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재구성 - 엄마가 히토미보여줌 8
김끝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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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방학이 끝나갈 무렵이었다.
친구놈이 또 우리 집에 왔다. 엄마를 데리고 내 방으로 들어가더니, 평소처럼 열심히 박기 시작했다. 하지만 역시나 20초를 넘기지 못하고 사정했다. 그는 사정하고도 자지가 가라앉지 않으면 다시 박아댔지만, 오늘은 평소보다 더 서둘렀다.
박고 나서 친구놈은 내 방으로 따라 들어와 폰을 들이밀었다.
“야, 이거 봐.”
영상이 재생됐다.
친구의 엄마가 친구놈의 방에서 무릎을 꿇고 자지를 빨고 있었다. 다음 장면에서는 친구놈이 엄마를 침대에 눕히고 보지에 자지를 박고 있었다. 그는 한 손으로 폰을 들고 직접 보지를 찍으면서, 동시에 친구 엄마의 얼굴도 함께 담았다.
질내사정하는 장면도 있었다. 친구놈이 자지를 빼고 보지를 벌려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클로즈업으로 찍었다. 친구의 엄마는 눈을 감고 있었는데, 표정이 명확히 싫은 기색이었다. 입술을 굳게 다물고, 눈썹을 살짝 찌푸린 모습이 선명했다.
그런데 친구놈은 그걸 보면서 매우 신이 나 있었다. 그는 영상을 보여주면서 연신 중얼거렸다.
“봐… 엄마가 진짜… 어떻게 보면서 박았는지. 가슴도 만지고, 보지도 만지고, 얼굴도 막 찍었어. 진짜 미쳤지?”
친구놈은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가 있었다.
“야, 나도 이제 제대로 한 거야. 너는 이미 오래전에 했지? 나도 이제… 제대로 시작한 거라고.”
나는 폰을 내려놓으며 담담하게 말했다.
“그래. 나도 이미 했어.”
친구놈이 웃으며 내 어깨를 툭 쳤다.
“야, 조만간 시켜줄게. 우리 엄마도. 좀만 기다려.”
“알겠다.”
친구놈이 간 후, 나는 엄마에게 그 사실을 말했다. 엄마는 영상을 보고 나서 놀란 표정을 지었다.
“진짜로… 했구나. 그런데… 이렇게 하면 위험해. 만약 들키면 어떻게 하려고…”
엄마가 걱정스럽게 말했다. 나는 웃으며 대답했다.
“엄마는 더 많이 하잖아.”
엄마는 한숨을 내쉬었지만, 결국 작게 웃었다.
개학이 되고, 친구놈은 매일 아침 학교 가는 길에 자랑을 늘어놓았다.
“야, 오늘 아침에 엄마 따먹고 왔어.”
그는 폰을 보여줬다. 거실 소파에 친구의 엄마가 누워 있고, 친구놈이 교복을 입은 채로 엄마 위에 올라가 있는 사진이었다. 친구의 엄마는 여전히 눈을 감고, 명확히 싫은 표정을 짓고 있었다.
“봐… 아직도 저 표정. 근데 박을 때는 몸은 잘 받아주더라.”
나는 그 사진을 보면서 물었다.
“나 언제 먹게 해줄 거냐.”
친구놈이 웃으며 말했다.
“조금만 참아. 곧 시켜줄게.”
그렇게 한 달이 넘게 흘렀다.
그동안 친구놈이 우리 집에 와서 엄마를 따먹는 횟수가 확연히 줄었다. 일주일에 두 번 하던 것이, 이제는 가끔 한 번 올까 말까 할 정도였다. 대신 그는 자기 엄마에게 점점 더 집중하는 것 같았다.
나는 그 사실을 알면서도, 특별히 뭐라고 하지 않았다. 다만 가끔, 친구놈이 자기 엄마를 범하는 영상을 보여줄 때마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친구는… 자기 엄마를 싫어하는 표정으로 박으면서도, 그렇게까지 흥분하는구나.’
그리고 나는, 그 모습이 이상하게 익숙하게 느껴졌다.
엄마를 다른 남자에게 내주는 쾌감. 그 더러운 만족감이, 점점 더 깊이 나를 파고들고 있었다.
방학이 끝나갈 무렵, 나는 친구놈 대신 다른 남자를 처음으로 엄마에게 붙여보기로 했다.
