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변태 여자를 만났다 3

한참 멍하니 바라보는데
"나 들어간다" 하고 날 밀치고 벌써 침대앞에 자리를 잡고
앉는다.
주섬주섬 쇼핑백에서 양주한병과 안주를 꺼내서 바닥에
깔고 "여기 앉아 한잔하자" 내일 토요일이니까 놀잖아
"누나 여기살아?" 다시물어본다.
"응"
그랬다. 영미누나는 여기 나보다더 오래살았고 날 알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다니는 헬스장에도 다니고 있었다.
왜 난 한번도 본적이 없는지 의야할뿐이다.
"너 왜 한번도 안와"
"난 한번쯤은 올줄알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내가 요즘 바빠서" 대충 둘러되고 말았다.
우린 양주 반병을 거의 마시고 이런저런 시시콜콜한 이야기 부터
그날 있었던 이야기 까지 수다 삼매경에 빠져들었다.
그녀의 얼굴을 한참 보니 볼그스레한 작은 얼굴에 하나하나 밝은조명에서 보니
주름도 보이고 삶의 흔적도 보인다.
하지만 왠지 안스럽고 외로워 보이는게 안아 주고 싶은 맘이 가득하다.
근데 갑자기 영미누나가 벌떡 일어나고 비틀거리며 쓰러질려는걸
내가 일어나 간신히 붙자고
"누나 많이 취했어"
그러자 그녀는 내손을 뿌리치더니
불을 꺼고 옷을 벗어 던진다.
"나 부터 샤워한다"
정말 종잡을수 없는 여자다.
화장실로 들어가면서 "오늘 저번에 못해본거 해보자" 깔깔깔
난 한참을 생각하다 "아~~` 항문" 오마이갓~~~
몇분의 시간이 지났나
화장실 문이 열리더니 "준아 너도 들어와"
난 뭐에 홀린듯 옷을 벗고 화장실로 들어가고 영미누나는 내온몸을 비누칠로
구석구석 닦아주고 있다.
벌써 내성기는 부풀어 올랐고 누나는 비누칠한 손으로 자꾸 피스톤 운동을
시키더니 샤워기로 내성기에 묻은 비누방울을 씻어내고 쪼그리고 앉아
입으로 빨아주길 시작한다.
점점 나는 나락으로 빠져든다.
발기된 내성기는 누나를 뒤로 세우고 허리를 굽혀 그녀의 성기에 삽입하고
스르르 빠져들어가 서서히 또는 격렬하게 박아되고 있다.
"아 아~~~ 그녀도 조금씩 흥분 되어가고 있다"
그녀는 또다시 몸을 돌려 내성기를 빨아된다.
그리고 딱딱하게 발기된 내성기를 느끼고는
"이제 ~~항문에 넣어줘~~~~`" 그녀가 몸을 돌려 다리를 벌리고
고개를 뒤로 돌려
"뭐해 맘 변하기 전에 빨리해"
난 그녀 성기 주위에 묻은 쿠퍼액을 손에 묻혀
그녀의 항문 주위에 바르고 오른손 검지로 지긋이 넣어본다.
"아아 ~~~ 나 미쳐~~~" 그녀가 몸을 새워 저항한다.
손끝에서 전해지는 이느낌이 정말 좋다.
항문앞에서 조금의 저항은 있었지만 저항을 뚫고 깊숙한 그곳으로 들어가니
벌써 그녀의 성은 백기를 들고 함락된 도시처럼 평온하다.
손가락으로 먼저 그녀의 항문 주위의 공간을 넣히고
난 그녀 항문에 깊숙이 내성기를 지긋이 질러넣고
허리를 굽혀 두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움켜진다.
그녀는 "아~~~ 아~~~ "작은 신음과 함께
"아아~~~나~~ 한동안 남자가~~ 정말 그리웠어"
난 가슴을 움켜잡고 허리스냅을 이용해 그녀의 항문을 완전히 접수할려는듯
힘껏 박아되고 있고 최고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그녀는 내성기의 움직임에 따라 작은 신음소리를 내고 온몸을 흔들고 있다
힘든 몇번의 피스톤 작업이 끝나고
이제는 아주 아주 깊숙이 자연스럽게 즐긴다.
첫 항문섹스의 경험은 정말 환상적이고 자극적이다.
참을수 없는 임계점에 도달한 나는 그녀의 항문안으로 내분비물을 쏟아내고
개선장군처럼 서있다.
그녀가 내성기를 꺼내 다시 샤워기로 닦아내고 있다.
"좋아 ~~~ 좋아~~`" 몇번을 물어본다.
우린 이렇게 샤워를 끝내고 작지만 내침대위로 올라와 나체로 딩군다.
그녀의 가랭이 사이에 내다리를 끼우고 마주보고 있다.
난
"누나! 항문 으로 하면 느낌이 어때" 하고 물어본다.
그녀는 이상한 웃음을 지어내며 "느낌이 너무좋아~~" 하고는
갑자기 일어나 침대위를 살피더니 내가 쓰는 로션을 꺼내들고
명령하듯
"바로 누워서 다리 벌려봐"
"어떤 느낌인지 너도 알게 해줄꼐"
이누나 정말 대단하다 설마 내항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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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에서 적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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