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첫경험 썰 3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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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그 형님이 그날 모임만 나오고 집에 갔는지 거기서 머무르고 있는 건지 내가 알 수도 없기도 하고,
친구들 만나는 게 맞다면 오랜만에 만나는 걸 알기 때문에 그래 알았다 하고 보냄.
저녁되니 또 술을 하는 건지 연락이 안 됨. 그래도 이번에는 12시 쯤에 집 간다고 연락은 왔음.
나도 뭔가 일어났다고 생각하고 마음 내려놓은 상태라 딱히 응답을 안 하니 아내가 쫄렸는지 집 밖에서 먼저 전화를 하는 거임.
그러면서 고향 친구 누구누구 만났는데 근황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아내 친구 근황따윈 솔직히 관심 없었고 ㅋ 전날 뭐했는지가 궁금할 따름이었음.
살짝 화난 목소리를 억누르고 슬슬 달래면서 집 밖이니까 듣는 사람 없으니 솔직하게 말하라고 함.
그제서야 아내가 떫떠름하게 이야기를 하는데, 모임 끝나고 둘이 만났는데 그 형님은 샌님 답게 차 가져왔다고 술 안마시고 아내만 마셨다고 함.
그리고 노래방 갔다가 공원에서 산책하고 차에서 얘기 좀 하다가 집에 데려다줬다… 이럼
그런데 여기서 느낌이 오는 거임. 옛날에 둘이 과외선생과 학생으로 만났을 때도 맨정신에 했는데 지금 형님이 맨정신이라고 못할까?
더구나 아내가 취한 상태인데.
그래서 했어?라고 물으니 대답을 안 함.
그 의미를 알 것 같아서 나도 채근하지는 않았음.
약간의 어색한 침묵이 흐른 후, 아내가 ‘뭐 했는지 감추지 않으면 괜찮은 거지?’ 그래서 내가 아무렇지 않으니 얘기해보라고 함.
그날 아내는 치마를 입었었음.
노래방에서 둘이 밀착해서 부르스 췄고, 같이 앉아있을 땐 손이 치마 안으로 들어왔었다고 함.
물론 아내는 술김에 거부하지 않고 다 받아줌. 키스하다가 브래지어 안으로 가슴 만지고 팬티 안쪽으로 넣는 것도 막지 않고 만지게 해줌. 아내 입으로 이야기를 듣는데 너무 꼴렸음.
키스 끝나고 나니 역시 타고난 샌님이라 급 어색해 하길래 아내가 손잡고 데리고 나와서 근처 공원에서 산책하면서 옛날 이야기 같은 거 하면서 분위기 풀었다고 함.
그때나 지금이나 아내가 관계 리드하고 있는게 존나 웃기는 포인트..
모텔로 가면 동네가 좁으니 혹시 몰라서 차로 인적이 드문데로 드라이브 시켜서 거기서 형님 바지 내리고 입으로 해줬다고 함.
차안에서 아랫도리는 다 벗긴 했는데 고급차지만 차가 작아서 차에서 뭘 하는 건 어려웠다고 함.
차가 좀 컸으면 바로 했겠네? 했더니 어차피 그날은 최대 입으로 해주는 것까지만 생각했다며 갑자기 자존심을 세우길래 웃기지 말라고 함.
입으로만 해줬는데 입으로 해주면서는 또 못 싸서 형님이 손으로 딸딸이 쳐서 싸는 걸 입으로 받아줬다고 함.
입에 물고 형님 한번 보여주고 잽싸게 차문 열고 밖에 뱉었다고 하는데..
하지만 먹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고..
입에 머금은 거 보여주니 흐뭇해 하면서 머리 쓰다듬어주더라는 형님..
그렇게 해주는게 그렇 좋냐며 나에게 물어보는 아내였음.
그렇게 끝나고 둘이 차에서 얘기하는데
아내랑 과거에 성관계 했던 기억이 20년이 넘어도 여전히 잊혀지지 않는 최고의 도파민 순간이었고 오랜만에 봐도 이쁜 것 같다고 고백했다고 함.
형님한테 이쁘다는 소리 들어서 그런지 이 부분 말할 때는 기분 좋아하는 것 같았음.
형님은 그날 하루 만나고 밤길로 집에 갔다고 하는데,
유부녀 능욕하고는 집에 가서 자기 가족한테는 친가 잘 챙기고 온 자상한 남편, 좋은 아빠처럼 행동했겠지?
그 와중에 아내는 취해서 변명인지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오늘은 진짜로 친구 만난거라고 자꾸 그러길래 알았다고 하고 빨리 씻고 잠이나 자라고 하고 전화 끊음.
전화 끊고 아내 이야기를 곱씹으면서 여러 생각을 했음. 내가 아내한테 이쁘다는 얘기를 마지막으로 언제 했더라…
둘이 또 만날 일 있을지 모르겠고, 만난다고 해도 형님 하는 꼴 봐서는 할 수는 있으려나 모르겠음.
카섹은 나도 해본 적은 없지만 차 좁다고 못할 건 없을 것 같은데, 판 깔아줘도 못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관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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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마아내 |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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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i7 |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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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이7 |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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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JY |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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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보지 |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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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JY |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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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닝 |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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