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글을 올릴까 고민했는데...

그냥 중간중간 생각나는데로 쓸께요 

제일 어린친구가 중3  이였던걸로 기역하지만 17살 고1겨울방학한 친구가 그래도 정기적으로 아내와 교미를 했었는데 한 19살때까지 좆물받이 시켰었네요 처음 즐톡으로 만났는데 대부분 어린친구들이 겁도많고

섹경험도 없고 뭐 아시겠지만 ...여튼 이친구는 애띤 얼굴이지만 테니스 선수를 중학생때 까지해서 발육상태는 남다른 왠만한성인과 비교해도 남다른 체격에 물건또한 

훌륭한 크기 모양 ..여자경험이 전혀없는 아이였지만 즐톡에서 다시 라인 아디 주고받으면서 사진과 전번 교환후

몇일 이야기한후 서로 신뢰  ㅋㅋ 머그런게 쌓이고 약속날잡으면서 아내에게 이야기했죠 

초대남 구했는데 자기 아들보다 2살 어림 ㅋㅋㅋ 했더니 내가 어떻게 하냐고 말은하지만 호기심이 과 상상력이 더자극 적이였다고 후에 이야기 하더이다 ㅋ

암튼 약속 당일 해운대 풀 빌라??호텔 이면서 파티장 같은 좋은 호텔   잡고 연락했죠 17살 초대남오기 10일전부터 금딸 하고 오기로 약속한 상태 ..첫경험 ..등등 많이 긴장 했을꺼 같아 혼자 호텔로 오라하기 그래서 제가 픽업 갔죠 아내는 호털에서 몸단장하고 야한 란제리 입으며 준비중

해운대 에서 픽업 차에태우는데 사진보단 실물이 못생겼다는 ㅋㅋ 머평범했는데 여자한테 인기 있는 얼굴은 절대아니고 그래도 운동을 많이 해서인지 체형은 좋아 보였네요 숙쓰럽게 인사하고 제가 죄대한긴장 풀려고 이것저것 물으면서 이동 ..이동중에 아내는 칭찬에 약하다  머 모든 여자들이 칭찬에 약하지만;;

좀 오버해서 칭찬하라 언지를 주고 호텔로 입성 제가 간단히 양주 맥주 안주 준비해서 갔기에 어색한 인사와함께 17살 친구가 아내를 힐끔힐끔 보면서 가슴 엉덩이스캔중 ㅋ 란제리가 워낙 짤고 잘비치는 것이였기에 ..그리고 그날 화장이나 머리도 미용실가서 새로 한상태여서 아내는 한껏 부릴수 있는 외모를 모두 꾸미고 갔기때문에 (참고로 아내가 많이 동안으로 보임) 

머 제가 항상 생각하고 야설 경험담 읽을때마다 

아내나 여친은 다이쁘다고 하지만 전 진짜임 ㅋㅋㅋ^^;;

17살 친구가 누나 제이상형이에요 ..아내 깔깔 좋아죽으면서 분위기 상당히 달아올라??좋아졌죠 ㅋ

아내 : 나이 많은 아줌마가 왜이상형이야 여친없니??

17살:내 아직 사귀어보적이 없어요 

아내:어떻게 이런거에 관심을 가지고 한창공부할때인데..

내가 사실 17살 애한테 공부잘한다고 이야기하라했죠

아내는 모범생을 좋아하는터라 예의바르고 

17살 :저 전교 1~2등해요 ㅋㅋ

내가 속으로 넘 구라를 세게치네 속으로 생각했죠 ㅎ

아내:그래^^

양주를 많이 마시진 않았지만 2~3잔씩 들어가면서 분위기는 좋은 긴장은 서로 잘풀어가는중 

아내: 콘돔은 ..

나:첫경험인데 그냥받아 주지 첫경험은 평생 못잊는다는데 

아내:그럼 나 아기 생기면 누가책임질껀데 ㅎㅎㅎ 

나:  내가책임 질께 ㅋㅋ 

농담이지만 17살 애는 눈 동그래지면서

17살:  저 ...혹시나 해서 콘돔을 가져왔어요 ..

사실 피임을 하고 있었기때문에 문제는 없엇지만 당황하는 애 모습이 보며 아내는 즐기는듯 했고 나도 그런분위기가 싫치는 않았다 

머 

섹스 과정을 묘사하기 가 쉽진않은데 

어느정도 술자리 분위기가 오르고 ..그때가 오후5시쯤 

후에 17살초대남 애가 집에는 친구집에서 자고 오기로 했다는 이야기를 했었고 ..호털  파티룸에는 각방은 아니지만 떨어져있는 침대가 2개 있었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