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의 친구랑 섹스한썰 마지막.

7.
누나 친구는 남친이랑 전화가 끝나고 난 후에 다시 자리에 합석을해서 술을 마셨는데
여친은 계속 섹스에 대한 얘기를 했어. 누나친구는 강의 듣듯이 아아, 그렇구나, 진짜? 라는 말을 내뱉으며 경청 하고있었고
난 누나친구 옆자리로 슬며시 가서 술을 먹다가 그냥 가볍게 손 툭 허벅지 툭 하는데 별 반응이 없길래 그냥 대놓고 허벅지를 주물르는데도
말이 없더라.
나에대한 경계나 거부심이 없어서 그런 걸 수도 있는데 술 마시는 내내 누나친구의 허벅다리를 만지고 있는데도 누난 아무런 제스처가 없었고
여친이 잠깐 화장실을 갔는데 그제야 말을 꺼내더라
누나친구: 아 좀 그만해... ㅇㅇ이(여친) 보잖아...
나: 아니.. 그냥 오랜만에 봐서..
누나친구: 오랜만에 뭐 뭐 뭐 그만해 ㅇㅇ이한테 혼난단 말야
나: 여친이 허락했는데??
누나친구는 깜짝 놀란 표정으로 뭘 허락 했는데?? 하며 되물었다.
나는 누나친구를 내쪽으로 바싹 끌어 안고 물어봤지
나: 누나 솔직히 나랑 또 하고 싶지 않아?
누나친구: 애가 미쳤어. 나 남친 있어 이제 안돼
나: ㅋㅋㅋㅋㅋㅋㅋ남친있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친구: 야 ㅋㅋㅋㅋ 나 이제 모쏠 아니라고
나: 아 그치 모쏠아니지.
누나친구: 그니까 안돼.. 바람 피는 거자나.
나: 그치.. 그건 맞지. 누나가 나쁜년 되는건 맞는데.. 그 남친이랑 결혼할거야? 결혼 한다면 누난 평생 잘때 만족 못하는데 괜찮아?
누나친구: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야 안돼
나: 괜찮아 일로와
솔직히 약간 강제로 하는 느낌이 없잖아 있었지만 누나 친구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는데 별다른 저항은 없었다 ㅋㅋ
말로만 이제 그만해 할 뿐이지 키스할때 난 가만히 있는데 누나가 알아서 혀를 움직이고 있었고 슬며시 다리 안쪽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팬티를 만지니까
그제야 하지 말라고 내 손을 잡는데 그때 다시 키스하다가 만지고 막고 키스하다가 만지고 막고를 반복하다가
누나한테 만지기만 한다고 진정하라고 달래주니 손을 안잡는데 이미 보지는 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었고
누나 팬티를 살살벗기면서 누나한테 그럼 진짜 섹스는 안하고 보지만 빨아준다고 이정돈 괜찮다고 하니까
어우 야.. 진짜 안돼.. 하는데 팬티를 벗기려고 하니까 벗기기 편하게 해줫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집 구조가 그 전이랑 달라져서 거실에서 술을 먹었는데 누난 의자 위에서 다리를 벌리고 있었고 난 바닥으로 내려가 무릎 꿇고
간만에 누나친구의 보지를 빨아주는데 좋아 죽더라
하체한번 핥아주고 간만에 큰가슴좀 보려고 옷을 걷으니까 알아서 옷을 올리고 브라를 풀러줬고 한참 보지 빨다가
진짜 그 순간 만큼은 존나 섹스 하고 싶어서 누나한테 내려오라 하고 내가 그 의자에 앉아서 팬티를 벗고 입으로 해달라는 신호를 보내니까
맨 처음 누나의 모습 과는 달리 굉장히 과감하고 저돌적으로 입에 갖다대더라 ㅋㅋㅋ
근데 굳게 감은 눈은 그대로라서 좀 웃겼다 ㅋㅋ 엄지로 누나 미간을 만지면서 얼굴좀 찡그리지 말라고 하니까
어쩔수없다고 말하면서도 내 자지를 안뺏는데 그 순간 여친이 조용히 문을 열었고 나랑 누나랑 여친이랑 셋이 눈이 마주쳤다.
여친은 하던걸 잠깐 멈추고 얼음이 되어서 여친을 보는데 여친은
여친: ㅇㅇ아 괜찮아 그냥해. 나 알잖아 미친년인거. 그냥해 ㅋㅋ
누나친구: 아니.. 그래도 어떻게 보는데서해... 미안해..
여친: 아냐 진짜 미안할거 없어. 나 진짜 지금 존나 좋아 괜찮아.
나: 누나 괜찮아. 하던거 계속해
누나친구: 아니 그래도...
