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딩 침 먹다가 걸린 썰
본인 어쩌다보니 일진들 침 먹는 페티시가 생겼음. 동네 돌아다니면 일진 여자들 심심찮게 모여서 담배피고 침 뱉는게 장난 아님. 근데 나도 쫄려서 얘네들 앞에선 침 안 먹고 얘네 가고나면 침 먹기 시작함
맛은 웬만해선 담배냄새가 껴있긴 한데 여학생들이라 그런지 되게 깔끔하게 맛있음 ㅎㅎ 아 물론 못 생긴 년들꺼는 안 먹음. 용케 침 먹고 다니는거 안 걸리고 잘 먹고 다니거나 얘네들 침으로 딸치고 그랬음. 근데 이제 내가 침 먹다가 걸린 썰 푼다
볼링장 옆 주차장 입구에서 여학생 2명서 담배를 피고있는거임. 고딩으로 보였음. 히드라마냥 침 존나 뱉길래 이게 웬 횡재냐 이러면서 빨리 가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음. 마지막까지 찍 거리며 침 뱉길래 너무 흥분해서 얘네 뒷모습 보이자마자 바로 가서 바닥에 있는거 핥아먹었음
근데 앞에서 갑자기 "씨발! 미친새끼 아냐!"이러면서 지들끼리 쪼개더니 "와 시발 설마 침먹은거야?"이러는거임. 근데 이 들킨 상황이 존나 꼴리더라? 그래서 아랑곳않고 손으로 긁어서 먹는거 보여줬음. 그러더니 막 비명을 지르면서 "아 씨발! 존나 더러워" 이러는거임
근데 존나 웃긴게 더럽다면서 안 감 ㅋㅋ 얘네도 신박한 병신은 처음봤는지 나한테 오더니 침 존나 뱉어주면서 "이것도 먹어봐" 이러길래 존나 핥아먹었지. 그러자 "야 너 돈 있냐?" 이러길래 얼마 원하냐고 물어보니 인당 5만원씩 주라는거임
난 콜하고 바로 현금 뽑는거 보여주고 근처 공중화장실로 같이 갔음. 공중화장실 바닥은 존나 더러운거 같아서 손에다 받고 쥬지를 깠음. 대딸이나 펠라 안되냐고 존나 꼬드겼는데 절대 안 넘어오더라. 아쉬운대로 쥬지에 뱉어달라 그러고 딸치는데 와 존나 꼴려가지고 금방 쌀 것 같더라
이 상황을 끝내기 싫어서 치다가 쉬고 치다가 쉬고 그러니깐 빨리 싸라고 지랄하더라 ㅋㅋ 얘네도 기다리는게 싫었는지 욕을 해주는데 와 존나 꼴려서 존나 쌌음. 근데 뭔가 얘네한테 싸고싶어서 얘네한테 쌌는데 옷 배부분이랑 다리에 묻었음 ㅋㅋ
그러자 개 쌍욕을 처 해대는데 싸고나서도 꼴리더라. 인스타 부계 공유하고 다음에도 해달라고 한 다음 ㅂㅂ 했음. 근데 집에서 그 장면들이 자꾸 생각나더니 존나 꼴리는거임. 그래서 2연딸하고 잤음
[출처] 여고딩 침 먹다가 걸린 썰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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