“엄마… 모르는 남자가 엄마랑 하는 거 보고 싶어.”
엄마는 잠시 고민하는 표정을 지었지만, 결국 고개를 끄덕였다.
“알겠어. 대신… 친구 말고 다른 사람이면 좋겠어.”
나는 솔직하게 말했다.
“그럼… 나이 많은 할아버지 같은 사람하고 하는 거 보고 싶어.”
엄마가 살짝 놀란 얼굴을 하더니, 곧 작게 웃었다.
“그건 좀… 힘들긴 한데. 방법을 찾아보자.”
우리는 어플을 깔고 남자를 찾기 시작했다. 엄마는 가을용 버버리 코트를 걸쳤는데,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 코트 자락이 벌어질 때마다 가슴과 다리가 드러날 듯 말 듯했다.
차를 타고 한참을 달려, 사람 없는 공원 주차장에 도착했다. 카니발 한 대가 서 있었다. 우리는 그 차 근처에 세우고, 어플로 연락을 주고받았다. 엄마가 먼저 내려가서 아저씨와 이야기를 나눴다.
잠시 후, 50대 중반으로 보이는 배 나온 아재가 차에서 내렸다. 그는 엄마를 보더니 웃으며 인사했다. 엄마가 내게 오더니 속삭였다.
“옮기자.”
나는 카니발 맨 뒷좌석으로 올라갔고, 엄마와 아재는 내 앞자리에 탔다. 아재가 엄마의 코트를 벗기자,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알몸이 드러났다. 아재의 눈이 커졌다.
“와… 진짜로…”
엄마는 아무 말 없이 아재의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냈다. 평균적인 크기였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게 더 꼴렸다. 잘생기고 몸 좋은 남자들보다, 이렇게 평범하고 배 나온 아재가 엄마를 범하는 모습이 더 음란하고 더럽게 느껴졌다.
아재가 엄마를 뒤에서 안고 키스했다. 좀 더럽게, 침이 섞일 정도로 깊게. 엄마가 그의 자지를 잡고 보지 위에 가져다 댔다. 콘돔을 끼운 아재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에 들어갔다.
“하아… 하아…”
엄마의 신음이 차 안을 채웠다. 나는 뒷좌석에서 자지를 꺼내고 천천히 딸치기 시작했다. 아재가 그 모습을 보고 웃었다.
“아들… 관전하는 거 좋아하시네.”
아재는 엄마를 거칠게 박았다. 배가 출렁일 정도로 허리를 움직였다. 엄마가 신음을 참지 못하고 흘렸다.
“아… 아아… 하아…!”
아재가 금방 사정했다. 콘돔을 빼고, 물티슈로 엄마의 보지를 닦아주었다. 엄마는 코트를 다시 걸치고 웃으며 인사했다.
“수고하셨어요.”
아재도 웃으며 답했다.
“고마웠습니다.”
우리는 차에서 내려 헤어졌다.
집으로 가는 길에, 나는 물었다.
“아저씨한테 뭐라고 소개했어요?”
엄마가 조용히 대답했다.
“어린 애인인데… 네토라고.”
---
집 근처 공원에 들렀다. 엄마와 손을 잡고 걷다가, 정자에 혼자 앉아 있는 60대 할배를 발견했다. 폰을 보고 있었다.
나는 엄마를 데리고 정자로 올라갔다. 할배가 우리를 보고 놀란 표정을 지었다. 나는 직설적으로 물었다.
“이런 거… 혹시 아세요?”
할배가 잠시 머뭇거리다가, 유튜브로 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나는 엄마의 코트를 열어주었다. 할배의 눈이 커졌다.
“만져보세요.”
할배가 떨리는 손으로 엄마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나는 엄마에게 말했다.
“빨아드려.”
엄마가 물티슈를 꺼내 할배의 자지를 닦고, 천천히 입에 물었다. 할배가 신음을 흘리며 몸을 떨었다.
“으으… 하아…”
할배의 자지는 이미 단단했다. 나는 콘돔을 꺼내 건넸다.
“하실래요?”
할배가 고개를 끄덕였다. 엄마가 다 벗고 콘돔을 씌워준 후, 할배를 정자 의자에 앉히고 위에 올라탔다. 할배가 엄마의 허리를 붙잡고 천천히 움직였다.