말이 끝나기 전에 난 머리를 누르면서 누나한테 입으로 자리를 빨게했고
누나는 계속 하던거 멈추면서 머뭇거리다가 에라모르겠다 하며 다시 하기 시작했다.
난 의자에 앉아있고 밑에는 누나친구가 무릎을 꿇고 내 자지를 빨고있고 고개를 살짝 돌리면 여친이 작은방 안에서 얼굴만 살짝 내놓고 우리가 하는걸 보고 있는데
진짜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기분이 들었다.
누나한테 그만하라는 제스처를 보내고 남친이 위에서만 하라한다며 나도 해줘 하고
내 위로 올라 오게 해서 하는데 누나가 의자에서는 처음인지 잘 못하길래 누나 손을 잡고 침대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서
누나를 눕히고 고냥 그대로 박아버렸다. 여친은 밖에서 슬쩍슬쩍 보기만 했는데
평소에 여친이랑 하던것처럼 하다가 아까 누나친구가 지 혼자 하는 남친때문에 걱정이란 말이 생각나서
페이스조절을 하기 시작했다.
천천히 끝까지 빼고 다시 넣고를 반복하는데 누나친구의 신음이 한층더 성장했는지 존나 꼴렸고 워낙 애액이 많은 여자라 그런지 느낌또한 좋았다.
보지에서 넣고 뺄때마다 진짜 그 사운드가 오지게 들리는데 그날은 또 술을 이미 좀 마신터라 평소 시간보다 섹스하는 타임이 길어졌고
자세도 간간히 바꾸다가 마지막엔 그냥 정상위로 하다가 싸버렸다.
사정을 하고 나서 누나친구랑 눈이 마주쳐서 잠깐 키스타임을 가졌는데 여친이 문 밖에서 자기 방에 들어가 있을테니까 씻고오라고 했다.
누나친구는 그 얘기를 듣고 주섬주섬 옷을 챙기고 화장실로 들어갔는데 누나친구가 들어가자마자 여친이 들어오더니
누나친구 보지에 들어갔다 나온, 닦지도 않은 내 자지를 빨아주면서 좋았어? 라고 물어보는데
여친도 많이 흥분한듯 싶더라ㅋㅋ
내 자지를 마치 깨끗하게 닦아준다는 명목하에 자지를 빨다가 다 빨고 나서 내가 그 모습이 너무 꼴려서 여친이랑 키스를 하는데
여친도 존나 흥분했는지 엄청 저돌적이였고 팬티에 손을 넣어보니 이미 오줌 2리터는 싼거같았다 ㅋㅋㅋㅋㅋ
손가락으로 여친 보지를 쑤시면서 키스하는데 여친한테 "ㅇㅇ이 누나 보지 간만에 빠니까 좋더라" 라는 말에 여친의 보지가 존나게 쪼여왔고
이렇게 흥분 하는 여친의 모습도 간만에 보길래 내 자지도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솔직히 그동안 여친의 네토에 대해 많은 대화를 한 나였기에 어떻게 하면 여친이 흥분하는지 이미 잘 알았던 터였는데
그날은 이상하게 나도 존나 흥분해서 좀 수위가 쎄지더라 ㅋㅋ
내 자지 ㅇㅇ이 누나한테 들어갔다 나온건데 좋아?
등등 강도 높은 말을 하면서 섹스를 하는데 결국 드는 생각은 딱 하나였다.
역시 시발 여친이 짱이구나 ㅋㅋㅋ 물론 누나친구도 진짜 좋긴한데
난 여친이 너무 좋더라... 표정 몸매 가슴크기 모양 신음소리 제스처 등등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좋았고
채 5분도 안되서 마지막에 그냥 여친한테 그래도 역시 여친 보지가 최고라면서 다른년이랑은 비교가 안된다고 니가 최고라고 말하면서 안에다 그냥 싸버렸다.
원래 여친이랑은 콘돔도 잘 안끼고 질내사정은 잘 안하는 편이였는데 그날은 진짜 둘다 존나 흥분해서 그런거 생각할 겨를이 없었고
난 여친한테 자지 꼽은 상태로 다 쌋음에도 불구하고 여친이랑 나는 그냥 둘다 끌어안고 숨만 쉬고 있었다.
여친위에 널부러져 있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까 여친도 정신이 좀 돌아오는지 무겁다면서 내 엉덩이를 주물럭주물럭 하길래 옆으로 내려왔고
여친은 곧바로 내 위로 올라와서 나한테 안겨있는데 때마침 누나친구가 화장실에서 나와 우리를 보는데 다시 한번 셋이 눈이 마주쳤다ㅋㅋ
여친은 한 3초동안 눈빛교환 하다가 갑자기 현타 왔다고 얼굴이 빨개졌는데 친구한테 우리 씻고올테니까 잠깐 있으라 하고
둘다 화장실로가서 샤워를 하고 나와서 다시 자리에 셋이 모였다 ㅋㅋㅋㅋㅋ
먼저 말을 꺼낸건 누나친구였다.
