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학하면서 러시아녀2 따먹은 썰 (4탄)
이제 유학생활도 한달 밖에 안 남았을 때였다.
학기가 마치고 모두 모인 종강파티 때였다. 내 옆자리에는 수업을 같이 듣고, 같은 기숙사에서 다른 층에 살던 러시아 여자애가 앉았다.
얘는 남자친구도 있고, 평소에 무리와 잘 어울리지 않는 성격인듯 하여 거리를 좀 두고 지냈었다.
그런데 술을 마시면서 계속 내 허벅지를 터치하는게 아닌가...? 뭐지? 싶었는데 그냥 다같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1차 술자리를 끝냈다.
다같이 2차 어디가냐 하고 있는데 자연스럽게 러시아녀와 그 친구A, 그리고 나 이렇게 3명이서 2차를 가게 되었다.
기숙사 쪽으로 걸어가는데 친구A가 자기 방에서 2차를 마시자고 했다. 뭐 알겠다고 했다. 근데 보드카를 바로 꺼내더라..ㅎㅎ
한국 소주 먹어봤냐고 나 술 쎄다고 막 객기를 부렸다. 보드카에 콜라랑 주스랑 막 섞어 마시는데 진짜 빨리 취하는거 같았다.
기숙사가 여러동이었는데 친구A와 나랑 그 러시아녀는 다른 동에 살았다. 이제 2차를 마무리 하고 각자 방으로 돌아가자고 했다.
내가 살던 기숙사 동 1층에 도착했는데, 프랑스 친구가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취해서 한까치 달라고 해서 러시아녀랑 나눠서 피웠다.
말보로 레드여서 엄청 독해서 기침을했다. 그리고는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려는데 러시아녀가 왜 나에게 관심을 안가져주냐는 식으로 말했다.
이 친구는 약혼자도 있고 했었는데 평소의 대화 메시지를 잘 돌이켜보니 나에게 계속 관심을 던지고 있긴 했었다.
그게 무슨소리냐고 한창 대화를 하다가.. 엘레베이터를 타자마자 둘은 무언가에 홀린듯 폭풍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러시아녀가 살고 있는 층에 내려서 방까지 들어가게 되었다. 방에 들어가자 마자 옷을 벗기고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섹스에서 콘돔을 항상 끼는 편인데, 이때는 그런걸 신경쓸 여력이 없었다. 섹스도 엄청 격렬하게 했던거 같다.
노콘이었기 때문에 아마 배에다가 쌌던거 같다. 그리고 나는 다음날 후지산 등반 여행이 있어서, 아예 일주일동안 여행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 스케쥴이었다.
여행 중에 계속 러시아녀한테 메시지가 왔다. 밖에다가 잘 싼거 맞냐고, 자기 병원이랑 약국도 다녀왔다고...
여행하면서 계속 신경이 쓰였지만 시간이 지나니까 자연스럽게 잊혀졌다.
지금은 페이스북 보니까 아이 둘 낳고 잘 살고 있더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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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