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의 일탈 - 시아버지 친구랑 (2)
또 쓰러옴 ㅎㅎㅎㅎ
많은 사람은 아니지만 반응 남겨주니 좋긴 하네
여튼 썰 이어서 풀자면은
나름 좀 자고 일어나니까 한 7시쯤?
밖에서 인기척이 들리길래 밖으로 나갔는데
아저씨가 일찍 와있었음 ㅋㅋㅋㅋ
근데 아저씨 표정이 ㅋㅋ 좀 미안해하면서 쑥쓰러워 하는 거
그래서 내가 친근하게 잘 잤어요? 하니까 응응 잘잤지~ 하심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 내가 좀 피곤해서 좀 더잔다고 하니까
아 그게.. 이러면서
사실 가게 좀 있으면 오픈할 시간인데 누가 볼수도 있다고 ㅋㅋㅋㅋㅋ
자기 직원한테 오전 맡겨놨으니 자기랑 어디 시장 갔다가 기차역으로 태워준다는거 ㅋㅋㅋㅋ
한마디로 이제 나가주십사..이건데 뭐 태워준다니까 오케이함 ㅋㅋㅋㅋ
급하게 좀 씻고 몸 다 안말렸는데 계속 다했어? 하길래 ㅋㅋㅋㅋㅋㅋ
머리 못말리고 그냥 나옴 ㅋㅋㅋㅋㅋ
그렇게 차에 타고 ㅋㅋㅋㅋ
나는 머리에 수건을 두른 채 옆자리에 앉아있었음
엉덩이 쪽 다 안 닦았는지 자리 앉자마자 촘 축축 ㅋㅋㅋㅋㅋ
ㅋㅋㅋㅋ갑자기 가다가 누구한테 전화를 하는데
알고보니 시아버지임 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댓글에 결혼 한 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직 결혼 안했고!
결혼 예정이거! 좀 기억좀 ㅋㅋㅋㅋ
여튼 저장된거 봤는데
예를 들어 이름이 김덕근이면(가명)
김덕근이 라고 저장되어있는거 귀욥 ㅋㅋㅋㅋㅋㅋ
차로 소리 듣게 해서 전화 시작 했는데
통화 내용은 대충 이러 했음
어이 덕근아~ 전화 되냐?
어 누구야 왜그러냐
아 어제 너 며느리 될 아가 여기와서 물건 보고 갔다
아 그래 안그래도 연락 받았다 싸게 해줬냐
물론 디스카운트 하고 배송비도 안받았댜
그래그래 잘했다
여기까지 의미없는 내욘
근데 여기서 그 아저씨가 내 허벅지에 손을 올리면서
그래 며느리 될 애가 참 이쁘더라 누구는 복받았어 하면서
어디서 데려왔냐 하는데
이게 참 난감하면서도 좀 흥분되는? 느낌
어디서 데려왔는지는 내 아들이 알고 난 모르고
여튼 잘 데려왔지 하는데 안심되면서 좀 묘한 느낌 ㅋㅋㅋ
근데 이 아저씨가 허벅지에서 손을 점점 깊게 들어가면서
그래 난 참 좋더라 어른한테 싹싹하고 밝고 이러면서
손을 팬티까지 쑥 집어넣음
처음에는 내가 손등을 딱 쳤는데,
몰라 이게 분위기가 참 남자 목소리는 둘이 들리고 하니 나도 가만히 있게 되더라
어제 보니 애교도 많던데 부럽다고 하니까
자기한테는 아직 안그렇다면서 ㅋㅋㅋㅋ
너한테 애교하더냐 하길래
고럼~ 그러니 내가 깎아줬지 하면서
계속해서 만지는데 조금씩 젖기 시작 ㅋㅋㅋ
그러다가 시아버지가
요즘은 뭐 누구 만나는 사람 없냐길래
없다고 하면서 한숨 쉬는데 좀 귀엽 ㅋㅋㅋ
결혼식 언제냐고 물어보면서
밑에 만지다가 나한테 귓속말로 왜이렇게 젖었대? 하는데
막 목소리도 못내겠고 해서 빨리 통화 끊으라고 귓속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김사장 부러워~ 또 통화하자구 하면서 전화 끊었고
결국 차를 세웠지
그 일반 길 가다보면 차 한대 지나가는 터널?같은 곳이 있는데
