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으로 깨닫게 된 여자로서의 본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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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분전
아, 그리고 섹스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한 가지만 더 말하겠습니다.
남편과의 섹스에 있어서 유일하게 내가 불만으로 느꼈던 부분은 남편은 한 번도 후배위 자세로 날 박아주지 않았다는 거였습니다.
나도 섹스에 대해서 그렇게 호기심이 약한 성향은 아니었기 때문에 그 자세로도 해보고 싶은 호기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 번은 남편에게 “저기 이번에는 뒤로 한 번 박아줘.” 라고 부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싫다고 하는 게 아니겠습니까?
평소에 내 부탁을 거절하는 적이 거의 없는 남편이었기 때문에 난 처음에 그 [뒤로]가 내가 보지가 아니라 항문, 즉 똥구멍에 박아달라는 뜻으로 착각했는가 싶어서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주었습니다.
“똥구멍에 박아달라는 말이 아니라 뒤로 하자고. 후배위 자세로! 그러니까 개들이 하는 식으로 말이야.”
그러자 놀랍게도 남편이 진짜로 질색을 하면서 말하는 게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내가 싫다는 거야. 당신은 암캐가 아니라고. 내 눈에 당신은 천사가 환생한 거랑 말이야.”라고 하면서 정상위 자세로 내 위에 엎드려서 더욱 더 열심히 날 박아주기 시작했습니다.
난 남편이 날 그렇게 애지중지 여기고 있다는 사실에 감동한 채 당연히 그 다음부터는 한 번도 후배위 말을 꺼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난 아예 바닥에 등을 대고서 똑바로 누워 버렸습니다.
그리고 지금 내 보지를 쑤시고 있는 게 내 손가락이 아니라 남편의 자지라고 상상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아아....기영아....네가 너무 보고 싶어....아윽....그...그래....거기....거기를 더 세게 박아 줘! 좋아아아! 그렇게....”
난 그렇게 혼잣말을 하면서 내 손가락을 더욱 더 세게 흔들어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보지 속에 씹물이 완전히 잔뜩 고여 있는지 내 손가락이 안으로 들어갈 때마다 “푸슉! 프슛!” 하는 소리와 함께 마치 물총을 싸듯이 그 안에서 약간 흰색기가 도는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었습니다.
난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남편에게 애무를 당할 때에도 삽입섹스를 할 때에도 지금처럼 이렇게 씹물이 뿜어져 나온 적이 한 번도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난 몸이 점점 더 뜨겁게 달아오르는 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웬지 모르게 뭔가가 2% 부족한 것도 같이 느껴지고 있었습니다.
‘아아아....왜 이러지? 손가락 만으로는 뭔가 부족한 것 같아. 기영이 자지에 비하면 내 손가락 3개가 더 굵은 것 같은데....아으으....지금도 보지의 질벽이 시원하게 문질러지는 것이 느껴지고 있어.....내 손가락이 너무 짧아서 그런가?.......내 손가락이 아무리 길어도 남편의 자지보다는 작게 느껴질 테니까....더 긴 게 필요한데....어디서 좀 더 긴 걸 구하지?’
난 그런 생각을 하면서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그 순간 아직도 제사상 위의 촛대에 꽂혀 있던 양초가 내 눈앞에 들어왔습니다.
남편의 영정사진 바로 옆에 있는 촛대에 꽂혀 있는 양초가....
마치 남편이 나에게 이걸 사용하라고 말해주는 것 같은 바보 같은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난 즉시 몸을 일으켜서는 촛대에서 그 양초를 뽑아냈습니다.
그건 이번 남편의 제사를 위해서 장례식장에서 준비해준 새양초였습니다.
조금 전 제사를 지낼 때 잠깐 불을 붙였다가 20분도 안 되서 껐기 때문에 아직 새 양초와 거의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길이가 22센티 정도였고 둘레의 지름은 4센티 정도 되어 보였습니다.
난 양초의 심지가 튀어나와 있는 윗부분을 붙잡고서 그 끝부분을 내 가랑이 사이를 향해서 가져갔습니다.
딱딱한 양초의 끝부분이 내 보지입구를 서서히 벌리면서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가는 감촉이 느껴졌습니다.
“아아아아....좋아아아아....”
그 순간 내 입에서 나도 모르게 쾌감의 신음소리가 튀어나왔습니다.
이렇게 길고 굵은 양초를 내 보지 속으로 집어넣다니.....
겨우 5일 전만 하더라도 상상도 하지 못했을 행위를 난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엄청난 쾌감을 느끼면서 하고 있었습니다.