누나친구: 너네는 나랑 남치니랑 섹스하고 나서도 이렇게 또 했어??
나: 그럴걸??
누나친구: 진짜 대단하다 ㅋㅋ 너네가 짱이다
여친:ㅋㅋㅋ 넌 간만에 얘랑 섹스하니까 어땟어?
누나친구: 좋기야 하지.. 근데 내가 마음이 불편해서 그렇지. 오빠한테 죄진거잖아.
나: 그건 그렇지. 누나가 잘못했네. 나쁜사람이네완전
누나친구: 미친새끼아냐 이거 ㅋㅋㅋ 진짜 또라이네 ㅋㅋㅋㅋ
여친,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 1년만에 누나친구랑 다시 섹스를 했는데 후폭풍이 쎄더라 ㅋㅋㅋ 난 진짜로 누나친구보다 여친이 약 2억배는 더 좋았는데
여친은 나랑 친구랑 하는걸 보니까 그동안 억눌러 왔던 네토본능이 터진듯 했고 한동안 여친이랑 섹스할때 누나친구 얘기하면 그렇게 좋아했다.
참 다행인게 진짜 여친이 다른남자랑 해보고 싶다. 그런게 아니라서 매일 조상님 계신쪽으로 절을 하고있다...ㅋㅋㅋ
그 후에 여친은 누나친구 말고 다른 초대녀를 2명 구해왔는데 그 2명다 누나친구보다 자극이 덜히다 했고 그래서 그런지 누나친구는 우리의 전용 초대녀가 되어버렸다 ㅋㅋㅋ
누나친구가 남친이 있던 없던 오늘 섹스가 하고 싶다 하면 연락해서 하고 여친도 오늘 뭔가 너네가 하는걸 보고 싶다 하면 누나친구를 부르곤 했다.
첨엔 누나친구가 남친있을땐 못하겠다고 하다가
남친 없는 시기에 우리가 많이 불러서 자주 섹스하다보니 이젠 남친이 생겨도 자긴 죽어서 지옥갈거라면서 걍 나랑 섹스하는데 별 거부감이 없더라 ㅋㅋ 남친이랑 할땐 콘돔끼는데 나랑 할땐 노콘으로 함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형님
댓글에 쓰리썸이나 관전 같은건 안했냐고 하는 글이 있었는데
쓰리썸은 누나친구가 절대 안한다고 못박았고 여친도 딱히 쓰리썸은 재미없을거 같다고 해서 안하게 됐다.
여친은 나랑 누나친구 하는걸 보는게 더 좋다고 하더라 ㅋㅋ 가끔 관전을 하긴 하는데 막 대놓고 보진 않고 그냥 슬쩍슬쩍본다.
솔직히 나한테 이런일이 일어난게 존나 신기하긴 해 ㅋㅋㅋ
네토라는게 리얼 소라넷같은 데서나 본거 같은데 여친이 처음 나한테 초대녀 구해서 해볼 생각 없냐고 물어봤을때 그 충격은 진짜 지금도 짜증나고 싫다 ㅋㅋㅋ
난 네토가 남자만 있는줄 알았는데 여자도 있다는걸 여친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여친 덕분에 남들은 해보지 못 할 경험 했다고 생각한다.
내 얘기가 워낙 쇼킹한 이야기라 많은 사람들이 주작이라고 생각할거 같긴한데 주작이라 생각되면 그냥 아마추어 야설 작가가 야설 썻다 생각하고
진짜라고 믿고 재밌게 읽어줬다면 다행인거고 ㅋㅋㅋ
요새 좆같은 코로나땜에 많이 답답할텐데 좋은일만 가득하길~~
아 마지막에 사진같은거 올리고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뭐 우리가 여친이랑 누나친구랑 섹하면서 사진찍는 스타일은 아니고 작년에 셋이 풀빌라 가서 제트스파에서 같이 다리 내밀고 찍은 사진이 누나친구한테 있는지 여친한테 있는지 잘모르겟음ㅋㅋ 찾게되면 올려봄ㅋㅋ 빠이!
[출처] 여친의 친구랑 섹스한썰 마지막.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53576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3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0.07.09 | 현재글 여친의 친구랑 섹스한썰 마지막. (53) |
2 | 2020.07.07 | 여친의 친구랑 섹스한썰6 (51) |
3 | 2020.07.04 | 여친의 친구랑 섹스한썰5 (42) |
4 | 2020.07.01 | 여친의 친구랑 섹스한썰4 (52) |
5 | 2020.06.29 | 여친의 친구랑 섹스한썰3 (53) |
6 | 2020.06.24 | 여친의 친구랑 섹스한썰1 (59)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