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의 친구랑 섹스한썰4

4.
옷 벗으라는 말에 누나가 다 벗어요? 하고 묻길래 아니ㅋㅋ 하면서 단추를 명치까지 풀른 다음에 팔을 빼고 브라 후크 까지 풀러서
바닥에 내려놓았는데 누나친구가 손으로 가슴을 가리더라,
아프게 안한다고 어르고 달래주니 손을 좀 풀었고 뒤에서 천천히 가슴만지면서 목 애무하고 키스해주는데 와 진짜 가슴이 크긴 크더라.
주물주물 거리다가 유두를 엄지랑 검지로 눌렀다 뗏다 하니까 점점 딱딱해지기 시작했는데 그상태로 한 5분? 만지니까 잠깐만 하면서
숨을 존나 거칠게 쉬었고 누나가 좀 진정 된거 같아 다시 나한테 기대게 하고 가슴만지고 키스하다가
침대로 같이 올라가서 누나친구 천장보고 똑바로 누웠고 난 그옆에 누워서 한손은 누나 가슴만지면서 키스하는데 내 여친과는 달리 큰 가슴이 존나 매력적이였다 ㅋㅋ
키스하던 얼굴 때고 그냥 갑작스럽게 내가 젖꼭지 한번 빨았는데 누나친구가 허읍! 소리와 함께 놀랬는데 딱히 날 제지 하거나 그러진 않았고
다시 키스하고 가슴만지다가 한번더 빨아도 되냐니까 암말 없길래 한쪽가슴은 입으로 한쪽가슴은 손가락으로 존나 애무해줬다 ㅋㅋ
한참 가슴 애무후에 누나 원피스를 슬금슬금 걷어서 팬티위로 올리고 보지 둔턱에 손 올려놓고 만지다가 누나친구한테 밑에 조금만 만진다고 하니까 안된다고 다리 오무리는거
오늘 그냥 애무만 해준다고 안아프다고 또 달래주니 슬며시 힘을 빼길래 그냥 팬티옆으로 보지 만지는데
러브젤 한통을 뿌린듯 촉촉도 아니고 축축하게 젖어잇었다.
최대한 안아프게 그냥 클리만 살짝살짝 만지면서 누나 자위같은건 안하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는 태어나서 한번도 안해봤다고 대답하길래
계속 보지 만지면서 오늘 집가서 해보라고 했지 ㅋㅋ
근데 혼자 하면 만족도 잘 안되고 이런 느낌 안날거다. 나도 내가 혼자 자위할떄보다 여친이 대신해주는게 더 좋다구 하니까 누나가 암말 안하더라.
거기서 그냥 눕히고 바로 자지 꼽아 넣고 싶었는데 진짜 여친 말처럼 급하게 하면 안될거 같아서 손을 빼고 옷을 천천히 입혀주고
누나친구를 보는데 넋이나간 표정을 하고 있었다 ㅋㅋ
괜히 좀 어색해서 옆에 달라붙어가지고 옷위로 좀 쓰다듬는데 이젠 거부도 안했고 뭔가 키스하려는 제스처만 취해도 눈을 감고 팔로 나를 감싸고 적극적으로 달려들더라 ㅋㅋ.
그 상태에서 키스 존나 하다가 여친이 아주 천천히 띠 띠 띠 띠 띠 도어락 비밀번호를 누르면서 문을 열었고
뭐야 뭐야 둘이 뭐한거야 하면서 막 웃는데 누나친구는 그냥 웃기만했다 ㅋㅋ
그 후에 누나 친구를 택시타는데 까지 여친이랑 같이 데려다 주고 집에 오는 길에서 여친이
어디까지 했냐길래 어,, 가슴만지다가 브라를 벗긴거 까지 얘기 하니까 잠깐잠깐! 하더니 집가서 얘기하자 해서
집들어간다음에 같이 씻고 침대에 누워서 누나친구랑 똑같은 자세를 잡고
여친 보지 만지면서 처음에 단추를 풀러서 팔빼고 후크풀러서 가슴만지고 밑에도 좀 만져줬다니까
나보고 처녀보지가 그렇게 좋냐면서 장난치길래 존나 좋군 그거 제스처 한번 해주고 누나친구한테 자위도 해보라고 말해줬다했어.