“고마워, 기영아.”
난 남편의 영정사진을 보면서 계속해서 그 양초의 끝부분을 내 보지 속으로 밀어넣었습니다.
마치 그 양초가 남편의 자지라고 되는 것처럼.....
물론 그 양초는 남편의 자지에 비하면 두 배는 더 길었지만 말입니다.
난 어느 새 내가 붙잡고 있던 끝부분 (아니 윗부분이라고 해야 할까요?)을 제외하고 양초의 몸통을 거의 다 내 보지 속으로 집어넣고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이 양초를 내 보지 속으로 집어넣었다면 - 안쪽이 너무 말라 있었을 테니까 - 까끌까끌한 양초의 딱딱한 표면 때문에 상처가 났을지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지금 내 보지 속은 진짜로 홍수가 난 것처럼 흠뻑 젖어 있었습니다.
그 증거로 내가 양초를 집어넣고 있는 동안에도 보지 속에 가득 차 있었던 씹물이 그 양초의 부피에 밀려서 양초와 내음순 사이의 좁은 틈 사이를 통해서 밖으로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으니까요.
아마 22센티의 길이 중에서 거의 18센티 정도가 모두 다 내 보지 속으로 들어온 것 같았습니다.
난 양초의 끝이 내 자궁경부를 세게 누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 남편의 자지는 그 정도로 길지 않았기 때문에 - 난 이렇게 뭔가가 자궁경부를 누르는 느낌을 난생 처음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건 약간의 통증을 동반한 채 진짜로 찌릿찌릿한 전류가 자궁 속을 흐르는 것 같은 강렬한 쾌감을 선사해주고 있었습니다.
보지 속이 완전히 가득 차는 것 같은 엄청난 포만감과 같이 말입니다.
“아으윽! 너무 깊어! 아욱! 너무 좋아아아! 보지가 진짜 가득 차는 것 같아!”
난 나도 모르게 그렇게 외치면서 손으로 붙잡고 있는 양초의 윗부분에 힘을 주어서 양초를 보지 속으로 더욱 더 깊이 밀어넣고 있었습니다.
아아아. 양초의 끝이 자궁경부를 더욱 더 세게 압박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 순간 마치 임신 말기에 양수가 터질 때처럼 자궁 속에서 뭔가가 터지는 것 같은 느낌이 밀려왔습니다.
“아아아악! 이, 이상해! 뭐, 뭐야아아아! 안 돼에에엣!”
그 순간 보지에서 진짜로 봇물이 터지듯 세차게 씹물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그 수압(?)이 너무 세서 보지 속에 박혀 있었던 양초가 - 비록 내가 한손으로 그 끝을 붙잡고 있었지만 - 보지에서 완전히 밖으로 뽑혀져 튕겨 나왔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발사(?)된 양초의 뒤를 이어서 진짜로 참고 참았던 오줌을 싸는 것처럼 엄청난 양의 씹물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난 난생 처음으로 스쿼팅(Squirtin) 혹은 시오후키라고 불리는 것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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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사정(女性 射精, 영어: female ejaculation)은 오르가즘 중 또는 오르가즘 전에 요도 하단에 있는 스케네샘에서 액체가 분출되는 현상이다. 흔히 분출(squirting) 또는 분비(gushing)라고도 불리지만, 연구에 따르면 여성 사정과 분출은 서로 다른 현상이며, 분출은 방광에서 나온 소변을 포함한 액체가 갑자기 분출되는 것을 말한다.
여성 사정은 여성이 강한 성적 각성 상태나 오르가슴에 도달했을 때 요도를 통해 액체를 분출하는 현상을 총칭하는 용어이다. 이 현상은 분출되는 액체의 기원, 양, 성분에 따라 크게 두 가지 유형, 즉 소량의 유백색 액체를 분비하는 여성 사정(female ejaculation)과 다량의 묽은 액체를 분출하는 스쿼팅(squirting)으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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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미용실에서 아줌마들이 모여서 야한 대화를 나눌 때 시오후키는 자주 언급되는 일 중 하나였습니다.
한 아줌마가 자기가 어제 남편과 섹스를 할 때 쌌다고 자랑을 하면 다른 아줌마가 절대로 그런 일은 없다, 그건 오줌이다, 넌 나이가 들어서 괄약근이 약해져서 그런 거다. 비뇨기과에나 가 봐라. 라고 타박을 하면서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가 가끔 있었습니다.
그래서 난 아직까지 한 번도 이런 일이 가능한 거라고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나도 그 아줌마처럼 섹스를 하는 중에 남자의 자지에 의해서 방광이 자극되어서 오줌을 싸는 현상일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방금 내가 싼 것은 절대로 오줌이 아니었습니다.
