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보지 박제 당한썰
내가좀 네토끼가 있음
초창기에 와이프 만나서 이것 저것 과거이야기중
소라넷 하던 남자를 만났었다는 이야이가 나옴
소라넷 하던 남자 만났었다면 말끝난거 아니냐
와이프 만나고 주사를 보니 대충 감이 왔음
아 이건 걸래다 라는 감이 보통 걸래 아닌척 하던
년들도 술쳐먹으면 걸레 근성 못버림 다티가남
내친구랑 2:2로 친구 집에서 술마신적 있음 연애 초창기 였는데 .
그당시엔 아직 결혼을 안해서 커플만남 이였는데
친구 여자 친구가 프리랜서라 일때 문에 먼저 자리에서
빠졌는데
와이프 혼자 술겁나 취하더니
와이프가 내친구랑 나랑 2:1로 하자고함
존나 황당해서 집에 가자 취했다 했더니 넌그럼가 난 여기서 잘래 이럼 ㅋㅋㅋㅋ 개빡쳐서 친구한테 야 니가 알아서 해라 하고 나갈려는데 내친구 얼굴이 빨개져서
속으론 겁내 좋았을거임 "어디가~" 데려가야지
하길레 아몰라 걍 냅두던가 알아서 하겠지 실랑이 하다 결국 내가 차에 실어서 델꾸나옴 끌고나오는데 욕하고 니가 뭔대 날데려가냐고 난 여기서 친구랑 섹스 할거라고 이지랄떰 그때 이후 아 애는 아껴줄필요가 없다 이미 산전 수전 겪은애구나 느낌이 빡옴 보지 사진 찍어서 친구들 한테 다보여주고 야외 노출 비오는날 비닐 우의만 입혀서 쓰레기 청소부 아저씨 한테 눈요기 시켜주고 보지 사진 준내 적나라게 찍어서 소라넷 터지고 나서 그비슷한 사이트 찾아서 올림 나는 이모든 일을 할때 항상 와이프 한테 동의를 얻고 했음 친구들한테 보지 사진이랑 동영상 보여줄때도 야 니보지 사진 내친구 누구누구한테 지금 보낸다
무슨사진 보내냐고 물어보면 사진 보여주고 이사진 보낸다 하면 아 보지털이 너무 많아 보인다 보지 왁싱할테까
그때 찍어서 보내줘라. 이럼
네이버 공유 폴더 함께 보기방 만들어서 와이프 보지 사진 하루에 한장씩 찍어서 업로드 하고 친구들 나 포함 4명이서 하루에 한장씩 올라오는 보지사진 평가 하고 그랬음 오늘은 제수씨 보지가 매우 말랐네요
이렇게 댓글달고 댓글달리면 난 와이프 다보여줌 보여주면 좋아라함
여튼 제목 대로 내가 와이프 보지를 여기저기 뿌리면서 와이프 한테 했던 말이 니 보지가 구글에 검색 하면 1페이지에 나오는게 내목표라고 하면서 마구 올림 올릴때마다 니보지 요번에 올린거는 3천명이 봤다 여지껏 조회수 합치면 니보지 본 사람이 대한민국에 10만명이나 된다 하면서 ㅋㅋ
그러다 그 목표가 이루어짐 특정 키워드 검색하면 존나 적나란 와이프 보지 사진을 내가 직접 올린건 아니고 내껄 누가 퍼가 다른 사이트에 올렸는데 그게 구글 검색 1페이지 그것도 맨위에 상단에 뜸 키워드도 보지를 자세히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번쯤 검색 해볼만한 그리 어렵지 않은 키워드임. 발견하고 바로 와이프 한테 야 니보지 진짜 구글 검색 1페이지 그것도 맨상단에 나온다 하고 알려줌
그게 지금 으로 부터 1년쯤 전인데 지금 까지도 1페이지 상단에 나옴 보지 박제 당함 ㅋㅋㅋㅋ
요즘에도 가끔 들어가면 조회수 몆백씩 올라 있음
얼굴을 못까서 아쉬움 보지 보다 얼굴이 이쁜대 ㅋㅋ
여기서 그냥 끝내면 예의가 아니지?
그 키워드는
"구멍 벌리기"
^^
즐감 하고 댓글남겨주면 와이프 보여 줄게 ㅋㅋㅋ
[출처] 와이프 보지 박제 당한썰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58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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