비가 온건지 모루겠는데 차는 안다니는거 같고
안에 무슨 나뭇가지며 엄청 쌓여있더라고 비와서 쓸려내려왔는지
뭐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막혀있는것 같았음
그 옆에 차를 대고 뒷자석에서 다시 키스를 하기 시작함
차는 스타렉스 ㅋㅋㅋㅋㅋㅋ였음
잠시 일어서보라 하더니 바로 바지 벗기면서 팬티도 다 벗기고
좌석에 나를 눕힌 뒤에 엉덩이 들어올리고
내 다리를 손으로 받친 채 밑에 애무를 해주기 시작함 ㅋㅋㅋㅋ
어제 나랑 하고 삘 받았는디 더 거칠게 하심 ㅋㅋㅋㅋ
왁싱 해서 깔끔한 거는 처음본다면서 보들보들하다고
계속 ㅋㅋㅋㅋㅋ 흡입하심 ㅋㅋㅋㅋ
그러다 나도 하고싶어져서 아저씨 바지 벗기고
자리에 앉아 있게 하고 나는 무릎꿇고 애무 해주고
머리 잡아주면서 요물이네 요물이야.. 하심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내가 등받이 쪽으로 몸을 돌리고
아저씨가 뒤에서 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
둘 다 들썩 거리니까 차가 삐걱 대는데 소리가 컸음 ㅋㅋㅋㅋㅋ
그러다 맨 뒷자리를 어째어째 젖히고 나니 꽤 공간이 나오던데
거기서 내가 올라타서 하기 시작함 ㅋㅋㅋ
근데 이거 뒷저리 뭐 젖히는데 처음이 잘 안돠어서
나 혼자 다 벗고 기다리다가 도와쥬는데
잠시 정신차리고 보니 이게 맞나 싶었는데
이왕 일 벌린거 수습도 내가해야지 싶어서 ㅋㅋㅋ
뒷자리에서 그렇게 하다가 끝나고 ㅋㅋㅋ
아저씨는 뒷자리랑 트렁크에 흥건한거 정리하고 ㅋㅋㅋㅋ
나는 옷 대충입고 손이랑 너무 찝찝해서
주변에 물소리 들리길래 잠시 내려감
내려가서 손 씼는데 갑자기 현타가 다시 또 오는거
그럴일 없겠지만 들키거나 이러면 큰일이니까
입단속을 시켜야하나 싶기도 하고
손을 씻고 있는데 갑자기 거기서 뭣해요? 하길라
돌아보니 어떤 아저씨였음
그래서 아 잠시 손 씻으러 왔다고 하니까
아하 그래 그쪽이 누구씨 조카라면서? 하능데
알고보니 그 아저씨 친구였나봄 ㅋㅋㅋㅋ
위에서 뭐라했는지 모르겠는데 나보고 조카 기다린다고 말했나봄
그래서 아 안녕하세오 ㅎㅎ 하니까
근데 옷을 그러고 다니냐고 ㅋㅋㅋ 해서 보니
내가 아까 손씻고 옷에 닦은 다음 옷을 허리쯤 묶어놨었는데
보자마자 아쿠 죄송해요 하면서 옷을 내림 ㅋㅋㅋㅋ
바쁘냐고 해서 아 갈길이 멀다고 하니까
잠시 기다려보라 하고 전화를 하더니
어어 난데 지금 여기 느그 조카 있는디
우리집에서 음료수 먹일려고 너도 일로와~ 하는데
전화로 어 어 하더니 알겠으~ 하고 끊더니
느그 삼촌 볼일있어서 한시간 뒤에 온다 하니
우리집에서 놀고 있음 되겠다 우리집에 강아지랑 놀어 하심 ㅋㅋㅋ
내가 아.. 어 .. 하면서 전화할라는데
그 아저씨 번호가 없음 ㅋㅋㅋㅋㅋㅋ 씌
그래서 졸지에 따라가게됨 ㅋㅋㅋㅋㅋㅋ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경험한대로 쓰는거니까 다들 잘 읽으시구 ㅎㅎ
누구말대로 일탈이 아니라 일상이 되어버렸는데
평소에는 아주 때로는 조용한 사람이랍니다 ㅎㅎㅎ
다음에 또 올게여_!!
[출처] 예신의 일탈 - 시아버지 친구랑 (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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