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엄마 팬티 3년간 본 썰

120% 리얼로만 쓴다 구라 1도 없음
같은 무리에 있던 친구중 한명이 미용실을 했고
엄마가 미용사였음
나랑은 좀 다른게 다른 사람에게 자기 가족 보여주는거에 부끄럼이나 챙피함이 없고
가족끼리 외식할때 가끔 날 데리고 같이 고기 먹으러가줬음
지금 생각하면 참 고맙고 게네 아버지가
늘 날 불렀다고 함 이유는 모름
우선 친구 엄마 설명을 하자면 골반이 큰 편이었고 발목이 좁아
쉐입 딱 떨어지는 농후한 스타일이라 해야하나 치마가 약간 떠있는듯한 느낌의 힙업이 예술이었음.
하여간 중고등시절엔 항상 그 집에서 머리를
깍았는데 게 엄마가 항상 무릎 약간 내려오는 주름진 펄럭치마를
입고 미용실에 계셨는데 내가 뒤에 앉아있었고 의자와의 거리는 1미터도 안되는 상황
난 뒤에서 만화보며 순서를 기다리다
어느세부턴가 만화책 넘어 친구엄마의 다리랑
엉덩이가 보이기 시작했고 급기야
시선이 고정이 되버림
그때였을까 치마속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냥 그 치마안에는 뭐가 있을까? 그정도였는데
친구 엄마가 거울을 안보고 내 정면에 뒤돌아 있을때를
노려 허리를 굽히고 치마속을 확 봤음
그때의 하얀색 레이스팬티의 감동이란 이뤄 말할수 없었고
그날 5딸 쳤음
그렇게 3년정도 팬티를 봤던것 같음
꼭 사람이 있는 상태에서 치마입은걸 확인하고 들어갔고
고2때 내 키가 180이 넘어 이젠 자세도
안나오고 거울속에 내가 날 봐도 너무 징그러워져서
미용실은 계속 다녔지만 팬티는 그 이후로 안 봤는데
진짜 1000딸은 친것 같음
근데 한번도 안 걸린게 아니라 중3때 너무 티나게 봤나 내 몸이
엄마 다리 아래로 너무 가 있어서 친구 엄마가 너 모 하니? 해서 반사적으로 만화책 봐요 라고 했는데
그날 머리 깍고 계산할때 딱밤 때리면서 뭐 볼게 있다 그래 아줌마를 하고 넘어가 주셨었고
그 뒤로 조심은 했지만 그게 되나.. 깍을머리도 없는데 간적도 부지기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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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6 Comments
잘 봤습니다. 좋은 자료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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