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의 친구랑 섹스한썰5

5.
누나를 씻겨주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아직 남아있는 눈물을 훔치면서 진짜 아팟다고 글썽이는데 미안하다고 달래주면서
발가벗고 누워있는데 여친이 문열고 들어왔다.
누나친구는 바림파다 들킨것마냥 어떡해어떡해! 하면서 호들갑떨며 옷을 주워입는데 난 괜찮다고 그냥 있어도 된다고 해도 급하게 막 옷을 입더라.
결국 팬티만 입고 이불로 몸을 가리고 있는데 여친이 오더니
여친: 뭐야 너네 벗고잇네?
누나친구: 아니... 어.. 음.. 어쩌구 저쩌구
여친: 뭘 그렇게 놀래 ㅋㅋ 어땟어??
누나친구: 뭐가?
여친: ?? 너네 지금 한거아냐??
나: 하긴 했는데 안햇어.
여친: ? 뭔 개소리야
나: 아니 음.. 누나가 너무 아파해서 중간에 멈췄어.
여친: 잉?? 아.. 멈췄어?
누나친구: 어.. 너무 아프더라..
여친: 아고... 어떡하냐 괜찮아??
대충 안부를 묻고 여친은 친구한테 가서 자기도 처음은 엄청 아팠다고 근데 자기 첫 경험 때는 남자새끼가 아프다고 지랄해도 지혼자 흥분해서 흔들다 싸버렷는데 진짜 최악의 첫경험이라면서 나도 첨 듣는 얘길 해주면서 달래주더라 ㅋㅋ
여친: 그래도 남친이가 막 하진 않았네..
누나친구: 응.. 아프다니까 멈추고 씻겨줬어..
여친: 잘햇어. 아플수도잇지. 다음에 하면 아프진 않고 좋을거야..
무슨 대화가 이런 대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누나 친구는 사온 치킨을 먹는둥 마는둥 그냥 뭔가 이렇게 허무하게 처녀따인거에 대해 생각을 하는지 고개만 숙이고 잇엇고 난 여친이랑 누나 눈치만봤지.
좀이따 누나친구가 집에 가길래 이번엔 누나집까지 대려다 주고 오는길에 여친이 그러더라
자기 지금 존나 후회하고있다고...
내가 잠깐 미쳐서 자기 친구한테 이딴짓을 시킨거냐고 아까 누나친구 표정봤냐... 진짜 좆된거같다고 하더라.
그 날 누나친구는 연락도 안받고 잠수를 탔는데 담날까지 연락이 안됐고, 며칠이 지나서야 연락이 됐다.
여친은 진짜 진심을 다해서 사과를 했는데 누나친구는 그냥 괜찮다고만 하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먼저 말을 꺼냈지.
솔직히 내가 해준 애무는 너무 기분이 좋아서 깜짝 놀랄 정도인데 그 첫경험 아픔이 진짜 시발 너무 아파서 한 2일 동안은 허벅지 안쪽이 아프다고 하더라
존나 어이없게 처녀 잃은것도 있는데 본인이 허락해서 한거기도 해서 딱히 너네를 원망하는건 아니고 이렇게 아프기만 하고 끝나긴 싫다구 확실하게 마무리를 하고 싶다고했다.
여친은 진짜 무리 안해도 된다고 너 괜히 그러지 말라고 만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누나친구의 의지는 확고했고
결국 누나친구랑 처음 하고 나서 2주정도 뒤에 셋이 모이게 됐다.
그날은 술도 안먹고 밖에서 그냥 간단하게 밥만 먹다가 여친은 2시간 정도 시간때우다가 들어간다 하고 나랑 누나만 집에 들어갔지.
여친은 나한테 헤어지기 전에 누나친구 진짜 아프게 하지말고 최대한 부드럽고 아 이래서 섹스 하는 구나 라는걸 느끼게 해주라면서 난이도 높은 퀘스트를 내줬고
집에 들어가서 침대에 가만히 앉아 있는데 막상 오니까 긴장됐는지 안절부절 하면서 핸드폰만 하길래 핸드폰을 내려두고
옷을 하나씩 벗겨주고 손을 잡고 화장실로 가서 간단히 씻고 본격적으로 시작을 했다.
이젠 익숙하게 키스를 받아주고 누나였고 키스만 오지게 하는데 뭐랄까 그때 당시 나는 사명감에 가득 찼다.
여친은 나랑 섹스할때 별 행동 없어도 자주 오르가즘을 느꼈는데
누나친구의 지금 상태는 불안 초조 짜증 뭐 이런 안 좋은 감정들만 있으니까 어떻게든 이 누나 한테서 섹스 좋아 씨발! 이소리가 나와야 하는
그런 난이도 높은 퀘스트를 성공적으로 끝내야 한다는 책임감이 깃들어 있었지 ㅋㅋ
평소에 잘 쓰지도 않는 러브젤까지 꺼내놓고 키스를 하다가 가슴 애무를 하고
옆구리 부터 내러와 배꼽 치골 허벅지 무릎, 무릎 뒤, 정강이, 발목 그 외 내가 할 수 있고 알고 있는 애무 포인트들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애무를 하면서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보니 촉촉하게 젖어 있길래 입으로 좀 해주려 하니 제지를 하면서 멈추라 했다.
누나는 여기 해주는건 진짜 기분 좋은데 뭔가 자기꺼를 보여주는게 존나 부끄럽고 민망하고 냄새날까봐 싫다고 하더라.
