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집 아줌마랑 썰 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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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04:54
며칠 지나도 충격이 가시질 않았어
내가 따먹힌건가? 난 단지 국밥이 싸고 맛있어서 자주갔을뿐인데
따먹히더라도 그런분에게는 따먹히고 싶지 않았지
이번에는 가끔가는 순대국밥집 아줌마는 어떻게 하실까 궁금해졌어
일끝나고 순대국밥집 마감시간 40분전에 가서 순대국밥과 소주를 주문했지
손님은 나말고 두명이 더 있었다 그렇지만 술은 마시지 않고 먹고만 있어서
금방 나갈거 같았어
난 순대국밥을 먹고 소주를 마셨지
그러는 사이에 손님 두명은 계산하고 나갔어
소주를 계속 마시니까 얼굴이 달아오르기 시작햇지
좀더 더 마시고 진짜 취한것처럼하려고 계속 마셨어
그런데 진짜 취하는거야
졸리기 시작하고 지난번처럼 식탁에 머리대고 누워 자기로 했어
하지만 아직 의식은 있었지
한참 시간이 지나고 나서
아줌마가 날 깨우네
"총각 총각 일어나 문 닫을 시간이야"
저번처럼 뒤척였어 연기였지만 ㅎㅎ
" 아이참 이걸 어떻게 한담 " 혼잣말로 중얼거리시네
"총각 일어나 문 닫아야한다고"
뒤척이기만 하고 가만히 있었지
" 아이참 그럼 방에가서 자 " 이러시네
오?! 여기도 방이 있나 속으로 생각했지
"일어나 방으로 가게 " 하면서 아줌마가 나를 부축였지
술취한척 아줌마 어깨에 손을대고 따라갔어
다음편에 계속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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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Comments
잘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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