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분위기흘러가면서 오늘 집에 안들어가도 됀다 는말에 

아내:그럼 밤새 너 내가 책임져야돼^^

좋아하면서 말은 싫은척 ㅋㅋㅋ 

17살:저 오늘 집에 늦게 못들어가 잘때가 :::

나:  잘됐네 자기가 오늘 남자 만들어 줘 ㅋㅋ

아내: 나랑 하고나면 자위 못할껄  ㅋㅋ

사실 아내는 섹테크닉이 정말 ..보통의 여자와 다른게 상당한수준이다 전직이 너무의심 될정도 ..

예전 젊었을때 터키탕 여러번가봤지만 

아내의 애무수준이나 섹테크닉은 찐이지 ^^;;

똥꼬 애무나 전신 애무 좆빨때는 침 질질 흘리면...

정말 섹스를 즐기는 타입이라 빼고 그렇는게 전혀없다

본게임 앞서 17살 애보고 씻고 오라 하고 욕실에 들어갔을때 

아내:자기 근데 재 몸은 좋아보이는데 넘어리잖아

나:  어때머 

아내:  죄짓는거같기도 하고 

나:  그냥 생각 하지말고 즐겨 ㅎ

씻고 나온 17살애는 팬티 만입고 좆은 벌써 분기탱천 하늘을 찌를듯 ..보기에에 팬티속이 좁아 보이는듯한 딱딱해보였죠

아내는 슬립을 위로벗구 침대에 비슷듬이 야한 속옷만 입고 누어서 17살 애한테  

아내 :이리와서 누어~~

시체 같은 경직된 자세로 양손은 가슴에 모아 바르게 누었구 아내는 손으로 가슴 배 를 어루만지만 

팬티를 뚤고나올기세를한 좆을 한번손으로 어루만질때

17살애가 놀라 몸이 경직 ㅋㅋ

말로표현하기가 근데 그때당시 장면들이 넘각인돼서 

그후 아내가 팬티를 양손으로 내리면 17살 좆을 해방시켰죠

보기만해도 딱딱해보이면 우람이라는단어가 정말 잘어울릴만큼 상태좋아 보였음 이친구가 마른체형이라 좆이 더

커보이는 ㅋㅋ

같이 누어 아내는 오른손으로 좆을 부드럽게 잡아 아래위로 아주천천히 흔들고 있었고 

17살 애는 긴장한탓에 눈을감았따 떴다 침을 꼴깍꼴깍 삼키면서 몇분동안 ..

17살:  만져봐도 돼요?

아내:응?

17살:누나 만져봐도 돼요??

아내 :웃으면서 응 ~~

브라 위로 만지다가 조금후 속으로 손을넣구 젓꼭지를 손가락으로 만지더니 ..

나:자기가 빨아줘

나:언릉 자기가 빨아봐 

계속 다그쳤고 이내 오른손으로 만지던 좆을 애내가 입으로 한입 머금 고는 좆 발기됀 방향으로 왕복 빨기를 하고 있었다

이건 정말 팩트 이구1분 남짓 영상 이 있거든요 ㅋㅋ 머 이글을 읽으시는분중에 저와 만나실분이 계신다면 보여드릴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