도 자는 척을 했다.
둘의 대화에 집중했다. 나를 놔두고 둘 사이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때 안에다 싼거는 괜찮냐고. 유빈이는 괜찮다 한다. 서울에서 일해볼 생각은 없냐고 물으면서 시발 그냥 이혼하고 넘어오라 한다. 유빈이는 그냥 웃는다. 너 저사람이랑은 안해? 아니라고 한다. 너 다른데 벌리고 다니면 죽는다 하면서 둘이 짠을 한다.
고개를 반대쪽으로 해서 자고 있어 그런데 키스소리가 나더니 옷을 벗는 소리가 들린다. 유빈이가 자고 있는데 괜찮냐길래 뻗어서 모를걸 한다. 나는 일부러 숨을 한번씩 크게 쉬고 깊게 뻗은 척을 했다.
유빈이의 숨소리가 거칠어진다. 지인이 유빈이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씹질을 한다. 유빈이가 하 오빠 너무 세게 하지마라는 유빈이의 목소리. 그리고 입에 자지를 물리는듯 읍웁하는 소리가 들린다.
이제 섹스를 시작하는듯 지인의 힘찬 소리와 유빈이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나는 약간의 소리를 내며 몸을 돌아누웠다. 유빈이가 나 깬거 아니냐고 말하니 아이씨 하더니 나에게 온다. 지인은 내 몸을 툭툭 건드리며 어이 하는데 나는 웅얼거리며 자는 척을 했다. 지인이 유빈이한테 깨도 뭐 어쩔꺼냐며 집중하라 한다. 어차피 꼴아서 모른다고 한다.
유빈이가 신음을 내니 그래도 조용히 하라고 한다. 지인의 복에 겨운 신음소리가 너무나 열받았다. 눈을 약간 뜨니 거울에 비친 둘의 섹스가 보인다. 속의 분노가 끓어오르는데 나도 바지를 내리고 하고싶었지만 참았다.
유빈이가 지인의 몸에 올라타서 방아를 찍어댄다. 아우 씨발년 하면서 유빈이의 엉덩이 밑을 잡고 대표가 신음을 낸다. 그러고 유빈이는 몸을 돌리고, 나와 눈이 마주쳤다.
유빈이는 나를 보며 약간 웃더니 더 큰 신음을 낸다. 지인은 유빈이의 엉덩이가 보이고, 나는 유빈이의 젖통이 보인다. 두 남자를 다 잡은건 결국 유빈이었다. 유빈이는 길게 가던 허리돌림을 짧게 가져간다. 지인이 계속 욕을하며 유빈이를 꽉 잡는다. 신음을 크게 내니 지인이 이제 싼다고 빨리 빨아라한다. 그렇게 섹스가 끝났다.
유빈이는 씻고 나와 집에 갈 준비를 하고, 지인은 나를 깨웠다. 집에 가라고 유빈이랑 같이 가라 한다. 나도 그렇고 유빈이도 그렇고 지금 평일엔 외박이 안될테니.
유빈이는 나를 데리고 나왔다. 엘리베이터에서 나에게 봤냐고 한다. 다는 못보고 조금만 봤다고 하니 웃는다. 택시 타고 가라하니 조금 걷자고 한다.
이제 그만 만나잔다. 어쩔수 없다고 이대로 가다간 자기도 힘들어질거 같단다. 나는 이해했다. 그냥 잠시 좋은 세상에 살다온거라 생각하겠다 했다. 대신 나의 지인 먼저 정리하라 했다. 그리고 나랑 한번은 더 만나자 하니 알겠다고 한다.
집에 누우니 알 수 없는 허탈감과 허무함이 밀려온다. 꿈이라고 하기엔 진짜였으니.
사진은 유빈이의 최근 모습으로 배경은 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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