“하아… 하아…”
할배는 2분도 채 안 돼서 사정했다. 움직임도 느리고, 기술도 없었지만, 이상하게 그게 더 꼴였다. 평범하고, 조금은 초라해 보이는 남자가 엄마를 범하는 모습이, 잘생기고 몸 좋은 남자들보다 훨씬 더 음란하고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할배가 사정하고 나서도 엄마를 안고 한참 동안 만지작거렸다. 그는 정말 오랜만에 하는 거라고, 4년 만이라고 고맙다고 말했다.
“다음에 또 오시면… 또 해드릴게요.”
할배가 놀란 얼굴로 고개를 끄덕였다.
집으로 오는 길에, 엄마가 조용히 말했다.
“그런 사람들… 의외로 좋았어.”
나는 엄마의 손을 잡으며 대답했다.
“나도. 잘생기고 몸 좋은 남자들보다… 평범한 사람들이 엄마를 하는 게 더 꼴리더라.”
엄마가 살짝 웃었다.
겨울이 오기 전, 나는 한 번 더 그 할배를 만나게 해주려고 했지만, 결국 만나지 못했다.
그 후, 나는 또 다른 50대 아재를 엄마에게 붙여줬다. 등산복을 입은 마른 체형의 아재였다. 자지는 제법 컸지만, 발기력이 좋지 않아서 물렁물렁한 상태로 박았다. 엄마는 돌아오는 길에 솔직하게 말했다.
“이번엔… 별로였어. 너무 물러서.”
나는 그 말을 듣고도 이상하게 실망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런 평범하고, 조금은 부족한 남자가 엄마를 범하는 게 더 현실적이고 더럽게 느껴졌다.
얼마 후, 오랜만에 스와핑 멤버들이 모였다. 이번엔 아저씨 집에서 열렸다. 30대 남자 둘에 50대 남자 셋, 총 다섯 명의 남자가 모여 있었다. 여자는 엄마를 포함해 네 명이었다. 나도 처음으로 그 자리에 함께했다.
남자들 중에는 나를 보고 놀라는 사람과, 전혀 놀라지 않는 사람이 나뉘었다. 놀라지 않는 쪽은 이미 비슷한 경우를 경험해본 적이 있다고 했다. 아들을 데리고 와서 스와핑에 참석하게 하거나, 심지어 아들이나 조카와 함께 여자를 돌리는 경우도 있었다고 했다.
그날 밤, 남자 열 명이 여자 네 명을 돌렸다. 나는 그 광경을 보면서 자위를 했다. 특히 엄마가 여러 남자들에게 번갈아가며 범해지는 모습을 볼 때마다, 머리가 멍해질 정도로 흥분했다.
엄마의 작은 체구가 남자들 손에 이리저리 끌려다녔다. 한 남자가 엄마를 뒤에서 박을 때, 다른 남자가 엄마의 입에 자지를 넣었다. 또 다른 남자가 엄마의 가슴을 주무르고, 또 한 명은 엄마의 손을 잡아 자신의 자지에 가져다 댔다.
엄마의 얼굴이 점점 일그러졌다. 눈이 풀리고, 입이 반쯤 벌어지고, 혀가 살짝 나오는 아헤가오에 가까운 표정이었다. 그 모습이 너무 꼴였다. 평소의 엄마가 아니라, 완전히 남자들에게 사용당하는 한 명의 여자로 변해가는 모습이.
한 50대 아저씨가 엄마를 소파에 엎드리게 하고 거칠게 박으면서 중얼거렸다.
“야… 보지는 미쳤네.”
또 다른 남자가 엄마의 머리를 붙잡고 자지를 깊게 박아 넣으며 웃었다.
“아들 앞에서 이렇게 당하는데도… 몸은 잘 받아주네.”
엄마는 대답 대신 신음만 흘렸다.
“하아… 하아… 아아아…!”
나는 그 광경을 보면서 자지를 세게 쥐었다. 엄마가 이렇게 많은 남자들에게 동시에 사용당하는 모습은, 지금까지 본 어떤 장면보다 더 강렬하게 나를 자극했다.
그리고 얼마 후, 뉴스와 인터넷에서 이상한 소식이 들리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멀리 있는 나라 이야기로만 들렸는데, 점점 가까워졌다.
코로나라는 이름의 바이러스가 세상을 덮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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