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하고 만난 학교 선생님 썰3

3.
가슴에 키스 한 번 하고 브라 위로 조금씩 만지는데 선생님이 또 제지를 하길래 브라 위로만 만진다고 어르고 달래주니 손을 놓았고 브라 위로 가슴을 쪼물딱 거리면서 만지기 시작했어,
한참 만지며 키스하다 등쪽으로 손을 넣고 후크를 푸르려고 하니까 또 제지를 해서 어르고 달래고 지지고 볶고 가슴만 만지다고 하니 또 손을 놓길래 후크를 풀러서
겨우 가슴에 손을 안착시켰다. 애초에 선생님이 큰 가슴을 가진 여자가 아니였기에 와 씨바 가슴이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드디어 가슴이네... 라는 느낌이였지,.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를 해도 선생님은 더이상 날 막진 않았어.
오히려 두 팔로 날 감싸 안아 줬는데 그때 선생님 티를 완전히 벗기고 브라까지 벗어제끼고 소파에 앉힌 다음에 내가 선생님 뒤로가서 키스하면서 가슴만지는데
호흡이 엄청 가빠진게 느껴졌다..
솔직히 야설에서 아읏 흐읏 이런거 땜에 보기 싫은데 정말 하아..하아.. 이런 신음이 들리기 시작했고
완전 대놓고 유두만 살살 돌리다가 자세가 불편해 다시 눕히고 가슴을 빠는데 호흡이 더 거칠어 지기 시작햇다.
가슴한번 빨고 키스하고를 반복하다가 슬슬 바지쪽으로 손을 내리고 지퍼 부분 즉 보지쪽을 바지 위로 쓰다듬으니까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이이상은 안된다고 하며 완강히 거부를 했다.
솔직히 이정도면 선생님도 바로 바지벗고 박아달라고 할 줄 알았는데 예상외의 반응에 나도 잠시 얼탔고 분위기가 확 식어버리더라..
선생님이 옷으로 가슴을 가리면서 재정비를 하는데 다시 다가가 키스를 하는데 막 뿌리치지는 않았어.
속으로 아 이여자가 대체 왜이러나 싶은 생각에 다시 밑에를 다시 만지니까 또 거부를 하는데 짜증나서 그냥 물어봤다
나: 선생님 왜요 뭐가 문제에요??
선생님: ....
나: 아 왜요.. 괜찮아요 저 선생님 좋아서 이러는거에요
선생님: 아니.. 오늘은 안돼..
나: 그니까 왜요...
선생님: 나 생리중이야...
선생님의 생리중이라는 말을 듣고 난 잠시 뇌정지가 왔어ㅋㅋㅋㅋㅋㅋㅋ
한5초뒤에 존나 웃음이 나더라 ㅋㅋ 헛웃음이 아니라 진짜 웃겨서 웃음이 낫는데 선생님을 보니 거짓말 같진 않고 진짜 생리라서 피하는거 같길래 속으로 내가 이여자 눕힐려고 지금 몇 개월을 공사 치는데 이것도 못기다리냐 라는 생각이들더라 ㅋㅋ
오히려 내가 먼저 웃으면서 브라 입혀주고 잠궈주고 티셔츠도 입혀줬어 ㅋㅋ
옷 매무새룰 다듬어 주었고 나도 이대론 가기 아쉬운 맘이 조금 들길래 선생님한테
나: 그럼 키스는 더 해도 되요??
선생님: 아니 그것도 안돼. 이제 얼른 집에가...
나: 아.. 그래요? 그것도 안돼요?
선생님: 아니 그냥 좀.. 너랑 나랑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하며 말을 얼버무렸고 여자가 30살 넘어도 뭔가 태생은 바뀌지 않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 ㅋㅋㅋㅋ
내가 그동안 선생님 만나면서 느낀게 상당히 고지식 하고 이성적이고 규칙,예의 뭐 인.의.예.지 를 다 지키는 사람이였으니까 ㅋㅋㅋ
요즘 얘들은 선섹후사 라지만 자기만의 생각이 확고한 선생님 같은 사람한테는 사귀지도 않은데 어떻게 섹스를해! 라는 프레임 강했기 때문에 내가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했다ㅋㅋ
나: 요즘 얘들은 썸 탈때 키스한데자나요 괜찮아요.
하면서 다시 몸을 내 쪽으로 땡겨서 키스하는데 역시나 거부 하지는 않았어 ㅋㅋ
근데 더이상 하다가는 내가 못 버틸거 같아서 오늘은 그럼 이쯤에서 집 간다 하구 선생님한테 인사하고 나갔는데
다행이 뭐 연락을 피하거나 그런건 없었고 그냥 좀 어색함이 흐르긴 했다.
첨 집에서 키스하고 한 일주일동안 연락만 하고 만나질 못 했는데 금욜날 만나자 하니 선생님이 약속 있다해서 뭔가 날 피하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
아 설마 이대로 끝인가 싶은 마음에 갑자기 불안하고 조급해지고 막 그랬는데 그럼 토요일은 어떠냐구 물어보니 그날은 괜찮다 해서 결국 토요일에 보기로 했어.
솔직히 주말에 선생님을 만난건 거의 처음이였는데 토욜날 오전에 만났는데 선생님은 막 꾸미진 않고 그냥 평소처럼 나오셨고
밥먹고 보드게임 한판하고 자연스레 선생님 동네로 가서 저녁 8시쯤? 치킨 한마리 들고 집으로 올라갔다.
올라 가기전에 선생님 성격을 아니까 미리 콘돔을 준비해 놓고 오늘은 진짜 끝장을 내야겟다 라는 마음으로 집에 올라갔지.