난 누나한테 이거 진짜 여친한테 말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고, 누나한테 여친보지 보다 모양도 이쁘고 냄새도 안난다고 이빨을 존나 털었다 ㅋㅋ
(그렇다고 여친이 존나 개씹불고기에 보지꾸렁내가 존나게 나는 여자는 아님.)
그냥 누나친구 안심시켜주려고 여친이랑 비교하면서 칭찬을 해주니까 마지 못해 다리를 벌려줬고 컨디션 좋을때만 발동되는 환상의 혀 컨트롤을 선보여 줬는데
누나는 팔로 얼굴을 가린 상태로 신음만 내고 있었고 한손은 이불을 꽉 쥐고 있었다 ㅋㅋ
그때 미리 꺼내둔 러브젤을 양손에 조금씩 발라서 가슴도 만지면서 유두까지 돌려주니 자극이 너무 심하다구 신음소리가 더 커지는데
꽤 오랜 시간동안 그렇게 애무를 했는데 나도 슬슬 턱이 아파올때쯤에 누나 입에서 좋아... 라는 말이 나지막히 나오더라.
선행퀘스트는 완료가 된거 같고 이제 진짜 메인 퀘스트를 진행할 때다 싶어서 왼손은 유두, 입은 클리, 오른손가락 한개는 보지에 넣고 쑤시면서
좀 불편한 자세로 애무를 하니까 진짜 좋아죽더라.
그렇게 예열을 다 마치고 나서 펠라도 시킬라 했는데 처음이니까 펠라 시키다가 달아오른거 다 죽으면 안되니까 누나 허리에 배게 하나 받쳐두고
천천히 보지에 비비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자지에 누나 애액이 반들반들 하게 묻고 귀두만 살짝 넣고 조금씩 움직이는데 아프다는 소리를 안하길래 좀 깊게 넣으니까
윽.. 하면서 아파하길래 다시 빼고 아프면 말하라고 하고 존나 천천히 완전히 빼고 다시 끝까지 넣고를 반복했다.
처음처럼 아파하진 않았고 난 피스톤질 10번 하고 보지 빨아주고를 반복을 해주고
뭔가 아파하는 기색이 좀 줄어들었을때 템포를 조금씩 올려가면서 박아주는데 아니 시발 오히려 내가 죽겠더라 ㅋㅋ
생각보다 누나 보지가 너무 쪼였고, 정상위 자세로 박아주는데 누나가 날 껴안고 있었는데 내 귀에다가 앗,,응,,훗,윽 잉 윳 욳
같은 짧은 신음소리가 존나 꼴리더라 ㅋㅋㅋㅋ
몸을 세워서 조금 빠르게 넣어주니까 가슴이 흔들리는데 촉각 시각 청각 이 3개가 존나 자극적이였고
사정감이 몰려오는데 아직 퀘스트 완료가 되지 않은거 같아서 지금 싸면 말짱도루묵이라는걸 알기에
잠시 자지를 빼고 누나한테 뒷치기 자세를 가르쳐 주었고 뒤로도 해봤다.
뒷치기로 하는데 정상위 보다 더 기분이 좋았고 누나는 너무 깊게 들어오는거 같아 무섭다고 하더라.
다시 자세를 바꿔서 잠깐 자지에도 쉬는 시간을 줬고 키스를 하는데 누나가 빨간 얼굴로 수줍게 웃길래
왜웃냐고 물어봤다.
나: 왜 웃어?
누나친구: 그냥 웃겨서 ㅋㅋ
나: 뭐가 ㅋㅋ
누나친구: 친구 남친이랑 이러고 있는게 웃기자나 ㅋㅋ
나: 이건 웃긴게 아니라 미친거지 ㅋㅋ
누나친구: 그러네 ㅋㅋ
나: 아프진 않아?
누나친구: 응.. 그렇게 아프진 않아
나: 그리고?
누나친구:.... 처음 하고 진짜 너무 아파서 걱정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놀랬어
나: 다행이네ㅋㅋ
누나친구: 너는?? 괜찮아??
나: 나? 나는 좀 놀랬어
누나친구: 뭐가?
나: 누나 신음소리가 좀 야해서 ㅋㅋ 처음 아닌거 같은데?
누나친구: 아 꺼져 ㅋㅋ
짧은 대화를 마치고 아까보다 분위기가 좀 편해졌고 처음 보다 조금 격렬하게 하는데도 아프다는 말이 안나오고 신음소리는더 커지더라.
한 자세로 계속 박아주는데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누나한테 나 쌀거 같다고 얘기를 하고 배에다가 사정을 하는데 가슴까지 확 튀었다.
누나는 남자 싸는거 첨 본다면서 신기해 하고 있었고
난 잠시 누나 위에 쓰러져서 체력을 비축 하고있었다 .
어느정도 쿨타임이 돌았을때 자지를 다시 세우려고 하는데 잘 안됐고 지금 이상태로는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발기가 좀 힘들어 보이길래
누나한테 내것좀 만져달라하고 손에 러브젤을 발라서 대딸을 시켰는데 내 똘똘이도 역시 남이 해주는게 좋은지 다시 기력을 회복해서
2차전에 돌입했다.
2차전때는 다양한 자세도 해봤는데 정상위가 제일 좋다길래 또 나만 열심히 허리를 흔들면서 2차 사정까지 마무리를 했다.
2차전을 마치고 같이 씻고 나와서 널부러져 있는데 누나친구가 옆에 살포시 누워서 안겨있었다.
그 상태에서도 가슴 주물럭 대는데 니 그 손은 가슴만 보면 달라붙는 자석이냐면서 존나 웃더라 ㅋㅋㅋ
[출처] 여친의 친구랑 섹스한썰5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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