대답은 안했는데 웬지 집가면 할 거 같다 하니까 100프로 한다고 ㅋㅋ 안하면 사람이 아니라고 하면서 우린 섹스하고 마무리 했다.
그 뒤로 진짜 주말에는 무조건 그 누나랑 같이 만나게 됐는데 첨엔 셋이 있을땐 섹드립도 잘 못치고 엄청 조심스러웠는데 이젠 그런것도 없었고
누나한테 그날 집가서 자위했냐니까 안했다 하길래 그럼 언제했냐고 하니까 한번도 안했다 하드라 ㅋㅋ
근데 존나 집요 하게 물어보니까 사실 그 다음날 좀 해봤다고 털어놨고 뭔가 막 어제처럼 분위기도 안나고 막 좋다고는 안했지.
여친이 그 얘기 듣고 또 만져달라는 얘기같다고 장난치니까 누나 친구는 절대 아니라고 손사레를 치는데
여친이 안주 있던거 보더니 아~ 안주가 부실한거같네. 저기 앞에서 치킨이나 사올게~이번에는 한 40분 걸릴거야 하면서 나가더라 ㅋㅋㅋㅋ
여친 나가자 마자 누나친구랑 짠 한번 하고 해줘요? 하고 물어보니까 아니라고 절레절레 함ㅋㅋ
근데 내가 내 옆자리 탁탁 치면서 일로 오라고 하니까 머뭇거리면서 쫄래쫄래 오더라 ㅋㅋㅋㅋ
말은 잘 듣는 다면서 들고 있던 술잔 내려두고 엄지손으로 누나친구 입술을 문질 문질 하다가 얼굴 감싸고 바로 그냥 키스 하면서 내가
내말이 맞지? 혼자 하니까 별로지?
하니까 바닥보고 웃으면서 끄덕끄덕 거리더라 ㅋㅋ 누나 친구를 내쪽으로 눕힌다음에 다리를 벌려놓고 불편하니까 옷은 벗으라고 말하는데
이젠 뭐 싫다고도 안하고 그냥 슬금슬금 옷을 벗었고 팬티만 입혀놓고 저번처럼 키스하고 애무 하다가 팬티도 불편하니까 벗으라고 했지.
팬티...? 팬티는 못벗겠어ㅠㅠ 못하겠다고 하는거
내가 언제 누나 아프게 한적잇냐 날 믿어라 최대한 좋게 해준다니까 미적미적 거리면서 팬티를 다 벗고 손으로 가리길래 한쪽 다리를 내쪽으로 좀 땡겨서 벌려놓고 보지 만지면서 키스 존나 하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젖었다 싶었을때 그냥 무의식 적으로 손가락 넣을라 하는데 손가락도 안들어가고 누나친구가 존나 아파하면서 벌떡 일어나더라
아프다고 울상이는데 헐 씨발 이누나 진짜처녀구나...... 그냥 모쏠일거라 생각했는데 진짜 처녀였던 거지....
누나한테 아프게 해서 미안하다 하구 다시 눕혀서 만지는데 나도 그순간 진짜 존나 흥분 됐다.
지금 누나친구 보지까지 만지는 거면 빼박 섹스각인데 라는 생각을 했고
밑으로 내려가서 보지좀 빨아 줄라하니까 잠깐만!! 하면서 막으려길래 진~~짜 안아프게 한다고 달래준다음에
다시 누워서 무릎 부터 허벅지에 키스하면서 올라 가면서 애무하면서 다리 벌리고 밑에좀 입으로 하려니까 누나가 멈추라고 하더니
지금 하는거 아니냐고 물어봄ㅋㅋ
나: 뭘 해?
누나친구: 아니 그.. 섹ㅅ.. 하는거 아냐?