선생님도 저번에 키스한걸 의식 하는지 손만 닿아도 깜짝깜짝 놀랐는데 치킨을 다 먹고 정리를 하고 티비를 보는데
내가 중간에 티비를 꺼버렸어.
티비를 끄고 선생님을 보니 내눈을 못보더라.
저번처럼 다시 다가가서 키스를 하면서 자연스레 티셔츠를 벗기려고 하니 두팔을 들어줬고 브라 후크를 풀르고 빼려고 하니 팔을 모아주고
선생님도 준비가 끝난듯 보였어.
한 20분을 가슴빨고 키스하며 상체만 애무하다가 입고 있던 청바지 단추를 풀고 조금씩 벗기는데
다행히도 우린 아직 사귀는게 아니라서 더이상은 안돼! 라는 말은 안하더라 ㅋㅋ
선생님은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며 벗기기 쉽게 도와줬고
바지를 벗기니 베이지색 팬티가 나오는데 미치는줄 알았다..ㅋㅋㅋ
선생님을 팬티만 입혀놓고 소파에 앉히고 난 밑으로 내려가 무릎 부터 허벅지 순서로 점점 올라가면서 애무를 해주다가 선생님 옆으로 키스를 하면서
팬티 옆으로 손가락을 넣는데 내손을 잡더니 잠깐만! 하길래 아 또 왜이러지 싶은 눈으로 보는데
씻고오면 안되냐고... 오늘 하루종일 돌아다녀서 냄새날거 같다고 울먹울먹 거리는데
지금 선생님 씻으로 보내면 분위기 잡기 또 힘들어 질거 같아 선생님은 냄새 안날거 같다면서 괜찮다고 서비스 멘트를 날려주며 달래준 다음에 조금만 만진다고
슬금슬금 팬티속으로 손가락을 넣었는데 손끝에 선생님 털이 느껴졌고 좀 더 들어가니 털이 축축할 정도로 젖어있었다.
일부러 선생님 애액을 털에 묻히듯 손가락 세개로 겉에만 살짝 돌려가면서 만지는데 조금 깊숙히 만질때마다 몸을 엄청 크게 움찔 거렸고
천천히 선생님 팬티를 벗기는데 팬티안이 촉촉하게 젖어있었어.
팬티를 벗기고 보지에서 나온 애액때문에 존나 듣기 좋은 야한 효과음이 나기 시작하는데
선생님은 다시 날 잡고 진짜 금방 씻고 온다면서 내가 잡을 새도 없이 우사인볼트마냥 갑자기 후다닥 화장실로 도망갔는데
손에 묻은 선생님의 보지 냄새 맡는데 생각처럼 보지꾸렁내가 나진 않더라
근데 이여자가 금방 씼고 온다더니 20분이 넘도록 물소리만 들리는데 이러다가 날 샐거 같아서 내가 저도 씻고 싶다고 들어간다하니
안돼!!! 하더니 우당퉁탕 소리를 내면서 문을 잠그는데 문앞에서 난 옷을 다 벗고 저 감기 걸리겠다고 얼른 열어달라구
얼른 같이 씻고 나가자고 애원하니까 문 뒤에서 자기는 단 한 번 도 같이 씻어본적 없다고 싫다고 하더라 ㅋㅋ
원래 처음이 어렵다면서 또 어르고 달래주니 한숨을 푹 쉬면서 문을 열어 주었고
선생님은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있었는데 그 수건 벗겨버리고
선생님을 붙잡고 샤워기 쪽으로 같이 가서 뒤에서 껴안으며 같이 샤워하면서 가슴 존나 만지는데 내께 존나 커지기 시작했고
엉덩이에 자지를 비비니까 막 몸을 빼는데 선생님 돌려서 키스하면서 커진 자지를 선생님 몸에 밀착시켰지.
키스를 멈추고 선생님은 다 씻었냐고 물어보니 비누칠까지 다 했다고 하길래 그럼 왜 안나온거냐고 물어보니까 대답을 회피했고
난 말없이 샤워타월에 거품을 내서 몸을 닦고 선생님손에 바디워시를 짜고 내 자지를 쥐어줬다
선생님이 머뭇 거리길래 얼른씻겨달라고 재촉하니 그제야 손으로 내껄 만지면서 씻겨주는데 기분이 너무 좋더라.. 그냥 만지기만 할 뿐인데 이렇게 까지 좋을수가 없었다. 근데 이상태로 만지면 본게임 가기전에 쌀거 같길래
다 씻었으면 나가자고 한다음에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 하고 선생님을 침대 있는 방으로 데리고 가서 침대에 앉힌후에 화장품 뭐 발라요? 물어보고 선생님이 말한 순서대로 발라줬고 나도 좀 바르고
그상태로 바로 선생님을 내 옆에 눕히고 가만히 껴안고있었다.
나: 다른거 더 발라야 할거 있어요? 얼굴 안땡기죠??
선생님: 어... 얼굴은 안땡겨
나: 다행이네요. 전 얼굴 말고 다른게 땡기는데
선생님: 뭐가 땡기는데??
나: 알면서 뭘 물어요..
하며 선생님 위에 올라가서 천천히 애무를 하기 시작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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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나는 대로 쓰는데 생각보다 오래걸리네요..
죄송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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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0.05.24 | 고등학교 졸업하고 만난 학교 선생님 썰5 (130) |
3 | 2020.05.21 | 고등학교 졸업하고 만난 학교 선생님 썰4 (137) |
4 | 2020.05.19 | 현재글 고등학교 졸업하고 만난 학교 선생님 썰3 (137) |
5 | 2020.05.17 | 고등학교 졸업하고 만난 선생님 썰 2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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