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딸

집주변 빌라옥상 빨래하고 널린 여자속옷
팬티를 집어 계단에서 냄새를 킁킁댄다
하 아줌마 ㅂㅈ향은 없고 향기로운 냄새가 난다
발기된 자지를 꺼낸뒤 냄새맡으며 흔들어댄다
자지는 점점 커지고 딱딱해지는것이 슬슬 준비가 된듯하다
팬티로 자지감싸고 다시 흔들어댄다
느낌 최고다
아줌마의 팬티로 자위하는 내가 더러운놈인걸 알지만
내 성욕 아무도 못말린다
싸기직전 팬티 ㅂㅈ와 닿이는 부분에다 귀두로 문지르다
그부분만 유독 노란색이다 지워지지않는 액이 꼴린다
결국 참다못한 나는 더 흔들다가 다리가 후들거리더니
뷰르릇 싸지른다 축축해서 차가웠던 팬티는 내 뜨거운 자지의 온도로
따뜻해지고 정액이 ㅂㅈ 그부분에 스며든다
제발 그 보지에 몇마리라도 들어가길 엉뚱한 상상하며
1분동안 그상태로 멍때린다
마치 내 영혼이 밖으로 나간 정자처럼 나가버린다
다시 그 팬티를 널고
집으로 향한다
그리고 오후에 집옥상에서 그 빌라를 바라본다
아줌마가 빌라 옥상에 빨래거두러 올라왔다
하 자지를 또 쪼물딱대며 바라보니 꼴렸다
언젠간 먹겠다는 생각에 다시 딸쳤다
저 아줌마는 내가 꼭 따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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