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떻게 지냈어요??

진~~~짜 오랜만에 동생이랑 하루종일 있었네요
동생은 아래 지방살고있는데 일요일에 지인 결혼식이라고 올라왔거든요
3시 서울에서 하는거라 끝나고 내려가기 그렇다고 저희집으로 왔어요
코로나때문에 혼자 올라왔더라구요
신랑은 이 날씨에 낚시가 더 잘된다나?? 밤낚시 갈꺼라고 친구랑나가시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오랜만에 단둘이 있는데 뭐했겠어요 ^^
10년 넘은거 같네요 동생 군대 면회갔을때가 마지막이였으니깐
첨에는 생각 없이 저녁먹고 술먹고 이야기하다가
조카 보고싶다고 언제만드냐고~ 하길래
하늘을 봐야 별을따지~하니까
매형이 안해줌?? 이러면서 쳐웃,,,,,,,
닥치라면서 등짝 겁나 때리고
너는 하나더 안 낳냐니까 자기는 서비스직이라면서ㅋㅋㅋ
뭐.. 옛날이야기도 하다가 므흣 했던 이야기도좀하다가
시덥지 않은 이야기하다가 술도 다먹고 안주도다먹고..
정리하고 후딱 정리하고 씻고 티비나좀볼라고 설거이 하고있는데
뒤에서 안더니 가슴을 만졌어요
왜이래~ 징그럽게~ 하면서 크게 거부하고싶지는 않아서 그냥 설거지를 계속 했어요
누나 브라 역시 안했네? 하더니 엉덩이에 ㅈㅈ를 비비면서 손을 티 안으로 넣어 가슴을 만졌어요
정신차리고 미쳤나 보라면서 엉덩이로 밀었어요
근데 그게 더 자극이 됐어요
아주 쪼~~~금 기대를 하기는 했었어요
자고있을때 와서 애무하다가 한다던가 하는 상상은 했어요
ㅅㅅ 하고싶은지도 좀 됐구요
운좋게(?) 상황이 이렇게 벌어져서.. 솔직히 좋았어요
설거지를 멈추고 고무장갑을 벗고 뒤로 돌았어요
그리고 동생 목을 감싸고 키스를 음미했어요
뭐.. 그다지 별다른 말은 필요없었어요
늘 그랬던 부부처럼 자연스러웠어요
동생의 바지는 언제 벗었는지 팬티만 입고있었어요
키스를 멈추고 둘다 옷을 벗기 시작했고 금방 알몸이 됐어요
동생은 왁싱한거 처음본다면서놀라워했어요
그리고 서로 바라보고는 잠깐 웃으며 우리 뭐하냐?하니 동생은 그러게~
하고는 다시 키스를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동생의 손이.. 손가락이 제 아래를 만지며 ㅅㅅ할 준비가됐는지 확인했어요
저는 이미 받아들일 준비가 돼어있었어요
다행인게 동생이 정관을 해서 마음놓고(?) ㅅㅅ를 할수있었어요
키스하면서 목을 감싸고 안방 침대로 끌고 갔어요
빨리 넣고싶은마음 뿐이였거든요
목을 감싼 상태로 침대에 누웠어요
누나 왜케 급하냐면서 누가보면 몇년 굶은줄 알겠다면서 놀렸어요
아무말 못하고 천천히 키스를 다시 했어요
그리고 손으로 동생 ㅈㅈ를 잡고 넣었어요
놀랜건 옛날에 동생의 그것이 아닌거 같다는거?
기분탓인지 더 커진것도 같고...
오랜만에 따뜻하고 꽉차는것같은 느낌..
너무 좋았어요
뭐라고 표현할길이 없어요 정말..
꼬옥 안은 상태에서 ㅅㅅ를 했고 안에다가 사정을 했어요
그리고 한참을 넣을 상태로 안고있었어요
그냥하는말인건지 지 마누라보다 ㅅㅅ할맛 난다면서 ㅡㅡ
그게할소리냐고 말해야하는데 키스를 했어요
제가 너무 흥분했었나봐요
그리고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서 보들보들 너무 느낌이 좋았어요
그렇게 월요일 새볔까지 물고빨고하고하다가 잠들었어요
아침에 눈을 떠 보니 이블도 안덮고 알몸으로 둘다 자고있었어요
일어나기 귀찮아서 그냥 눈만 다시감고있었어요
조금있으니 동생이 제 손을 자기 ㅈㅈ에 가져가더라구요
가만히 있으니까 옆으로 돌아눕더니 키스를 했고 저도 호응했어요
그리고 한쪽다리를 잡아 들더니 ㅅㅅ를 했어요
아침이라 그런건지 금방 사정을 했어요
샤워 같이 하고 아침겸 점심을 먹고 집을 나갔어요
종종 놀러오겠다면서ㅋㅋㅋㅋ 저보고 놀러오라네요;;
너무 오랜만에 ㅅㅅ를 열정적으로 했던거같아요
오늘 출근해서도 계속 ㅅㅅ 생각나서 애먹었네요
저녁먹고 좀 생생하게 느낌이 남아있어서 글남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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