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버지의 특별한 사랑-1
오늘 6.25라서 반공에 관한 글을 안 쓸수 없쟎아.
이게 욕이 될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두 분다 돌아가셔서 욕을 해도 부모님들은 모르실거야.
하지만 너무 심한욕은 자제좀 부탁해.
그리고 이야기에 재미를 붙인거니까 사실이니 아니니 따지지 말고 읽기 싫으면 그냥 조용히 나가기를 강추해
분명히 밝히지만 사실에 근거 하였지만 중간 과정은 내가 모르니 내 상상으로 재미있게 이글어 나갈거야
6.25때 전라도 를 지키던 국군 제14연대 2천명 전부가 빨갱이 였다는 건 모두들 알거야.
그래서 전라도에 우익 생각을 가진 자들은 모조리 다 죽였어.
그러니 전라도에서 좌익 (빨갱이) 말고는 살아남은 자가 없지
그걸 보고 국군에서 토벌군을 이끌고 내려와서 14연대 2천명중의 절반인 1천명이 죽고 나머지 1천명은 지리산으로 도망친거야
그때 인민군 6사단이 밀고 내려 오니 거침없이 전라도는 인민군이 그냥 뛰어서 갈 정도였어
이미 국군14연대가 지리산에서 내려와 인민군을 맞이 했거든....
모든 전라도 주민이 빨갱이고 그 지역을 지키는 국군이 빨갱이니 혹시 안 죽은 우익놈들 색출을 한거야
그러니 이미 다 죽여서 씨가 마른 우익인데 그 가족까지 찾아내어 다 죽여서 우익 씨까지 말린거야
그래서 전라도는 그때부터 빨갱이 지역이라고 하기도 하고 다른 나라 라고도 했어
내 말이 거짓말 이라 생각 되면 AI한테 물어봐
AI마다 숫자는 조금씩 틀렸다고 할수 있겠지만 그 테두리는 맞다고 할테니까.......
내가 왜 이말을 하냐면
사실 나도 빨갱이 피가 흐르거든....
내가 고향이 전라도라서 빨갱이 피가 흐르는거 아니고 오리지날 토종 빨갱이 피가 흘러
왜냐하면 내 엄마가 인민군 장교였거든...
내 아버지는 국군 장교였고.
우리 아버지는 전쟁이 터지자 출전했는데 그만 포위가 된거야
그렇게 아버지와 부하 국군들은 포로가 되었고
엄마 부대에 갇혔어.
아버지는 부대에서 심문을 받고 장교니까 인민군 후방으로 호송 명령이 떨어졌데.
그 임무를 엄마가 맡은게 아니고 다른 인민국 장교와 인민군병사 3명인가와 탑승해서 호송 하는데
엄마가 후방에 여군들은 인솔하는 책임을 맡아서 같은 차량에 탑승을 했데.
엄마의 포로가 아니니까 엄마 마음대로 묻거나 할수도 없었지.
그런데 엄마가 슬쩍 보니까 아버지가 너무 미남 인거야
적군이지만 엄마 가슴이 콩당콩당 뛰고 얼굴이 열이 화끈 달아 오르더래
그때 아버지와 눈이 마주쳤는데 아버지도 엄마의 인민군 군복 입은 모습이 너무 예뻤다고 하더라.
하지만 이념이 다른 적군이고 다른 인민군의 눈이 있어서 엄마는 얼굴도 못들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는데
아니다 허리까지 푹 숙였데...빨개진 얼굴이 들킬까봐.
그때 차량이 휘청 거렸어 운전자가 도로 앞에 놓인 뭔가를 피할려고 핸들을 틀은거지
그바람에 숙이고 있던 엄마가 앞으로 꼬꾸라지며 앞에 앉은 아버지 무릎에 쳐 박힌거야.
인민군 장교는 운전수에게 쌍욕을 하면서 운전 똑 바로 안할래 호통을 치고
아버지 무릅에 얼굴을 쳐박은 엄마를 손을 뒤로 묶여 꼼짝 할수 없지만 무릅으로 엄마를 일으켜줬데
그때 인민군 한명이 허튼짓 하지 말라며 군화 발로 아버지의 얼굴을 가격했어
간신히 얼굴을 든 엄마가 아버지를 가격한 인민군 병사에게그만 하라고 소리를 냅따 질러서 운전수 나무라던 인민군 장교도 넊ㅅ이 나간 모습으로 쳐다 보더래.
그렇게 한참을 가는데 갑자기 미군 비행기가 폭격을 퍼부어서 운전수가 피할려다가 차가 전복이 된거야
그렇게 차에서 빠져 나오고 보니 인민군 장교는 죽어 있고 병사 한명만 살아 있었데.
그래서 엄마는 졸찌에 아버지를 호송하는 임무까지 떠 안은거야
인민군 병사는 자기혼자 호송 할수 있다고 하는데 가만 보니 다리가 다친거야.
아무리 총이 있다 한들 다리 다친놈이 자칫 아버지를 놓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같이 동행 해주기로 했데
그런데 엄마가 인민군 병사를 업을수도 없으니 아버지가 업기로 한거야
그러자면 뒤로 묶인 밧줄을 풀어 줘야 하쟎아
그래서 엄마가 아버지 한테 허튼짓 하지말라며 허튼짓 하면 죽여 버린다고 한거지.
그러자 아버지도 한마디 했어
당신의 미모만 봤더라면 허튼짓 수도 없이 했겠지만 사상이 다른 여자에게는 그렇게 마음을 줄수 없다고 한거야
서로 다른 뜻으로 말하고 다른 뜻으로 알아 들은거지
그러자 엄마는 좀전에 트럭에서 아버지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처박고 있던 생각이 나서 아버지를 권총 들은 손으로 한대 치며 이간나가 오늘 죽고 싶어서 희롱 하는거야 뭐야? 라고 했고
그건 당신이 먼저 나한테 그런 뜻으로 말했쟌소 라며 말 대꾸를 했어
생각해보니 엄마도 자신의 말이 좀 헷갈리게 말한것 같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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