나: 아닌데..? 그냥 밑에좀 빨아줄라고
누나친구: 아니 거길 왜 빨아 하지마.. 그냥 손으로해
나: 나중에 더 해달라고 하지 말고 빨리 놔봐요 좀ㅋㅋ
잠깐의 실랑이가 끝나고 누나 친구는 원래 할때 이런것도 하냐고 정색 빨고 물어보길래
이건 필수 코스라고 여친은 섹스할때 보지 안빨아주면 삐쳐서 섹스도 안한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그래,,? 그런거야? 하면서 수긍을 했고
천천히 다리를 벌리고 보는데 처녀보지나 아니면 그냥 보지나 별 차이는 없더라 ㅋㅋ
여친이랑 비슷한 모양의 보지라 오히려 더 정감이 갔고 처음인걸 아니까 존나 천천이 클리에입대고 혀 전체로 빨아주는데
헉 소리와 함께 손으로 입을 막았고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를 참길래
양손은 누나친구 꼭지를 살살돌리며 클리만 존나 빨아주니까 점점 다리가 모이더니 그 다리로 나를 트라이앵글초크를 하는데 누나한테 손으로 다리좀 잡으라니까 고분고분 잡았음ㅋㅋ
입을 가리던 손도 없으니까 신음소리도 존나게 나기시작했고 나도 오늘은 해도 될거같길래
옷을 다 벗고 누나옆에 누워서 누나 팔배게를 해주고 누나손을 끌고 내쪽으로 이끌었어.
남자꺼 처음 만져보지 않냐
처음이다.
보는것도 처음이냐
처음이다.
잉? 야동같은것도 안보냐
에로영화도 안본다
리얼 태어나서 처음 본 꼬추가 어릴때 아빠꺼 빼곤 첨이래 ㅋㅋㅋ
손으로 만져보라 하니까 살살 잡고 흔들길래 계속 시키다가 누나친구 밑으로 내려가서 보지쪽에 비비다가 잘 안쓰는 수건을 가져와 3번정도 접어 밑에 깔고 위 아래로 살살 문질렀어
나도 처녀랑 하는건 처음이니까 이걸 천천히 넣어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뽝! 넣아야 들아픈지 몰라서 계속 비비기만 하다가 대충 입구쪽에 귀두를 갖다 대고 자리를 잡은 후에
시선을 분산시키려고 말을걸었지.
나: 누나. 이따 여자친구가 치킨 뭐 사올거 같아?
누나친구: 글쎄 잘 모르겠는데..
나: 여친이 고추바사삭좋아하니까 그거 사오지 않을까?
누나: 아 그런가 근데 난 그거 별로더으악!!!!
리얼 쓸데없는 말시키다가 그냥 내가 꼬추 잡고 확 넣어버리니까 말하다 말고 으억!! 소리를 내더니 너무 아프다고 막 밀어내려하길래
그냥 몸으로 누나를 누른 상태로 안아줬어
누나함테 괜히 살살하면 더 아플아까 한번에 했다. 이젠 안아플꺼다 좀만 참아봐라 하고 진정 시켰고 난 누나친구한테 꼽은 상태로 안아주고 위에서 조금씩 움직이는데 누나가 너무 아프다구 울기시작했다
아 또 우네 라는 생각에 잠시 자지를 빼고 보는데 와 시발 피가 진짜 존나 많이 나더라;; 원래 처녀떼일때 이정도로 피가 많이 나나? 싶을 정도로 피가 많이 나왔고 내 고추에도 누나 보지 근처에도 빨간피가 듬성듬성 묻어 있는데
누나가 계속 아프다구 훌쩍거리길래 자지도 죽고 해서 누나손을 잡고 일단 화장실 가서 씻자고 데리고 가는데 무슨 포경수술한 사람마냔 어기적 어기적 걷는데 좀 웃겼다.
누나랑 화장실 들어가서 물 뿌려주는데 바닥에 피가 막 보이길래 누나 놀랠까바 빨리 다급하게
누나누나!!! 나봐 나봐 딴데보지말고 나봐 하며 안아주면서 고개 못내리게 잡고 나랑 누나 하체쪽으로 샤워기 물 존나 뿌리면서 핏물이 안보일때까지 뿌렸고
따땃한 물로 씻다가 누나 비누칠까지 해주고 화장실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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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좀 루즈해 지는거 같은데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여친의 친구랑 섹스한썰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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