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변태 여자를 만났다 11

아침 일찍 일어나 모텔 주위 편의점에서 얼음컵 몇개
구입해 그녀의 부어오른 얼굴에 찜질하고
엉덩이에 피멍도 찜질하고
휴~~~ 내가 왜 이지경까지 왔는지 ~~~
그녀는 한동안 그런날 쳐다보고 웃는다.
웃는 얼굴에 뭐라고 한마디 해야 하는데
할말도 없다.
“누나 우리 정말 이상한거 알지”
그녀는 그냥 고개만 끄덕 끄덕
그리고는 누우라는 듯 손짓하는
난 말 잘듣는 아이처럼 눕는다.
그녀의 혀가 내입술 속으로 들어온다.
우리는 서로의 분비물을 교환하고 맛보고 있다.
사실 난 섹스보다 키스에 더많은 성욕을 느낀다.
서로의 얼굴을 교감하고 입술을 먼저 맛보고
그입술 속으로 들어가 다시 부드러운 혀를 교환하고
서로의 애정을 나누는것이야 말로 더없는 쾌락이다.
그리고
그녀는 내 가슴을 혀로 애무하고 있다.
참 이상한 여자다.
가슴을 혀로 물고 손은 벌써 발기한 내성기를
흔들고 있다.
그리고 내배위로 올라와 손으로 내성기를 잡아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넣고 다시 펌프질을 시작한다.
내성기는 벌써 최대한 발기하고
난 그녀를 끄집어 내려 옆으로 비스듬이 세우고
손가락으로 그녀의 분비물을 찍어 항문에 바르고
내성기를 손으로 잡아 몇 번의 도전 끝에 그녀의
항문을 접수 한다.
“아~~~~~~~~~~”
작은 신음소리가 끝나기도 전에 서서히 피스톤운동을
시작하고 한손으로는 그녀의 클리를 지긋이 눌린다.
“정말 좋다 계속 그렇게~~”
난 페이스 조절하고 다시 두손으로 그녀의 어깨를 누루고
천천히 깊게 넣고 다시 항문밖으로 빼고
다시 깊게 쑤셔넣는다.
갈수록 내성기는 힘을 받아 딱딱해지고
그녀의 보지에서 느낄수 없는 이 쫄깃하고 빡빡한 느낌이
좋다.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절정에 이르자 난 그녀를 바로 눕히고
그녀의 배위로 사정한다.
난 휴지를 뜯어 그녀 배위의 내분비물를 정리하고
다시 휴지를 뜯어 그녀의 항문과 보지에 묻은 분비물을
정리해 준다.
.............................................................
모텔사건이후
한동안 섹스에 중독된 듯 그녀와 매일매일 카톡에
음란한 대화도 이제 서스럼없이 하게 된다.
퇴근후 집에서 매일 매일 새벽시간 그녀의 핸드폰 울림이
날 꺠운다.
새벽 1시 2시 그녀가 날 찾고 난 그냥 대충 차려 입고
그녀의 맥주집으로 출퇴근을 한다.
요즘 회사에서 닭병 걸린 것처럼 졸고 있다.
나도 참 한심하기 그지 없다.
오늘도 어낌 없이 날 깨우는 핸드폰 소리에 달려가
그녀 앞에서 이제 스스럼 없이 바지를 내린다.
그녀는 탁자위에 앉아 고개를 숙이고 내 성기를 빤다.
길게 때로는 귀두를 혀로 돌려 빨고 한번씩 이빨로 살짝
깨물고 있다.
난 한번씩 그녀의 빰을 떄리고 그녀는 한손을 청바지 깊숙이
넣어 자기 클리를 자극하고
“ 좋아~~~”
언제나 그녀는 이렇게 내기분을 알고 싶은 듯 물어본다.
그녀는 지금 10분이상 내성기를 물고 있다.
내가 사정하려 할때면 그녀는 다시 입에서 분리 시키고
난 그녀의 입속으로 내손가락을 넣는다.
그녀는 정말 열심히 빨아 되고 있다.
“누나 뒤에서 하고 싶어”
그녀는
“나 오늘 생리 할 것 같아 그냥 오늘은 내입에 싸”
아쉽지만 생리중인 그녀의 그곳에 내성기를 넣고 싶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런 날 배려 할려는 듯 웃옷를 벗어던지고
가슴을 모아 내성기를 중앙에 넣고 비비고 있다.
때론 입속으로 가져가 빨고 가슴으로 비비고
하여간 그녀는 지금 상황에서 내가 괘감을 느낄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 한다.
그순간 어디선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
우린 서로 당황해서 옷을 줏어 입고
그녀가 문앞으로 가서 “누구세요”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 “언니 나 숙이”
그녀가
반갑게 맞는다.
난 자리에 앉아 있고 그녀가 문을 연다.
그리고 날 보고는 “언니 애인?”
역시 여자들의 촉은 대단하다 아니 지금 이시간에
문을 잠그고 있다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이 인 것이다.
그 후배년은 위층에서 노래방하는 사장인데 둘은 오래동안
동네 장사로 서로 선후배처럼 지내는 사이인 것 같다.
후배년은
“오늘 장사도 안되고 해서 그냥 한잔 하려는데 손님이 계시네”
그녀는
“참 잘됬네 여기는 휘트니스클럽에 다니는 내가 좋아하는 동생이야”
그녀가 내 소개를 이렇게 얼굴하나 안변하고 이야기한다.
역시 그녀는 대단하다.
그녀는 주방으로 가서 마른안주와 맥주를 챙겨 들고 온다.
난 안중에도 없다는 듯 둘은 수다 삼매경에 빠져든다.
내가 보기엔 참 오래동안 동내 친구처럼 지냈나 보다
서로에 대한 서스럼이 없다.
그녀와 내눈이 마주친다.
나이를 가름할수 없지만 그런데로 마른체형에 가슴도 없어 보이고
완전 그런 느낌의 여자지만 얼굴은 참 야하게 생겼다고 해야하나
그녀 또한 몸에 착 달라붙은 청바지가 섹시하게 느껴진다.
그년이 내게 말을 던진다.
“울집에도 한번씩 놀려 오세요”
“예쁜 아가씨 불려 줄께요” 그녀가 웃는다.
다음날 아침부터 회사에서 꾸벅 꾸벅 졸고 있고 온몸에 술냄새로
견딜수 없어
몰래 나와 사우나에서 몸을 풀고 집에 가려는데 전화가 왔다.
“나 숙이 누나야 어제 만났던 알지? ”
이여자가 어떻게 내전화번호를 알지?
노래방 사장이다
..................................................
모르지만 내글이 다 사라졌다.
일단 이어 적는다.
[출처] 정말 변태 여자를 만났다 1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5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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