일단 오줌이 아닌 그 액체가(그냥 씹물이라고 하겠습니다.) 뿜어져 나온 구멍이 평소에 오줌을 싸던 요도가 아닌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 액체에서는 보통 소변에서 느껴지는 그 불쾌한 냄새가 전혀 느껴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어쨌든 난 마치 강한 전류에 감전된 사람처럼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계속해서, 끊임없이 그 많은 양의 씹물을 뿜어내고 있었습니다.
체감상으로 거의 1분도 넘은 것 같은 시간이 흐른 후 - 아마 사실상으로는 30초 정도였을 거라고 추정됩니다. - 뿜어져 나오던 물줄기가 마침내 멈추었습니다.
난 마치 마라톤을 전력질주한 사람처럼 헉헉대며 거칠게 숨을 내쉬면서 아직도 작게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그 때서야 흥분으로 뜨겁게 달아올라 있었던 머리가 서서히 맑아지면서 이성이 서서히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마치 오줌을 싼 것처럼 큰 웅덩이가 생겨나서 완전히 엉망이 되어버린 마룻바닥은 둘째치고 방금 내가 너무 크게 비명을 질렀다는 사실이 떠올랐습니다.
난 그 소리에 딸아이가 잠에서 깨어나지는 않았을까 걱정 반 두려움 반으로 여전히 바닥에 누운 채로 머리만 살짝 돌려서 딸아이의 방쪽을 쳐다보았습니다.
기분 탓일까요?
딸아이의 방문은 어둠 속에 파묻혀 있어서 자세히 볼 수는 없었지만 조금 열려 있었다가 다시 휙 하고 닫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난 이 부끄러운 모습을 딸아이에게 들키지 않았을까 하는 두려움과 걱정이 밀려왔지만 이제 손가락 하나 까닥할 수 없을 정도로 온몸에는 힘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실제로 몸을 억지로 일으켜서 딸아이의 방문을 열었을 때 제니가 잠을 자지 않고서 경멸어린 눈초리로 날 빤히 바라보고 있을까봐 너무 두려웠습니다.
그것도 그럴 것이 아빠의 장례식을 마치고 돌아온 바로 그날 밤에 아빠의 영정사진 앞에서 분수를 뿜어낼 정도로 자위를 하고 있는 엄마라니!
누가 들으면 진짜로 색정광 환자가 아닐까 하고 정신병원에 입원을 하라는 말을 듣고도 남을 정도니까요.
‘그럴 리가 없어. 만일 제니가 날 봤다면 밖으로 나와서 무슨 일인지 몸은 괜찮은지 물어봤을 거라고. 아니, 최소한 뭐라고 말을 했겠지.’
난 그렇게 자신을 합리화시키면서 필사적으로 힘을 짜내서 바닥에서 몸을 일으켰습니다.
오줌을 싼 것처럼 흥건하게 고여 있는 씹물 웅덩이와 한쪽 구석에 떨어져 있는 양초와 내 속옷들을 보면서 저걸 치워야 한다는 생각을 했지만 도저히 기운이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까딱 잘못하다가는 진짜로 여기서 쓰러지고 말 정도로 머리가 어지러워 오고 있었으니까요.
난 벽에 손을 기대서 몸을 지탱하면서 비틀거리는 발걸음으로 간신히 내 방으로 다시 들어갔습니다.
뭔가를 다시 입을 기운도 없어서 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침대 위로 쓰러졌습니다.
그리고 마치 편안한 안식을 주듯이 죽음과도 같은 잠이 순식간에 날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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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알아야 했습니다.
요즘 애들은 우리 때와는 달라서 – 요즘은 인터넷, 구글, 각종 포르노 사이트 들이 있으니까요. - 성적으로 매우 조숙하다는 것을 말입니다.
하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그건 나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저도 겨우 중 1 때 고아원 언니 오빠들의 섹스를 훔쳐보고서 섹스가 뭔지 알게 되었으니까요.
당시 내 유일한 남자친구였던 남편에게 먼저 키스를 한 것도 – 그것도 입안으로 혀를 밀어 넣는 찐득찐득한 키스를 – 저였고 남편의 자지를 먼저 빨아준 것도 저였으니까요.
어쨌든 딸아이는 이미 섹스가 뭔지 내가 한밤중에 양초를 가지고 놀고 있는 게 뭘 의미하는지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걸 들키게 되면 내가 얼마나 민망해할까 봐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고서 방문을 조용히 닫은 것 같았습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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